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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도 돔이니까요

dearsorrow dear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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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차피 피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피가 그러하니까, 이런 밤에는 암캐년 하나 잡아다가 밤새 족치고 싶기도 합니다

 

그 보드랍고 따뜻하며 향기로운 몸 구석 구석에서 땀방울이 하나씩 묻어나올 정도로

 

집요하게 흥분시키고 발정나게 하고 괴롭혀서 끝끝내 그 예쁜 입술에서 교성이 터져나오게,

 

관장에서부터 천천히,

 

관장약을 넣어주고 기다리는 동안 가슴에 안고는 천천히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못 참겠다 몸을 비틀면 뺨을 때려서라도 다시 주저앉혀 결국 몸을 비틀다가

 

땀으로 젖을 때 즈음 허락해 변기 위로 뛰어가면 그 앞에 앉아 구경할 참입니다

 

어마어마한 냄새와 소리로 수치스러워 몸부림을 치는 암캐 앞에서

 

원래 개는 그렇게 주인 앞에서 싸지르는 거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줄 참입니다

 

몇 번이고 다시 관장하며 점점 맑은 물줄기 소리가 날 때가 되면 씻겨 데리고 나와

 

바로 목줄을 채우고는 짧게 잡아 들어올려줄 참입니다

 

무릎을 꿇고 얌전히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있는 그 애의 목에서 컥 소리가 나며

 

딸려 올라오면 그 때 예쁘다 칭찬해줄 참입니다

 

짧게 잡은 목줄 아래에 덜덜거리며 커져 있을, 하얀 허벅지 사이에 젖은 클리를 발로 문질문질

 

허리를 비틀고 머리를 도리질하며 앙앙대거든, 머리채를 잡고 목덜미를 물어주고 싶겠지요

 

침대에 던져 널부러진 그 애의 팔다리를 테이핑해 넓게 벌려주면

 

마치 개구리처럼 수치심도 없이 벌려진 그 애 맑은 클리와 보지가 보일 테고

 

그 상태에서 눈을 가려주고 귀를 막아둔 채 개그도 물려줄 참입니다

 

젖가슴에는 유두 개발 진동기를 붙여주고 보지에는 윤활제를 잔뜩 싸넣고는 에그를 잔뜩 넣어주고

 

붉고 질척하게 달아오른 클리엔 진동기를 매달아 몇 시간이고 방치해놓죠

 

꿈틀거리며 가는 그 애 옆에서 TV도 보고 담배도 피우고, 간혹 허벅지와 옆구리도 쓸어주다가

 

어느 순간 입에 물린 개그를 풀어주면 막혔던 신음이 터지듯 소리를 지를지, 목쉰 소리가 나올지 알 수 없죠

 

그 고운 입술에서 가게 해주세요, 박아 주세요 애원이 나온 다음에야 에그를 빼고는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서는 침대 아래로 박아 넣듯 세차게 끝까지 보지를 쑤셔주고만 싶습니다

 

밤새, 그리고 또 밤새.. 싸지를 것 같으면 배변패드를 깔아주죠 뭐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리면 얼마나 예쁠까요

 

머리채를 잡고는 안대 풀어주고 스스로 싸지른 것들을 보여주지요 뭐

 

스스로 암캐라 몇 번이고 되뇌이며 고백할 때까지, 끝까지 집요하고 집요하게

 

 

결국 저도 돔이니까요

 

그런 마조 암캐 한 마리, 노예년 하나 있길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 무엇을 괴롭히고 망가뜨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개년 하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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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님 포함 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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