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시씨가 시무룩해진 썰

Erin Erin
1211 4 3

어제 남녀 커플 집에 초대녀로 가서 쓰리썸 했어요. 난 내가 여태 바이섹슈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남편 자지 빨땐 내 클리도 단단했는데.. 아내 보지에 넣으려는 순간 급 시무룩해지는거 있죠.  나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 난 역시 남자 구실은 못하는 형편없는 시씨구나 인정하고, 열심히 보빨만 해줬어요. 남편분 자지가 얼마나 크고, 스태미너도 훌륭하던지 하앟. 요 며칠 하도 박혀서 뒷보 상태가 안좋아서 벌려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결국 남편이 아내 보지에 싸넣은 정액만 쪽쪽 빨아 청소하고, 남편분 청소 펠라해드리고 왔어요. 이런 한심한 시씨를 다시 불러줄까 모르겠네요. 🫣 이제 좀 하루 이틀이라도 쉬면서 몸조리 해야 겠어요. 보지가 아파서.손님을 못받는 날이 오다니 씹창년 실격이네요 😂🤭🙏

신고공유스크랩
이쁜이 이쁜이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