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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uga Mayu] Nikushokukei Futanari Joshi vs Soushokukei Otokonoko (Futanari Secrosse!! 2) [Korean] [마요이] [Digital]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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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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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작성자
AG서유진
나중에 어느 정도 경제적,심리적 여유가 생기면 제 여자친구를 확실하게 책임져서 저 그림처럼 확실하게 개발할 생각입니다. 임신할때까지...
16:08
23.04.22.
Newbie
발정난 암컷은 1년 내내 임신상태여야죠!!
모유도 계속 만들어 내야 하구요!!
도태 수컷 나아서 아가때부터 정조대 채우고 2차 성징쯤에 호르몬 치료 시작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16:34
23.04.24.
Newbie 작성자
AG서유진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새 자격증 실기시험 준비한다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19:16
23.04.26.
Newbie 작성자
AG서유진
전 아가때부터 정조대 채우고 2차 성징쯤에 호르몬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이유가 그 나이 때에 도태수컷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왜 어렵다 생각하냐면 그 나이때에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고 모 르는것들이 많아 성정체성이 완전히 확립이 되지 않는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유진님도 아시다시피 한번 박히거나 박는 순간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없잖아요? 그 때 그 행위가 평생의 추억이 될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지 사람마다 기준이라던가 가치관이 너무나 다양해서 제가 감히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지만 제 가치관을 말씀드리 자면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 된 후에 선택을 하는게 옳다라고 여깁니다. 물론 도태수컷이 란 확신이 서서 아가때 정조대 채우고 2차 성 징때 호르몬하면 어리고 이쁠때니 더 어여쁜 암컷으로 개조시킬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그 메리트를 위해 그리 만들었다가 나중에 엄청 후회해서 평생 고통 속에 살게되는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어 최소 20살때부터 도태 수컷이란 가정하에 정조대 채우고 호르몬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9:17
23.04.26.
Newbie 작성자
AG서유진
해서 전 제 여자친구랑 나이가 10살이상 차이 가 나서 엄청 걱정이 들어요. 혹시 나로 인해 불행해지진 않을까? 또는 나로 인해 수컷으로 써의 기능이 도태되버려 제 자지를 빳빳하게 세우기 위해 암캐자세로 유혹하는 발정난 암 컷이 될까봐서...
유진씨도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편견이 있 잖아요? 저 역시도 저희 부모님하고 여동생에 게 무조건 이해해달라고까진 바라진않고 결 혼을 제외하곤 할수있는 효도라던가 그리 좋 은 오빠 노릇은 못했지만 지금부터라도 하고 는 싶어서 그 부분을 여친에게 얘기하고싶고 또 그 애 가족분들중엔 아버님은 전에 제가 이 런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을 자주 얘기를 해버 려서 큰 실망감을 줘 말다툼을 했었는데... 그 폰소리가 아버님귀에 들리셨는지...저희가 싸 우는걸 들으셨더라구요... 해서 갑자기 목소 리가 바뀌어서 엄청 놀랐었죠. 그 뒤 잠시 저 보고 만나자하셔서 제가 걔 아버님을 뵈러갔 는데 엄청 쫄았죠. 도망가고싶었지만 절대로 걔를 배신하거나 버리지않겠다라고 저 자신 하고 약속을 했기때문에 이 악물면서 카페에 가서 얘길 나누면서 데이트하는걸 허락은 받 았는데 걔네 어머니나 오빠는 모르는 상황인 거에요. 걔는 허름한 집이여도 좋으니 저만 있 으면 무조건 오케이다부터 임신해서 아기 출 산하는게 오랜 꿈이라고 한게 벌써 1년2개월 이 다 되어가는데... 솔직히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를 그런 환경에 살게하고 싶겠어요? 