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3] 노예지원 - Aian

이렇게 사랑받고싶어요 이런남친에 후배에..만화와똑같이 계발당하고 싶어요...진심 최고!!!!💖 1탄

딱 봐도 미스트리스의 향기가 나는 여성이 뭘 상상하던 감당하기 힘들거라고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제 4의 벽을 깨고 있는건지, 혹은 독자의 1인칭 시점인지 그렇네요. 하찮은 일들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면서 ...

상황이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개인적으로 결말은 불호지만 그림체나 과정이 맘에 드네요 (╯°□°）╯

이런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먼가 sissy가 비주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정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통용되는 그런..? sissy 관련 상품도 연구가 활발히 되고 대중매체에서도 광고를 하고ㅋㅋㅋㅋ

한 여성이 병원에서 울면서 상담중이네요. 내 남편이 씨씨라서 의사의 도움이 너무 필요하다고 애원하고 있어요. 남편이 와이프가 목욕중일때 벗어놓은 속옷들을 입어보다 딱!! 걸렸나봐요. 의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겠...

Aian ( shotaian, 쇼타이안 ) 작가의 초기작품 입니다. 약간 그림체가 덜 다듬어 진듯 하기는 하지만 꼴림은 여전합니다~^^

이번편의 타이틀 ( 제목) 은 정확 하지 않네요. 혹시 일어 잘 아시는 분 뜻을 아시는 분이시면 쪽지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편(Par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