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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난후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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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들..... 돈만 주면 잘도 빨더구만..... 졸라 얌전한 척 하기는.....”
대철이의 팬티가 대철이에 자지에 걸려 잘 내려오지 않자 여자가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돌려 대철이의 자지를 보면서 자지를 옆으로 돌려 팬티를 잘 내려오게 했다.
여자의 팬티를 입을 때 대철이에게 전해오는 쾌감을 사정을 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쾌감을 주었지만 대철이는 연속된 여자와의 섹스로 참을 수 있었다.
여자의 팬티는 잘 늘어 났다. 육중한 대철이의 다리를 뽑아내면서 야시시한 여자 팬티는 대철이 엉덩이까지 다 올라 갔다. 그리고 옆으로 삐져 나온 대철이의 자지를 처치하는데 아가씨가 고민을 했다. 손을 넣어서 밑으로 숙여 보려니 대철이의 자지가 아플 것 같았고 위로 세워봐도 작은 팬티위를 뚫고 올라와 반쯤 다 보이고 있었다.
“이거....어떻게... 해요?”
“뭘 어떻게 해? 네가 세웠으니 네가 죽여서 자리 잡든가 해.”
대철이는 농담을 했을 뿐이었는데 아가씨가 난감해 했다. 대철이는 난감해 하는 여자가 우스웠지만 애써 웃음을 참으며 근엄하게 얘기했다.
“그냥 둬. 위로 세워두고.”
대철이의 폼은 웃겼다. 팬티를 분명히 입기는 입었는데 너무 팬티가 작았는지 발기된 자지가 반 이상이나 위로 노출되어 있어서 웃겼다. 여자들도 나오는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야! 네가 내 팬티 입어. 나도 받았으니 줘야지.”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가 억지로 입었다. 자꾸 흘러 내리는 대철이의 팬티를 여자는 두 다리를 오무려 흐름 방지를 했다. 브래지어를 벗어서 대철이에게 입히려는 순간 넓은 어깨를 감당하지 못해서 아가씨는 브래지어를 최대한 크게 넓게 펼쳐서 대철이에게 입히는 대 성공했다.
하지만 작은 여자들의 옷은 대철이에게 맞지 않았다. 마담과 두 여자가 또 얼굴을 마주 보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언니.... 수연이꺼요. 걘 덩치가 좀 있어서 맞을 것 같애요.”
한 아가씨의 말에 마담이 반색을 하며 나가서 수연이라는 여자를 찾았다.
룸 밖에서는 웨이터와 아가씨들이 서로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했다.
“야! 빨리 벗어. 뭐가 쪽팔리니?”
“그럼 누나 쪽팔리지.”
“쪽팔린 놈이 무슨 물건을 세워서.....”
“이게 뭐 내 맘대로 되나?”
“어쨌든 빨리 벗어. 나도 네 속옷 입고 싶지 않아.”
아가씨와 웨이터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무슨 이런 곳이 다 있냐고 웨이터가 불평을 시작하려고 하자 마담이 백만원구너 수표 한 장을 주었다. 웨이터의 얼굴에 금방 꽃이 피었고 웨이터는 서둘러Tekj.
"아휴.... 더러워. 좀 빨아 입고 다니든가....“
“이래 뵈도 나 매일 속옷 갈아 입어.”
“근데 왜 이렇게 냄새가 나냐?”
“그래도 여자들보다는 깨끗한 편이다.”
“네가 여자들 지저분한 거 봤어?”
“날 뭘로 보는거야? 이래뵈도 나 여자 똥구멍까지 빨아 본 놈이야.”
“어머머머?”
아가씨와 마담이 웨이터의 말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마담은 겨우 준비를 해서 웨이터를 여장을 시켰고 두 명의 아가씨를 완벽하게 남장을 시켰다. 여장을 한 웨이터는 조금 징그럽기는 했지만 여자처럼 보였고 남장을 한 두명의 아가씨는 워낙 날씬하고 예쁜 얼굴이라 좀처럼 남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간을 허비할 수 없어서 대철이가 있는 방으로 세 명을 데리고 들어 갔다.
룸 안에서는 아가씨가 대철이를 미이크업해 주고 있었다. 대철이의 커다란 눈과 불거진 코대에 메이크업이 되면 될 수록 예쁘장하게 변해가는 대철이가 잘 생긴 얼굴이라 마담은 속으로 생각했다.
“준비 끝났습니다. 손님.”
“야! 내가 밖에서 들어오면서 시작해야지. 그리고 너희들 분명히 얘기 하지만 난 분명히 이 집의 종업원 그러니까 너희들처럼 아가씨고 너희들은 손님이야..... 알았지?”
“네”
두 명의 여자가 일제히 대답을 했다. 그리고 대철이가 나가면서 한마디 더 했다.
“너희들이 진짜 완벽하게 연기 하면 할 수록 돈은 몇천만원이 왔다 갔다가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네.”
몇 천만원이라는 말에 두 남장을 한 두 아가씨가 크게 힘주어 대답을 했다.

마담이 여장을 한 대철이와 웨이터를 데리고 룸에 들어 섰다. 남장을 한 두 여자가 다소 어색하기는 했지만 팔을 넓게 펼쳐서 쏘파에 올려 놓고 폼잡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긴 미스 김.... 그리고 여긴......”
“미스 한이예요.”
마담이 대철이를 소개할 때 성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망설이자 대철이가 재치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야! 너희 그런 식으로 밖에 소개 못해 이년들아!”
남장을 한 한 아가씨가 물수건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대철이도 깜짝 놀랐다. 그 아가씨는 그동안 짖궂게 소개를 하라던 손님들을 생각하면서 화풀이라도 하는 식으로 연기아닌 연기를 했다.
“어머 죄송해요. 다시 인사 할께요.”
여장을 한 웨이터 녀석이 그 동안 보아 온 그대로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김이예요.”
웨이터는 콧소리를 내면서 인사를 했고 두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여 주었다. 대철이도 처음 본 상황이었지만 흉내를 냈다.
“안녕하세요. 전 미스 한이예요.”
대철이는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보였고 팬티를 살짝 내려 자지를 보여주고 감춰 버렸다.
“야!. 너 물건 죽이는데. 너 이리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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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레오 민스레오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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