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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은설 조회 수 407 21.07.11.20:42
    Chapter 81. Slave (上) 저는 그저 멍하니 수정아가씨를 쳐다볼 뿐이었어요. 그리고 구석에 짐짝 처럼 널부러져 있던 연희씨가 정신을 차리고 나자 수정아가씨는 의자에 다리를 꼰채로 앉아 저와 연희씨를 자신의 발 ...
  • 백은설 조회 수 477 21.07.11.20:41
    Chapter 76. 노예가 된 연희 그리고는 별일없이 퇴근을 했어요. 물론 저는 수갑을 찬채로 수정아가씨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서 또 앞보지를 흔들어야 했지만요. 다행이 이번에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은채 집에 도착...
  • 백은설 조회 수 647 21.07.11.20:41
    Chapter 71. 힘든 출근길 플러그는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크고 묵직한데다 돌기가 군데 군데 솟아 오른 형태였어요. 재질은 실리콘 같아 보였지만 너무 연하지도 않은게 정말 특이했죠. 저는 수정...
  • 백은설 조회 수 508 21.07.11.20:40
    Chapter 66. 사무실 노예 제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다른 여직원들은 거의 자리를 비운 상태였어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그런거 같았죠. 저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수정아가씨는 자신의 옆 자리에 은지씨...
  • 백은설 조회 수 1039 21.07.11.20:39
    Chapter 61. 아침 저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정말 이쁜 날개옷을 입고서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서 바람에 몸을 실은채로 이리저리 자유롭게 날아 다녔죠. 그리고 그런 제 옆엔 제 손을 ...
  • 백은설 조회 수 514 21.07.11.20:38
    Chapter 56. 징벌 저는 한참을 그 방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수 없었지만 일단 희정님의 분부를 지키지 못한데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제 가슴을 짓눌러 왔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절망...
  • 백은설 조회 수 534 21.07.11.20:38
    Chapter 51. 다시 이별 수정아가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돌아오셨어요. 정신이 돌아온 수정아가씨는 분노에 차 씩씩 거리며 감방안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셨죠. 저는 그저 바닥에 꿇어앉은 채로 그런 수정아가씨...
  • 백은설 조회 수 687 21.07.11.20:37
    Chapter 46. 조수진 제 눈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수정아가씨의 언니인 수진아가씨였어요. “그동안 잘 지냈니 sissy야?” 수진아가씨는 싱글벙글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스탠드에 묶여 있는 상태였...
  • 백은설 조회 수 642 21.07.11.20:36
    Chapter 41 . 교감 저는 희자씨와 손을 꼭 잡고선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곤 희자씨를 자세히 볼수 있었죠. 희자씨도 레베카에게 가슴과 얼굴 성형술을 받았다고 했어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여성 그 자체의 모습...
  • 백은설 조회 수 1510 21.07.11.20:36
    Chapter 36. 또다른 만남 저는 등뒤로 수갑이 채워친채 지하실로 끌려 내려 갔어요. 지하실의 철문이 열리자 내부가 보였는데 긴 복도가 있고 양 옆으로 몇 개의 철문이 있는 감방이 있는 구조였죠. 저는 세번째 감방...
  • 백은설 조회 수 635 21.07.11.20:35
    Chapter 31. 아침 (下) 저는 한참을 닦고서야 그만하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어요. “그만닦아도 좋아 썅년아. 음 일단 방으로 가자” 저는 그남자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으로 들어간 저는 방안의 모습을 보고 놀...
  • 백은설 조회 수 826 21.07.11.20:34
    Chapter 26. Training (下) 수정아가씨는 딜도질을 멈추셨지만 저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있었어요. 싸버리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지만 정조대를 찬 앞보지를 흔들수도 없거니와 로프에 묶여 있는 상태였기 때...
  • 백은설 조회 수 811 21.07.11.20:33
    Chapter 21. 미팅 그렇게 저는 수정아가씨와 함께 회사에 도착했고 오후 일과가 시작 되었어요. 여직원들은 저만 보면 킥킥 거리고 웃어댔고 저는 그저 얼굴이 빨개진채 자리를 피하기 일쑤였죠. 다들 저를 스타킹이...
  • 백은설 조회 수 957 21.07.11.20:33
    Chapter 16. 시작과 끝 (上) 저는 그렇게 제 차 뒷좌석에 짐짝처럼 실린채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이 된 기분으로 집으로 데려가 졌어요. 수정주인님은 집에 도착하자 마자 저를 현관앞에 꿇어앉아 있도록 한...
  • 백은설 조회 수 1038 21.07.11.20:32
    Chapter 11. 절망 저는 점심시간이 되기 전까지 매시간 50분 마다 화장실로 가서 앞보지를 흔들어야만 했어요. 물론 수치스러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어 제 앞보지는 정조대 속을 꽉 채워 있을 정도로 흥분 상태가 ...
  • 백은설 조회 수 1090 21.07.11.20:31
    Chapter 6. 변화 그날 저는 수정주인님이 식사를 마치는 동안 그녀의 앞에 하이힐을 신은채 꼼짝도 못하고 서 있어야 했어요. 수정주인님은 제 다리를 가끔씩 쓰다듬으며 연신 감탄사를 뱉으며 욕설을 쏟아 냈어요. ...
  • 백은설 조회 수 2700 21.07.11.20:30
    프롤로그 제 이름은 설희 에요. 저는 지금 제 주인님 이신 수정아가씨의 옆자리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등뒤로는 수갑을 차고 입에는 볼개그를 물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답니다. 옷가지는 핑크색 브라와 가터벨...
  • 씨씨라면 저런 속옷이 가득한 옷장 너무 갖고 싶겠죠...ㅜㅜ 필요 없는 클리는 뒤로 꺽어 숨긴채 팬티를 입어야 해요. 제모 스타일은 취향인가봐요. 호르몬도 하고, 인조가슴도 붙이고.. 코르셋은 고통스럽지만 거울...
  • 씨씨 트레이닝 2
    두유크림 조회 수 2326 21.07.11.12:56
    지오바나는 씨씨를 노출시키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친구들에게 씨씨의 봉사를 받게 하는것뿐 아니라, 저녁의 스페셜한 유흥까지!! 파티에 초대된 친구분들은 이쁜 신발을 어디서 삿는지 대화하고, 지오바나가 이번...
  • 변태 접수 아가씨
    백은설 조회 수 1597 21.07.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