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 메이드2
후장과 자지를 동시에 만지니까
나 혼자 할때와는 다른,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나...나온다앗❤️ 나와아❤️“
하고 바로 사정을 했는데, 그걸로 이불 시트가
축축해졌다.
“야.....내가 너로 아다를 떼고.....”
“한김에....끝까지....해야지...?”
나는 누워서 체워 자세를 취했고, 친구도 부끄러움이
덜해졌는지 내 구멍 근처에 자지를 갖다 댔다.
근데 장난기가 또 발동해서...
“야. 주인님이라 부른다?”
“뭔 잡소리야.”
“어허! 메이드복을 입은 이런 상황인데
주종 플레이를 어찌 안하겠는가!”
“알아서 해라.....알아서.....”
“네 주인님❤️“
그렇게 플레이 약속을 하고, 친구는 삽입을 했다.
우리 둘다 아다 떼는 날이었다.
“히잇! 힛! 흐읏! 응!”
친구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고, 딜도보다 훨씬
따뜻했다. 전립선을 그 자지로 계속 쿡쿡 찔러대는데,
나는 황홀감에 정신이 날아갈 것 같았다.
“조.....좋아앗❤️ 너무 좋아아❤️“
“후우...좋냐? 후우우....!”
“...네엣❤️ 네...네엣❤️ 좋아요오❤️“
진짜 장난 안치고 너무 좋았다.
이런 걸 맨날 할 수 있다면 친구랑 사귈 수도
있었다. 그렇게 계속 피스톤 질을 하다,친구는
내 안에 싸버렸다.
“으...으아...”
“헤에.....흐에....”
그런데.....문제는,
내가 안쌌다.
계속 찔러댔음에도 뭔가가 풀리지 않은 나는
사정하고 기운이 빠져 누워있는 친구에게 올라타
자지를 다시 넣었다.
“야!!!! 너 무슨..?!”
“아직 제가 안끝났다고요 주인님❤️“
그렇게 내가 올라타 자지를 박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렇게 기분 좋게 섹스를 하고, 몇주 후....
친구는 내 집에 전보다 자주 들렀고, 나는 항상 메이드 차림으로
친구를 맞이했다. 접대 할때마다 내 정액을 담아서 커피를 주며(친구도 동의함)
올때마다 섹스를 했다. 지금은 오히려 친구가 주도하는 쪽이 되어,
야외 강아지 섹스/정조대 오르가즘 컨트롤 같은 걸 하는 중이다.
아님 희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