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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쩜 씨시들은 이렇게나 사랑스러울까...

dearsorrow dear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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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2022-06-24_18-01-48.jpg

 

요즘 씨시들 신음소리에 푹 빠진 나.

 

잠들기 전에 아이 하나가 부족하지만... 이라면서 들려준다는데... 세상...

 

나 내무반에 있는 줄...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안 쑤셔!! 했더니 뉍! 알게쑴돠!! 하질 않나,

암캐- 신음소리 안 들려- 그랬더니 열쒸미 하겠슴돠!!! 이러질 않나.

어제 기숙사라면서, 소리 새어나갈까봐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 들려준다고 땀 뻘뻘... ㅠㅠ

 

안스럽고 고마운데 너무 웃겨서, 흥분은 커녕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 줄...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렇게 메세지가 와서 또 한참 웃었네요. ㅋㅋ

어쩜 씨시들은 하나같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건지... ㅋㅋㅋ

어디서 이렇게 예쁜 것들이 가득한 건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암캐년들입니다... :)

 

그나저나 욕구는 엄청 차오르는데,

다시 내부반 느낌 날까봐 두려워서 누구한테 소리 들려달라 부탁하기가 두렵... ㅋㅋ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66/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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