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정말 마음에 드는 이미지

dearsorrow dearsorrow
5494 30 25

photo_2022-08-15_19-57-10.jpg

photo_2022-08-15_19-58-42.jpg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36/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zvra909 zvra909님 포함 30명이 추천

댓글 25

댓글 쓰기

웨딩반지 대신 정조대   

드레스 대신 알몸  

그리고 면사포... 

21:01
22.08.1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Iaa_xxx
보지에도 뭐가 꾸역꾸역 들어가 있을거야 그치?
21:01
22.08.15.
dearsorrow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듯 보지에 보석 플러그를 꼽아주시겠죠 : )
21:07
22.08.1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Iaa_xxx
크으고 구욹은 게 있어야 할 터인데 말이지여-
21:10
22.08.15.
야밤에 야릇한 생각으로 가득 하시군요 들 ㅋㅋ
21:05
22.08.15.
몸매보니 합성이겠지만 저런몸매 되고싶당
21:11
22.08.15.
dearsorrow
이 시씨 흉곽은 진짜 이쁘네여
저도 흉곽만 좁으면 저 몸매보다 이쁠 수 있는데
21:29
22.08.1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미쿙
사실 이 시씨보다 더 예쁜 몸매를 보긴 했어서... :)
21:30
22.08.15.
dearsorrow
진짜여? 그분 부럽네여 저도 한번 보고싶어여
얼굴 이쁜 시씨들은 많이 봤지만 몸매가 여자보다 더이쁜 시씨는 본적이 없어서
21:39
22.08.15.
profile image
dearsorrow
실수로 비추천을 눌렀네요, 그나저나 우측에 팸돔님은 정말 우람하시네요~^^
00:26
22.08.23.
와 너무 좋아요 제 로망이에요!
22:02
22.08.15.
이...이건 호르몬이 필요하겠죠.... 필요하다고 말해줘요
어떻게 몸이 저래 ㅠ 부럽게
22:20
22.08.1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송하리
내가 만난 아가씨는 호르몬 노노
22:50
22.08.15.
dearsorrow
호르몬 없이 가능하다니 ㅠ 도전 해보겠습니당!!!
07:48
22.08.16.
키 180에 어깨 넓어서 난 불가능 😭 😢 😥 😭
12:41
22.08.17.
너무 이뻐요 나도 키작고 싶다ㅠ
15:30
22.08.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SISSY 란 이런것이다 5탄
    백시현 조회 수 1930 21.07.17.00:55
  • SISSY 란 이런것이다 4탄
    백시현 조회 수 1379 21.07.17.00:54
  • SISSY 란 이런것이다 3탄
    백시현 조회 수 1790 21.07.17.00:52
  • SISSY 란 이런것이다 2탄
    백시현 조회 수 1783 21.07.17.00:50
  • SISSY 란 이런것이다 1탄
    백시현 조회 수 3037 21.07.17.00:49
  • 시씨팝아트
    에로로 조회 수 1578 21.07.16.11:50
  • Your Father
    ?백시현 조회 수 1963 21.07.15.15:44
  • 초보러버0 조회 수 400 21.07.15.13:15
    희준은 여섯시 반에 집에 왔다. 오늘도 저녁식사는 기막히게 맛있었고, 둘은 또 와인을 많이 마셨다. 희준이 거실로 가려 했다. "침실로 가실래요?" 승미가 말했다. "그러지" "그 전에 십오분...
  • 초보러버0 조회 수 363 21.07.15.13:13
    희준은 부엌으로 들어오다 기절할 뻔 했다. "승미야, 멋있는데!!" 그는 그녀(앞으로는 그녀가 되어야 겠지요?)에게 다가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승미(이도 역시~~ ^^;)는 그가 키스를 하려는구나...
  • 초보러버0 조회 수 370 21.07.15.13:11
    승민은 수요일밤에 잠을 잘 못잤다. 나쁜 꿈도 꾸고...너무 더워서 몇번이나 깨었다. 참다 참다 못해 시계를 보니 여섯시 반이었다. 밖엔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 승민은 일어 나면서 잠옷을...
  • 초보러버0 조회 수 464 21.07.15.13:07
    다음날은 토요일이며 휴일이었다. 승민은 재수중이었기 때문에 거의 10시가 되어도 일어나지 않았다. 겨우 눈을 뜬 승민은 대강 옷을 걸치고 부엌으로 나갔다. 부엌에는.... 부엌에는 왠 남자...
  • 초보러버0 조회 수 595 21.07.15.13:06
    "엄마한테 소포가 왔어요" 승민이는 회사에서 막 돌아온 엄마가 웃옷을 벗는 동안 소리를 쳤다. 이희주는 과장으로 일하는 은행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막 집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인 아들 승민...
  • 이제..나의 엉덩이는 성감이 극도로 개발되어 무척 예민해졌다.. 엉덩이의 애널도 많이 확장되어..꽃잎처럼 벌어져 있고..숫컷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속으 로 받아 들일때..엑스타시를 충분히 맛볼...
  • 초보러버0 조회 수 698 21.07.15.12:55
    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
  • 초보러버0 조회 수 1861 21.07.15.12:52
    난 엄마와 세누나와의.....암컷들만의 환경에서 컷었다 여자속옷을 착용하면.. 늘 편안함을 느꼈다. 주로..엄마나 누나의 속옷이였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했을때.. 가슴을 조여주는 브라의느낌은 날...
  • 초보러버0 조회 수 872 21.07.15.12:33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 그림체 좋은 sissy
    백은설 조회 수 2198 21.07.14.21:50
  • [TS] 가죽 일일 아이돌
    채혜빈 조회 수 1775 21.07.13.23:40
    유명 작가 타니구치 상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초기작 이죠.
  • [작자미상] 누나의 TS 로션.
    채혜빈 조회 수 2007 21.07.13.23:34
    누나와 남동생이 바뀌는 결말~ 히히~
  • [Ts] 나 메타돌
    채혜빈 조회 수 1326 21.07.13.23:20
    Maruneko 라는 작가 입니다. 이분도 조금은 유명한(?) 작가 인데,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