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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사우나 썰 입니다

아이리나 아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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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우나에서 매달 첫번째 주 와 셋째 주 토요일에 cum union 이라는 이밴트가 있었어요 이땐 저는 눈뜬지 별로 안되었고 후장자위 하다가 너무 궁금 해서 가봤어요 (참고로 대도시 게이 사우나에서 늘 있는 이밴트 입니다) 거기 앞에서 파퍼랑 타올 그리고 루브 콘돔 챙기고 들어갔어요. 사물함에 옷 넣고 들어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인종들과 우람한 자지님 가지신 남자분을 많았어요 속박구도 있고 아시안 흑인 백인 나이때도 많고 어리신분들 다 모여서 씻고 사우나 하면서 자지 빨고 그중에 제일 보기 좋은건 다리를 그네 비슷한거에 올려놓고 누워 있는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가서 그냥 박고 끝내고 그다음 사람이 박는 그런 구조 였답니다.. 전 그당시 무서워서 못했어요 제가 믿거나 모시는 분 아니면 무조건 콘돔 착용 해줫으면 해서요..그리고 거긴 대체적으로 벋고 있고 가끔 팬티 입으신분들 있지만 대부분 벋고 있어서 자지님 잘 보이구요. 구속 하고 체벌방 있고 사우나 시설 있고 glory hole 있고 기구방 있었어요! 첫날 부터 제일 많이 간곳은 glory hole 이였죠 거기 작은 방 들어가면(방이라고 하기 머하게 난간 아래 작은 부스 같은?) 입 있는곳 쪽으로 자지님 내밀어 주세요. 위쪽에선 잘 보이는 형태라 입보지 맘에 드는 상대에게 자지 밀어 주시는데 자지님 들어오면 바로 바로 빨아드리죠.. 진짜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은곳이에요!! 요즘은 코로나랑 이것저것 겹쳐서 못가지만.. 거기엔 또 방도 마련되서 상대가 맘에 들면 방 대여해서 밤세 섹스도 가능해요..무튼 첫날은 너무 생소하고 좀 수줍어서 자지님 3분 빨아드리고 집에 왔어요 뒷보지는 그날 딜도로 엄청 박구요. 여기까지가 제 사우나 첫 경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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