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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원나잇썰3탄

아이리나 아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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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미 없을수도 있어요 일단은 저번에 사우나 썰은 풀었으니 ㅎㅎ 이때는 이직을 해서 다른주로 이사를 간 상태에서 썰 입니다 이직을 하고 원래 가던 사우나를 못가서 그라인더 앱으로 끄적끄적 하는데 어떤 백인분이 연락을 주셧어요 이야기 하다가 집에서도 차로 15분 거리 여서 괜찮다 싶어서 나가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여친 있는 분 이여서 제가 들어갈때 주변 엄청 확인 하시더라구요.. 무튼 그분 집에 들어사서 이야기 하다 자지 를 꺼내는데 크더라고요 뭐 저번 흑인 분 만큼은 아니였어요 ㅎㅎ 그치만 자지를 빨고 핥다가 저를 눕이고 루브 하고 박으셧어요 이분은 참 오래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일차로 싸고 갈려고 하는데 다시 빨아 달라고 해서 언능 다시 빨고 새워서 2차로 한 20분 하고 그때는 싸진 못하고 자지가 죽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새우고 20분 정도 더 박고 그래도 죽길래 아 내가 못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빼는건 자신 있었는데 ㅠㅠ 그래서 들어보니 오늘 하루 한 다섯번 빼서 미안하다 오늘은 더 못하겠다 하고 운전 하고 집에 돌아왔죠 시간 상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첫 백인 자지엿고 냄새도 안났구요 ㅎㅎ 그래서 진짜 좋은경험 이였어요 ㅎㅎ 아 참고로 전 모텔 에서 자주 안했어요 늘 상대방집에서 한거 같네요 ㅎㅎ 그게 은근 편하더라구요 ㅎㅎ 오늘건 쫌 재미가 없네요 요즘 일에 치여서 ㅠㅠ 이글 읽는 모든분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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