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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가즘 두번째 시도 …

장래희망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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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뉵 님이 알려주신 바세린을 사용해 보려구 집에 가자마자 구석구석 찾은 결과 집에 다행이도 바세린이 있었어요 ㅠ ㅠ 그래서

사용해보려구 하니 막상 딜도도 없고 큰 거는 너무 아플 것 같아서 고민하가 안 쓰는 칫솔을 발견 ! ! 손가락에 바세린을 바른 뒤 뒷 구멍을 살살 만져 조금 풀어줬어요 그 후 칫솔에 바세린을 발라서 넣어 봤는데 잘 들어 가더라구요 그리고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봤는데 .. 앞쪽이 찌릿찌릿 ? 하더라구요 이게 전립선

인가 .. 하면서 계속하다가 부모님이 들어오시는 소리에 바로 후다닥 치우고 모르는 척 .. ㅠ ㅠ 그래도 첫 번째 보다 좋았고 저도 좋은 주인님 만나고 싶구 정조대를 차고 관리받고 싶고 딜도도 넣어보고 싶구 실제로 만나서 박혀 보고 싶고 그러네요 .. ㅠ ㅠ 아직 초짜지만 바라는 게 많은 .. 아 참 관장은 하려 했는데 관장 약이 없고 샤워기로 할 줄 몰라서 비데로 대충 때워서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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