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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2년7월13일 레아의 일기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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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오늘은 레아가 처음으로 정조대를 차고 출근한 날이에요 오늘 주인님께서 바쁘다고하셔서 그냥 혼자서 주인님을 상상하면서 보지와 젖꼭지로 자위했어요 음란한 암캐라서 그런지 정조대가 벗겨질정도로 클리즙이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는 조금? 작은 정조대를 억지로 낑겨넣으니까 살짝?아프기는해도 딱 맞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주인님께서 레아에게 상처,멍에 효과적인 약을 주신다고 레아를 잠깐 보시기로 한날이에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레아는 혹시나 주인님께서 오시다가 사고날까봐 좀 무서웠어요 ㅜ.ㅜ 주인님께서는 항상 레아을 안심시켜주십니다. 바쁘신 주인님께서 레아를 위해서 시간을 내주셔서 레아는 몹시 기뻤어요 얼마 안기다린줄 알았는데 꽤나? 오랜시간을 기다렸더라구요!? 그런데 기다리는게 그렇게 기분좋은건지 몰랐어요 그냥 다 좋았어요 비오는것도 좋구여 빗소리도 좋구요 빗방울 냄새도 좋았어요 주인님을 기다리고있는 그시간동안 세상이 다 예뻐보였어요 레아도 주인님께 드리고 싶은게 있엇어요 주인님이 눈이 안좋으시다고 하셔서 레아가 먹을려고 주문한 아세로라채리 즙을 집에서 싸가지고 오늘 출근했거든요(레아도 눈이 좀 안좋아요) 주인님께서 레아를보고 왜이리 말랐냐고 걱정하셨어요 주인님께서 레아가 밥을 잘 안먹으면?? 주인님께서 단식투쟁한다고 말씀하셔서 레아는 이제 하루 3끼 꼬박 꼬박 잘먹고 저녁을 과일로 때우지 않기로 했어요.  주인님께서 식사를 진짜 전혀 안하겠다고 하셔서 레아는 정말 놀랐어요 ㅜ.ㅜ 그후 집에서 주인님께서 깨물으셔서 멍이든 엉덩이에 약을 발랐어여 물릴때는 아팠는데요 주인님께서 주신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클리에서 즙이 흘러나왔어요 그리고 집에오니 벌써 4시였어요 레아는 짜장면이 두번째 최애 음식이에요 늦었지만 4시에 짜장면을 시켜먹었어여 주인님께 이제 굶지 않겠다고 약속했거든요.(사실잘먹어요 적게 먹는거에요) 주인님께서는 꼭꼭 씹어먹으라고 레아를 걱정해주셨어요 항상 레아를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주인님...레아는 주인님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다섯시가 됬고 레아는 열심히 공부를했어요 공부후에 레아가 기다리던 주인님께 약속한 시간이 되었어요?(살짝 빨랏던거 같기도...) 레아가 재잘거리는걸 주인님께서는 예쁘다고 하시면서 받아주셨어요 그렇게 주인님과 대화를 하다가 주인님께서 교미 노예를 구했고 제가 마음에 들면 정식으로 만나게 해줄까?하고 물어보셨어요 레아는 순간 레아가 또 뭘 잘못했나 하고 과거를 돌아봤어요 어디 분양받기 싫었어요 주인님께서는 "그냥 그냥 물어본거야"라고 하셨어요 레아에게는 주인님은 우주에요 별에게 우주가 없으면 별은 먼지일뿐이에요 뒤늦게 오늘 성병검사 받은 결과가 나오는게 생각이 나버렸어요 주인님께 결과들으로 예약을 다시잡아야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주인님께서는 레아만 준비된다면 딜도는 준비됐다고 하셨어요 레아를 사랑해주시는 주인님 정말 정말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오늘 레아 일기 끝

(레아 조금 과감해진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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