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커밍아웃 아닌 커밍아웃을 하고 왔어요…

sissysujin
977 8 8

평소에도 정조대를 잘 차고 다니는 시씨년입니다 ㅜ...아는 친구랑 같이 밥먹으러 갔는데, 그 친구가 옛날부터 저한테 하던 장난을 치다가 삐끗하는 바람에 제 앞보지랑 정조대를 아예 만져버렸어요 ㅠㅠㅠ 의료기구라고 대충 둘러댔는데, 친구 눈치를 보아하니 뭔가 차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 같네요...

신고공유스크랩
번개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