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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인님이 생겼어요

sissysujin
1307 11 13

 마지막으로 글쓰고 시코는 되게 오랜만이네요!

전에 친구한테 정조대 만져진 뒤로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는데,

결국에는 완전히 들키는 사고로 친구한테 모든걸 드러냈어요 ㅠㅠ

제가 얼마나 암퇘지 가축년인지, 자지에 고픈지를 다 말하니까

이해한다고, 그리고 나라면 널 아껴주고 만족시켜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저한테 목줄 채워주면서 주종관계 맺게 됐어요!

그 뒤로 며칠동안 하슬로 살면서 꿀꿀대느라 시코 방문도 몇번 못했네요 ㅠㅠ

매일 밀킹이나 하면서 쓸모없는 클리즙 빼대다가 이제 진짜 자지님을 받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

이제 성실히 박히면서 친구, 아니 주인님한테 봉사하는 삶을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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