또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를 그런 취급이나 대우 또는 손가락질이라던가 그런 시선을 받는걸 보고 싶어하겠어요? 또 어느 남자가 자기 여 자와의 결혼식,가정생활을 부끄럽다라던가 또는 창피하다,죄짓는 기분이다라고 말하고 싶겠어요? 그리 말하기 싫고 얘는 반드시 나 한테 시집와서 범해져서 임신해서 아이를 낳 아서 엄마가 될거라는 의지가 확고해서 저도 솔직히 애 못가질거란거 잘 알고 있고 못가져 도 좋거든요. 그 뭐였더라 네이트에 자기 오빠 가 트젠이랑 결혼한다고 그 심정 토로한거 글 로 올려놓은게 있던데 거기서 댓글들 중에서 "쌉구라네. 법적으로 여자라면 트젠인거 숨기 고 아이는 남자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고 결 혼하면 깔끔하다는거 모를리가 없을텐데 굳 이 밝히고 결혼한다고? 아니 동거아닌 결혼을 한다고? 동생을 룸에 부른다고? ㅋㅋㅋㅋ"라 는 글처럼 그리 할수있다면 그리 하고싶고  네 이버에 트젠에게 속아서 결혼하면 어쩌지라 고 고민하는 내용이 Q&A에있던데 전 그 아이 랑 결혼할수만 있다면 속아도 좋고 유투브에 휴먼버그대학교 채널에 쿠레바야시의 혼이 담긴 주먹을 거기에 맞아버린 남자... 그 끔직 한 이유는... 편에서 우에다 카즈마사란 남자 가 아리사란 여자를 때려죽인 내용이 있던데 그 이유가 트젠인거 알려주지도 않아서 자신 을 기만했다고 생각해서 두들겨 팼다던데 제 가 만약 그 상황이었다면 거기 유투브에 키토 죠지처럼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하고 맛있게 먹고 책임지고 싶을 정도로 부러울 정도더라 구요. 그 정도로 그런 리스크들은 감내할수있 지만 가족분들과 그 아이의 어머님이랑 오빠 분이 절대로 찬성하실리가 없거든요. 그게 당 연한거고 우리가 사랑하니까 무조건 이해해 달라고 강요하면 할수록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갈 것이란게 불보듯 뻔히 보이거든요. 그 점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까 양가 부 모님이 다 돌아가신 뒤에 식 올려도 좋을 정도 로 인내할수는 있는데 제 여동생이랑 그 아이 의 오빠분이 걸리는데 걔가 자기 오빠는 신경 안쓰는거같아서 넘 찝찝한데 정안되면 평생 죄인이다 생각하고 더욱더 그 애한테 잘하고 그 오빠분에게 평생 인정못받을거 다 알고있 기에 그 죄를 짊어져서 평생 속죄할 각오는 되 는데 여동생이 눈에 밟히는거에요. 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동생한테만큼은 이 사실을 숨기면서 제 여친을 새언니로 받아주고 잘 지 냈으면하고 제 여친도 저희 가족구성원으로 인정받아 뿌듯해지면 너무 큰 욕심인걸 잘 알 아서 그 때까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걔 말대로 무조건적인 사랑하자했으니 그 리스 크 감수할려고 노력만 해준다면 설령 들켜서 파멸이 온다해도 그 때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속죄할 자신이 있겠는데 제가 표현하는게 너 무 서툴고 말이 많아서 고칠려하는데도 너무 어려워 고민이 생깁니다. 제 여친한테 말하고 자하는 진짜 정의가... 그리고 안될거뻔히 알 지만 아이를 가질수있다면 이런 걱정이 50% 는 덜텐데 잘 알아서 안되면 입양아를 친자처 럼 꾸며도 좋으니까... 하지만 전 제 여친을 믿 기에 임신할때까지 암컷개발을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대신에 아직 군입대도 안했고 아 직까지는 모텔도 안갔으니 시간과 기회를 줄 려구합니다. 1년2개월 사귀었지만 혹시 지금 이라도 남자로 돌아갈 마음이 있다면 전 언제 든지 받아줄 의향이 있습니다. 진짜로 사랑한 다면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게 당연하니 까... 그때까지 제 나름대로 효도할거 효도 미 리 하고 좋은 오빠노릇할수있음 더 많이 하고 자격증준비랑 취업준비,투잡 또는 쓰리잡할 수있는 체력을 기르는거랑 그 아이가 도태된 수컷이란 사실이 모텔에 가게 될 상황에서조 차 확고하다면 확실하게 제 자지로 암컷타락 시켜 제 자지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눈에 하트로 가득찬데다가 그 자지를 빳빳하게 세 우기위해 유혹하는 그런 정직한 암캐로 개조 시킬수 있을만한 강인한 육체를 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전에 제 소개글에 서 말씀드린 몸무게에서 더 변화가 없어서 답 답하지만 걔가 아니였다면 평생 폐인처럼 살 았을테니 제 남은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이뤄 내고 싶습니다. 해서 전 유진씨의 의견을 반대 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인겁니다.
22:30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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