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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썰 1탄

아이리나 아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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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격어 봤던 분들 에 대한 썰을 풀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 주시길..ㅎㅎ 오늘은 한국에서 만난 제 첫 오랄 경험 +를 이야기 할게요 그때가 2018년 여름이였어요 3주동안 두분 만나고 한분 나가리 된 편이에요 첫번쩨는 중국인 분 이에요 jackd 에서 대화를 통해서 만나게 된 분이에요 제가 한국 들어갔을때 짜피 친구들 친인척 만나 볼려고 간거지만 한편으론 작정하고 남자랑 자볼려고 간거도 있어요 다른인종은 무서워서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구 친척 집도 가고 놀다가 한 중국 분이랑 앱에서 연결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분이랑 이야기 하면서 내가 빨아주겠다 하지만 뒤로는 경험이 없으니 섹스는 무리일거다 라고 하고 만남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현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 올수록 무서워 지더라구요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그래서 근처 스벅에서 숨었어요 ㅎㅎ 역근처 그리곤 그분 봤는데 톡을 하시더라구요 어디냐고 왔다고 그래서 하 어쩔수 없나 오늘 한번 빨아보자 하고 그분 모시고 숙소로 갔어요 숙소 소파에 앉으시고 자지를 꺼내시고 전 그걸 빠는데 하... 숨길수 없는 sissy 였나봐요 제 클리가 엄청 커지고 아플정도로 단단해지는걸 느끼는 순간 그분이 처음 맞아? 형 잘빤다 이러는거에요 (한국말 유창하셧어요) 그래서 처음이에요 라고 해드렸어요 제가 빠는건 처음이였으니 빨려는 봤어도..그래서 한 30분정도 자세 바꿔가면서 오랄을 하고 그분은 가셧어요 미국가기 전에 한번 더 보기로 약속 하구여 그리곤 만나진 못했죠 ㅎㅎ 그땐 제가 생각하기에 이빨새우면 싫으니까 하지말고 기둥 그리고 귀두 잘 핥고 빨아야지 이생각? 딥뜨롯은 아직 안되니까 최대한 할수 있게 빨았어요 이게 제 첫 오랄 경험 입니다. 두번째는 한국 분이신데 좀 유명하세요 cd돔 분이시고 역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sissy분들이나 이쪽 분들은 그분 영상 트위터에서 한번쯤은 보셧을 거에요 여장 시키고 박으시는.. 기구로 놀구 속박하시고 그런분 있어요 (아마 생각하시는 그분 맞아요 아직도 활동중이신) 그분이랑 만남을 진행했어요 페이 만남 처음이였지만 설래더라구요 여장 처음 하는거였으니 가니까 역근처 진짜 허름한 공장? 같은곳에 던전 차려 놓으시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사 하신다고 하셧는데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 가자마자 인사하고 저처럼 몸집있는 사람 좋아하신다고 하시고 제가 핫식스 가지고 갔는데 좋아하시면서 하드하게 하라는거라고 생각하고 고맙게 받는다고 하시고는 관장약 주셧어요 그리고 화장실 올라가서 관장하구 그리고 내려가서 여장을 시작했어요 하이힐에 진짜 창녀 같은 옷 입혀주시고 하시는 말씀이 "이게 너의 본 모습이야 암캐년아"라 고 하시는 순간 와 이럴수 있나 하구 엄청난 흥분을 했어요 그리곤 기어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주인님 꺼 빨아봐" "좋아?" "맛있지?" 이러셔서 네에 라고 대답하고 그다음엔 속박당하고 채찍으로 맞았어요 그리고 내려와서 제 뒤를 작은 딜도로 쑤셔주셧어요 (제가 경험이 거이 없다고 이미 말씀 드려서 소프트 하게 해주신) 그리고 제 클리를 손으로 싸라고 해주셧죠.. 하지만 시간이 다될때까지 싸지 못해서 좀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싸는거 보고싶었다고 아쉽다고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제가 엄청난 지루라는거 말씀 안드렸다고.. 그랬는데 또 만약 시간나면 미국가기전에 한번 더 예약 잡아 주세요 싸게 만들게 하시는데 진짜 넘어 갔죠.. 못갔지만 시간이 노무 안나서.. 진짜 제 경험중 no.1은 이분이신거 같아요 장비랑 옷이 ㅎㄷㄷ 이셧어서 트위터에 영상은 서로 합의 하에 올리신다고 하셔서 제 영상은 없어요 전 쫄보였어서 그분이 이거 만에 하나 보시면 기분 나쁘실수도 있지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게 제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에서 플 입니다 그후론 한국을 가본적이 없네요 19년엔 일이 바뻐서 20년 부터는.. ㅅㅂ코로나 때문에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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