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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 나이에 몽정이라니

sissy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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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골프는 다음 일주일이 피곤해서 잘 안가는데 어제는 간만에라운딩하고 낮술한잔하고 들어와서 일찍 잠들었드랬죠

 

어느 순간 정신이 말짱해 지면서

위에서 절 누르고 계시던분(남자인지 여자인지는 기억이 안나요ㅜㅜ)을 느끼게 되었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제 가슴과 엉덩이를 깊이 움켜쥐시는 촉감에 이어 뒷보지가 쑤셔지는 느낌이 드는 순간

앞보지에서 암컷물이 울컥울컥 하는걸 느꼈어요.

 

나이 마흔을 넘어서 몽정이라니..ㅜㅜ

예전엔 몽정하면 바로 일어나서 팬티 갈아입고는 했는데 오늘은 잠이 덜깬 상태에서도 그냥 적시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하면서 팬티 가득 넘치는 암컷 씨시년 냄새를 맡았어요.

 

근데 그 움켜쥠을 당하는 기분이 잠결에도 전혀 지워지지 않더니 이시간 까지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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