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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원나잇썰 2탄

아이리나 아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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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나잇썰 2탄 입니다 제 동정? 을 가지고 간 거라고 해야 할까요 무튼 1탄에서 미국으로 돌아오구 자취방에서 앱으로 사람들 구인을 시작했어요. 사우나에서 사람들 보구 빨고는 했지만 제가 실제로 박힌적은 없었으니 한동안은 딜도로 만족했어요 하지만 누가 강하게 박아주는걸 상상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앱을 하다가 한 흑인분과 연락이 됬어요 그때 한창 딜도로 박는중이였는데 연락이 와서 그날로 만나기로 하고 주소 받고 그분집으로 향하는데 느낌이 쌔한게 너무 공장가였어요(제가 살던곳이 조금만 지나면 위험한곳 나오는) 그래서 가는데 입구를 못찾겠어서 앱으로 연락하니까 나오겠데요 그래서 만났는데 체구가 크고 운동해서 근육질인데 근육이랑 살 있는 식스팩은 없지만 몸좋은 사람이 나와서 대리고 올라갔어요 ㅎㅎ 방에 갔는데 향긋한 바닐라 향 나고.. 침대에 앉으시더니 옷을 벗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자지를 꺼내시는데.. 와 이건 사람 사이즈 가 아닌거 같은 대물이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자지 꺼내는 순간 알았죠 아 빨라는거구나 그래서 옷 벋고 자지를 입에 무는데 입에 꽉차는 느낌 그리고 다 안들어가서 와 이러는데 알도 빨라고 해서 알도 빨고 기둥도 핥아 드리고 그러면서 새웠어요 그분 사이즈 비하면 제껀 아기꺼도 아닌 듯 그러면서 제 클리 만지면서 you dont have dick what is this? 하면서 놀리셔요 그래서 아 좋다 하는데 갑자기 콘돔 끼시고 제 뒤에 루브 바르시더니 박으신다고 하셧어요 그래서 들어오는데 와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제가 박다 가서 잘 받을줄 알았는데 너무 커서 나중엔 그게 너무 큰 쾌락이 되었어요 중간 중간 그분이랑 저랑 파퍼 빨고 좀 몽롱하게 했는데 그대로 20분정도 사용하시고 절 보더니 i want to cum on your face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좋다고 그래서 콘돔 벋으시고 제 얼굴에 자지같아 대시더니 빨라고 하셔서 빠는데 그 콘돔 냄새 너무 나서 아 콘돔은 이래서 싫다 이러는 순간 자지 빼시더니 손으로 흔드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눈감고 얼굴을 가져다 대니까 따닷하고 끈적한 (그분 정액은 좀 뭉친 정액) 이 얼굴을 덥는데 기분은 싱숭생숭 했어요 아 진짜 남자랑 했구나 난 박혔구나 행복해 랑 아 드디어 한건가 난 이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구나 하는 믹스필링...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이랑 살았다면 좋았을건데 라는 생각도 처음 자지가 아직도 제일큰 자지 에요 진짜 너무 컷어요 그리고 그분은 다시는 못만났습니다 그분도 원나잇이셔서 ㅎㅎ 그립내요 잘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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