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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SY 란 이런것이다 1탄
    백시현 조회 수 2766 21.07.17.00:49
  • 시씨팝아트
    에로로 조회 수 1438 21.07.16.11:50
  • Your Father
    👦백시현 조회 수 1814 21.07.15.15:44
  • 초보러버0 조회 수 357 21.07.15.13:15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만 시간을 주세요...그동...
  • 초보러버0 조회 수 298 21.07.15.13:13
    희준은 부엌으로 들어오다 기절할 뻔 했다. "승미야, 멋있는데!!" 그는 그녀(앞으로는 그녀가 되어야 겠지요?)에게 다가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승미(이도 역시~~ ^^;)는 그가 키스를 하려는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어떻...
  • 초보러버0 조회 수 325 21.07.15.13:11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입고 있지 않고 있는 걸 ...
  • 초보러버0 조회 수 387 21.07.15.13:07
    다음날은 토요일이며 휴일이었다. 승민은 재수중이었기 때문에 거의 10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았다. 겨우 눈을 뜬 승민은 대강 옷을 걸치고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에는.... 부엌에는 왠 남자가 식탁에 않자 있었다. ...
  • 초보러버0 조회 수 513 21.07.15.13:06
    "엄마한테 소포가 왔어요" 승민이는 회사에서 막 돌아온 엄마가 웃옷을 벗는 동안 소리를 쳤다. 이희주는 과장으로 일하는 은행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막 집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인 아들 승민은 현재 재수중이다. 유...
  • 이제..나의 엉덩이는 성감이 극도로 개발되어 무척 예민해졌다.. 엉덩이의 애널도 많이 확장되어..꽃잎처럼 벌어져 있고..숫컷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속으 로 받아 들일때..엑스타시를 충분히 맛볼수 있었다.. 호모애...
  • 초보러버0 조회 수 604 21.07.15.12:55
    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가슴을 간절히 원했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1495 21.07.15.12:52
    난 엄마와 세누나와의.....암컷들만의 환경에서 컷었다 여자속옷을 착용하면.. 늘 편안함을 느꼈다. 주로..엄마나 누나의 속옷이였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했을때.. 가슴을 조여주는 브라의느낌은 날..늘 황홀하게 만...
  • 초보러버0 조회 수 781 21.07.15.12:33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아니었지요. 여기서...
  • 그림체 좋은 sissy
    백은설 조회 수 1982 21.07.14.21:50
  • [TS] 가죽 일일 아이돌
    채혜빈 조회 수 1592 21.07.13.23:40
    유명 작가 타니구치 상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초기작 이죠.
  • [작자미상] 누나의 TS 로션.
    채혜빈 조회 수 1816 21.07.13.23:34
    누나와 남동생이 바뀌는 결말~ 히히~
  • [Ts] 나 메타돌
    채혜빈 조회 수 1196 21.07.13.23:20
    Maruneko 라는 작가 입니다. 이분도 조금은 유명한(?) 작가 인데,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뜨음~ 하네요.
  • Chapter 96. 구출 저는 어쩔수 없이 수정아가씨의 애널에 딜도질을 계속 해야 했어요. 수정아가씨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저 역시 그랬죠. “에이 뭐야 이거 재미 없게 벌써 기절이야?” “그러게요 이 썅년”...
  • 백은설 조회 수 404 21.07.11.20:46
    Chapter 95. 수정의 수난 (下) 연희씨는 케인 두자루가 부러져 나갈때까지 매질을 계속 이어 나갔어요. 저와 수정아가씨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버티고 서 있었죠. 저는 수정아가씨에게 저는 상관없으니 그냥 쓰러져 쉬...
  • 백은설 조회 수 511 21.07.11.20:45
    Chapter 91. 비서 “착하네 그렇게 기다리고 있고 말이야?” 지은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저는 다시금 자세를 단정히 바로 잡았죠. 지은아가씨는 꿇어앉아 있는 저를 힐끗 보더니 수정아가씨의 책상으로 가서 책상위에 ...
  • 백은설 조회 수 440 21.07.11.20:44
    Chapter 86. 던전 저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들었어요. 절그럭 거리는 쇠사슬 소리에 눈을 뜬 저는 양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진채였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목에는 견고해 보이는 Collar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