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sa Makes Michael Michelle (아내 마리사가 남편 마이클을 미셸로 만든다아)

씨씨라면 저런 속옷이 가득한 옷장 너무 갖고 싶겠죠...ㅜㅜ

필요 없는 클리는 뒤로 꺽어 숨긴채 팬티를 입어야 해요.
제모 스타일은 취향인가봐요.
 

호르몬도 하고, 인조가슴도 붙이고..

코르셋은 고통스럽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을 보는건 기쁠거에요.

그리고 잘때도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하죠.

머리도 여성스럽게 새로 하고, 손톱도 붙여야죠!!

(데싱 디바가 좋다던데....

)

예쁜 스트랩힐과 화장 그리고 귀걸이는 필수겠죠?

개인적으로 스트랩힐이 좋아요.

뭔가....저 보정팬티는 상상의 영역이네요. 정조대 역할도 되는걸까요?

쉬도 바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까요?

우뚝선 딜도도 보이는데...아마 남자를 기쁘게 하기위한 연습용일 것 같아요.

바닥이나 의자에 고정시켜두고 쪼그리고 앉아 거울을 보며 수치스러운 훈련을 하기 딱 좋아보여요.

씨씨들은 앞이 필요없어요.

하지만 주인님을 만족시키려면 어딘가는 사용을 해야 해요.

뒤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주인님이 직접 해주신다는건 굉장히 기쁠거에요.

여성화 조교의 일부네요.

마리사는 미셸이 적당한 여성의 교양도 가지질 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미셸이 단지 여성화된 씨씨일뿐이란걸 자각시켜주는 시간도 필요해요.

입에 문 솔로는 집안 바닥을. 뒤에 박힌 솔로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해요.

두손은 필요없으니 뒤로 결박하고.

가슴과 다리를 강조하는 옷과 스타킹 힐은 벗을 일이 없죠.

마이클은 보잘것 없는 여성화된 남편일 뿐이고 이제 미셸이 되었으니 마리사를 여자로서 만족시키지 못해요.

응당 아내라면 받아야할 기쁨을 남편이 한심스러워서 주지 못했으니 마리사는 다른 남자에게 얻어야겠죠.

이건 마이클 아니 미셸이 남자가 아니라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러니 마리사를 위해 봉사해야 해요.

마리사가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리사와 애인이 관계할때 보조하고 있는 미셸이에요.

관계가 끝난 후 아내를 만족시켜준 고마운 애인에게 입청소도 해야하고...잘 못하면 빰도 맞아야겠죠.

자존심 상할것도 분해할것도 없어요. 자신의 위치를 알고 얌전히 굴도록 해요.

점점 여성화에 스스로 빠져들고 있어요.

미셸의 성적 만족과는 별개로 마리사는 즐거워야 해요.

이건 모두 마이클이 미셸이 되어버린 탓이기에, 마리사의 기쁨을 위해 단지 도구가 되어야 해요.

여성화조교도 잘 받고, 집안일도 잘하고, 마리사의 즐거움도 채워줬나봐요.

미셸이 상을 받게 되네요.

마리사가 데려온 남성분께 여자로서의 역할과 기쁨을 알게되는 미셸이에요.

얼굴 가득 자신이 쓸모있음을 증명하는 남성의 씨를 받고.

몸안 가득 자신이 어떤존재인지 자각할 수 있는 증거를 받았어요.

이제 돌아갈 수 없어요.

이제 여성으로서 남성을 받아들였으니 미셸의 클리는 필요가 없어요.

영구히 잠궈지게 될거에요. 물론 소유권은 마리사에게 있으니 열쇠 또한 그러하겠죠.

(저 기구 좀 궁금하네요. 클리가 커지지 못하게 막는 장치가 있는걸까요?)

어머나 마리사와 같은 분들이 많네요.

다들 변변치못한 남편을 여성화시켜 데리고 있나봐요.

미셸은 자신과 같은 친구들을 만나 행복할거에요.

이제 새로이 약속을 해야겠죠.

무릎 꿇고 양손을 가지런히 앞에 모은 미셸이 귀엽죠?

목줄은 마리사의 손에 있으니 소유감에 안도하고 있을거에요.

이제 미셸의 자리는 정해졌어요.

마리사와 애인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거에요.

그냥 막 상상을 써봤어요 ㅎㅎ

근데 전 남자 좋아하는데 이런것만 퍼오네요. 시코분들이 펨돔쪽을 더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