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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트레이닝 2

두유크림
2368 19 6
성인자료 포함됨

Trained Sissy 12.jpg

 

지오바나는 씨씨를 노출시키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친구들에게 씨씨의 봉사를 받게 하는것뿐 아니라, 저녁의 스페셜한 유흥까지!!
파티에 초대된 친구분들은 이쁜 신발을 어디서 삿는지 대화하고, 지오바나가 이번파티엔 뭘 준비했는지 궁금해하고 있어요.
한 친구분이 저번 주말파티에 봉사하던 지오바나의 씨씨를 친구와 함께 보냈다고 하네요;;
(씨씨를 빌려주기도 하나봐요. 끌려간 씨씨는 집안일은 물론 친구와 친구의 남편에게 봉사하고 있을거에요. 흐아...)

이제 씨씨를 잡아다 조교한 보람을 즐겨야 하는 시간이에요.
지오바나는 씨씨들에게 너무 쉽게 해주지 말라고 합니다. 샴페인잔 하나가 깨지면 어떤일을 당할지 피오나는 알고 있을거에요.

 

Trained Sissy 13.jpg

 

씨씨들이 처음 머리를 올리는 순간은 매우 값진 순간이래요.
씨씨들은 자신의 삶이 더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고, 사생활같은건 절대 허락되지 않는걸 알아야만 한다고 해요.

피오나는 앞서 조교당했던 복장 그대로 목줄로 연결된 쟁반에 샴페인 몇잔을 들고 수치스러운 순간을 맞이해요.
(개그에 고개를 숙일 수 없는 넓고 유연성없는 가죽의 칼라, 있으나마나 한 옷과 꽉 조여진 코르셋. 클리는 뒤로 꺽여있고, 플러그를 착용하고 있네요.)
피오나의 커진 동공과 꺼리낌없이 인형처럼 다루는 친구분들이 모습이 보여요. 친구분들은 웃고있지만 비웃는 느낌이 나네요.
인형같다고 하는 친구분도, 귀엽다고 이름을 묻는 친구도, 피오나가 겁먹었다며 웃는 친구분도 전부 그저 씨씨를 희롱하고 있는 것 뿐이죠.
한 친구분은 피오나의 뒤로 꺽여 고정된 클리와 안에서 부풀어오르는 플러그를 보고 공기를 더 주입하고 싶다고 하며 장난치고 있어요.
겁먹고 부끄러워서 커진 피오나의 눈이 너무 이뻐요.

 

Trained Sissy 14.jpg

 

지오바나는 참....대단한 분이세요.
파티의 시작으로 피오나를 매우 굴욕적으로 소개 시켰죠.
샴페인을 제공한 후엔 우선 다시 개인적인 공간으로 불러서 씨씨를 달래줍니다.
지오바나는 굴욕적인 경험후엔 약간의 격려를 해주는게 유용하다고 해요. 물론 더한 굴욕을 위해서죠.
진정한 즐거움...(씨씨들의 봉사겠죠?)전에 씨씨를 다시 다듬는걸 좋아한다고 해요.
수치스러운 경험을 했으니, 피오나의 개그를 제거해주겠다고 하네요.
사실은 피오나의 입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 한거지만, 관용을 베푸는척....보상을 주는거죠.
이렇게 되면 씨씨들은 안심할것이고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나던 걱정을 하지 않을거라고 해요.

말을 할 수 있게 된 피오나는 하이힐이 너무 고통스럽다며 애원하지만 계속 불평하면 다시 개그를 채우겠다는 지오바나의 말에 조용해집니다.

알파들은 꼭 기억해야 한답니다. 씨씨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반복적인 주입, 강화는 중요하다는 것을요.
예를들어 씨씨에게 스스로 창피한 말과 행동을 강요하는 훈련은 이미 연약한 베타의 자아를 더 약화시키게 된다고 해요.
지오바나는 그과정을 매우 좋아하고, 친구들도 정말 좋아한다는걸 안다고 해요.

