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들어줄사람 없겠지만 써볼게요.
오토코노코.
1990 10 32
저번에 매력어필 시리즈로 좀 좋아요 많이 받던 시디인데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글 한번 올려봐요
무시하셔도 상관없도 욕도 상관없는데 보기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터에서도 하도 실수를 많이해 이젠 그런 캐릭터구나 하고 넘어가는 눈치까지 없는 한 시디인데요...
제가 실수안하려해도 계속되는 실수때문에 스트레스로 술은 24시간을 넘기지못하고 마시고있는거같아요.
요즘 자존감도 너무 없고 일은 계속되고 스트레스는 쌓여 너무 힘들어서 지금도 술마시며 글 올려봐요.
토론할대가 없도 말할데가 없어서 한번 올려봐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