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익명게시판 폐지 찬반 7 23.04.05.14:43
- 공지 커뮤 A에서 애널/성기 노출 되는 사진은 이제 다 지우겠습니다 17 22.12.25.10:43
-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7 22.10.31.21:37
- 공지 원치않는 상대에게 욕설/비방 등 커뮤니티 저해하는 행동 제제 3 22.10.15.14:58
- 공지 수위 지켜주세요 58 21.07.27.14:57
- 공지 아청법 문제가 될 소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2 21.06.30.22:19
-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244 21.06.28.16:10
- 공지 아청법 문제 소지가 있는 만화는 업로드 하지 말아주세요. 21.06.27.23:35
-
이 아내는 마초적인 남자에는 취미가 없다. 이쁘고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 여성이지만 동성애를 할 만큼 용감하지도 않다. 그녀는 가까운 곳에 방법을 찾았다. 바로 남편을 여성화 시키는 것! 강제로 정조대를 착용...
-
수컷으로 남는 대신 영영 쾌감은 못느낄지도?
-
아내이자 주인이 남편이자 시씨년의 밀킹을 도와주고 있다. 심드렁하고 귀찮아하는 표정의 확연한 주인과 달리 시씨년은 좋다구 지 얼굴에 싸재끼고 있다. 진짜 남자들을 상대하고 싶은 여주인 입장에서 이 약한 수컷...
-
하지만 이 또한 남친의 잘못이죠. 누가 작으래?
-
-
-
-
-
-
-
-
-
그 웅성거림의 정체는 술자리를 빠져나온 이탈자들이었어. 사람 많고 복잡한 술자리에서는 꼭 생겨나는 소소하게 이야기나 나누면서 술을 마시려고 따로 나온 그런 아주 흔한 부류의 사람들. 여자애들 네 명, 신입생 ...
-
우리 조 장기자랑이 당시 핫하던 '시스타의 나혼자' 공연이었는데, 아이들이 연습을 할때 노래를 플레이 해주면서 후렴구의 중요한 동작 몇부분을 배웠던게 기억이 난거야. 다 추지 못하지만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
-
"휴....어떡하지 이제?" 녀석의 그 한마디가 깊은 한숨과 함께 정적 속에서 내뱉어졌어. 그 말이 끝나자 녀석은 나를 살짝 밀고 내 얼굴을 한참 쳐다보더니 내 이마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 꼭 안아주었고. 꼭 안긴...
-
"가방이 없네, 거기에 열쇠랑 다 들어있는데..지금 찾으러 가긴 시간이 너무 늦었고..그래서.." 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으니까 얼떨떨한 표정을 짓던 녀석은 문을 더 열고는 들어오라는 손동작을 취했어. 뒤따라 들...
-
천천히 고개를 돌려서 녀석을 쳐다봤어. 내심 조마조마 했지. 녀석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라구. 그래서 나는 그 녀석 가까이에 얼굴을 갖다댔어. 녀석도 목을 쓱 내밀고 나를 꼼꼼히 쳐다봤어. 그...
-
너무 놀라서 숨이 턱 막히면서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다시 푹 숙였지. 머릿 속에 새하얘져서 그냥 힐끔힐끔 그 녀석을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면 다시 고개를 숙이고를 반복...
-
2012년 2월, 내 나이 23살 친구들은 전부 군대에 갔지만, 나는 집에 일이 있어서 바로 갈 수가 없었어. 이유야 말하기 복잡하지만 무튼 2011년 한 해를 아예 휴학을 하고 쉬고, 2012년에 복학을 앞두고 있었어. 통학...
-
난 아주 어릴때부터 성정체성에 대해 의심을 가져왔어. 어릴때 멋 모르고 화장도 해보고, 여자 옷도 몰래 입어보고 그렇게 자라다보니까 사춘기 무렵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 예쁜 여자를 보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