개그가 제외된 피오나는 친구분들앞에 서서 (이것만으로도 수치심이 ㄷㄷ) 지오바나가 시킨 말을 해야 했어요.
자신은 씨씨 메이드이며, 친구분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여기 있으니 친구분들의 힐을 닦아도 되겠냐고 말해야 했죠.

친구분은 그다지 소녀스럽지 않은 목소리지만 좋다며 혀로 힐을 핥으라고 시킵니다.
손발이 구속된채로 무뤂 꿇고 힐을 핥는 피오나에게 비싼힐이니 맛이 좋냐고 묻고, 먼지가 묻은 신발이 있으니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친구분도 있네요.

씨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씨씨라고 항상 일만 하고 있어야 하는건 아니래요.
당신이 원할때마다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해요.

지오바나는 귀여운 피오나의 봉사를 잘 즐기고 있냐고 친구들에게 물은 후, 스폐셜 타임을 시작하려 하니 첫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마르고라는 친구분이 이벤트의 시작을 장식할 것 같네요.
점점 흥분되고 있어요...저도 젖고 있어요..

 

Trained Sissy 15.jpg

 

마르고라는 친구분과 지오바나는 옷을 갈아입고 있어요.
마르고는 지오바나의 옷이 복장이 멋지다고 감탄하고, 지오바나는 안그래도 마르고가 이벤트의 시작을 지원하길 바랬다고 하네요.
복장도...복장인데......엄청..큰 페니스벨트를 차고 있네요....정말 커요. 피오나 어쩌죠..
이벤트를 시작하기 위해 다시 등장한 지오바나와 마르고. 친구분들은 복장과...커다란 그것을 흥미롭게 봅니다.
지오바나는 피오나에게 채찍을 보여주며 기어서 오라고 명령합니다. 항상 이쁜아라고 부르던 지오바나는 이제 피오나를 암캐라고 부르네요.

씨씨들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보여지고 지시에 따르는데 익숙해질거라고 해요.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채찍이 강한 동기부여를 해줄거라네요.

배고파보이니 야식을 주겠다고 하며 이쁜 입술 열어보라고 희롱하는 지오바나와 친구들.
피오나는 거대한 스트랩딜도와 채찍을 번갈아보며 입술을 깨물고 있죠...
손발 모두 구속당한채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한 자신이 저 채찍앞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참 불쌍하지만 두근대는 상황이네요.

 

Trained Sissy 16.jpg

 

착하지 잘한다 하며 강제로 피오나의 입안에 딜도를 밀어넣네요. 그리고 이제....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그 시간이 왔어요.
씨씨들은 여자가 된다는게 뭔지 이제 알게 될거라고 해요. 물론 가짜여자에요.
피오나가 즐겁던 아니던 상관없이 오직 지오바나의 오락을 위해, 친구들의 재미를 위해 준비를 시켜요.

피오나는 마르고이게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해야 했어요.
지오바나는 잘했다고 칭찬하며 착하게 부탁하면 여자처럼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해요.
마르고는 딜도에 윤활제를 바르면서 이쁜이는 걱정말라고 해요. 착한여자아이는 부탁한걸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정말 단어 하나 하나가 겉으론 다정하지만 안으로 온갖 수치가 녹아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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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버린 피오나에요. 자신의 몸안에 깊숙히 들어온 그 물건은 피오나를 여자로 만들어 버릴거에요.

아프다며 지오바나에게 애원해보지만....아랫입뿐 아니라 윗입도 그냥 둘 순 없다며 딜도를 밀어넣고 있어요.
마르고는 피오나를 범하면서 양쪽입 전부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며 희롱하고 있어요.
(이때 마르고가 피오나에게 남성인칭을 사용하는데 의도된 걸까요? 이미 여자가 되어버린 피오나에게 수치를 주기 위해?)

친구들은 모두에게 피오나를 범할 기회가 있는지 묻고 있고, 서로 하겠다며 난리에요.
피오나는 양쪽입을 모두 범해지면서 이말을 듣고 있겠죠. 클리에선 씨씨쥬스가 이미 흘러나오고 있네요.
지오바나는 스트랩딜도를 친구에게 넘기는데....많이 흥분했는지 스트랩안쪽이 젖어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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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는 친구분들에게 정말 수없이 박혔나봐요.
강제로 당했는데도 씨씨쥬스를 흘린거 보면....내면의 본성을 숨기지 못하는 천박한 암캐일뿐이에요.

피오나가 흘린 씨씨쥬스들은 더러울뿐이에요. 하지만 걱정말라고 해요. 청소 또한 씨씨메이드의 일이니까요.
범해지며 짜내어진 자신의 체액을 엎드려 핱고 있는 피오나. 얼마나 비참할까요. 하지만 머리위의 채찍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을거에요.

이정도되면 씨씨들은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이벤트는 씨씨를 위한게 아니라 알파들을 위한거란건 되새겨줘야한다고 하네요.
지오바나는 이제 웜업이 끝났으니 본게임은 누가 먼저 할건지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피오나는 더이상 못버틸것 같다고 생각하지만...입밖에 꺼내진 못하고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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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딜도가 거꾸로 달린 개그가 입에 채워집니다.
장난감이 있는데 자신이 즐겁지 않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네요. 그리고 씨씨의 다리 사이에 있는걸 말하는게 아니라고 해요.
단지 목줄을 잡아두는게 씨씨의 유일한 사용처라고 해요.
씨씨의 클리는 클리일뿐. 크기와는 상관없이 여성을 만족시켜 줄 수있는 도구가 아니죠.

피오나는 채찍을 맞으며 친구분들의 성적즐거움을 위해 쉴세없이 머리를 움직여야 해요.
(강제사정 후 현타일때 알파의 즐거움만을 위해 사용당하는 저런 장면은...괴롭지만 흥분되는 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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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티가 끝났네요.
친구분들은 지오바나와 인사를 나누고, 지오바나는 피오나에게 문을 열고 배웅하라고 명합니다.
지오바나는 피오나를 친구들에게 대여하기로 약속했어요.
빅토리아에겐 다음주....빅토리아의 남편도 피오나를 인형처럼 귀엽게 볼거라고 확신하고 있네요.
(이제 남자에게도 봉사를 해야 하는 피오나에요....)
그다음주도 또 다른 친구에게 피오나는 대여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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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셨다시피 씨씨 메이드는 정말로 쓸모있어요.
하지만 보신건 정말 기본적인것 뿐이에요.
또 뭘 할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있어요.
지오바나는 여성화조교가 된 씨씨메이드를 만드는 방법 이라는 책을 쓰고 있어요.
피오나는 옆에서 입에 전등을 물고 주인님이 책을 쓰는걸 돕고 있네요.
여전히 손은 뒤로 결박되어 있고, 높은 힐에 족쇄가 채워져 있으며, 꽉 조이는 코르셋과 개그를 물고 있어요.
피오나가 일을 잘해서 (성적인 봉사는 참 잘했죠?) 영구적으로 데리고 있을거라네요.

높은 힐이 고통스러워서인지, 입에 문 전등이 무거워서인지 약간 흔들렸나봐요. 움직이지 말라고 한소리 듣는 피오나에요.
만약 생각이 있다면 여성란제리를 파는 샾에서 언제든 자기를 찾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 지오바나에요.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지오바나지만, 피오나는 저대로 세워둘건가봐요. 높은 힐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ㅜㅜ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씨씨 하나쯤 집에 들이고 싶지 않으세요?
여기 우글우글 하니 빨리 하나 잡아보세요!!

 

저도 누가 좀 잡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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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물님 포함 19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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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3:07
21.07.11.
흥분하는 암퇘지들 많을듯
12:23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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