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여리여리한 스타일의 섭 구인합니다

계약서 쓰고 본격적으로 여성화 조교 시작할 섭 구인합니다.

생활상의 통제가 있을 수 있고 일상생활 속 정조대, 스타킹이나 여성 속옷 착용 등의 강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를 준비가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전에 모두 조율할 예정이므로 부담 갖지 않아도 됩니다. 싫다는 건 안 합니다.

서로 좋자고 하는 거니까요.

저는 바로 플레이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최소 3번 정도 만나서 깊게 이야기를 해보고 길게 만나본 다음에 디엣을 결정합니다. 그런 편이 서로에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엣을 맺고 나면 철저한 상하관계에 놓이게 되겠지만 그 전에는 1:1 관계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친해지고 그 다음 관계를 진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서로를 사람대 사람으로 먼저 만나야 존중이 생길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평소에 정조대와 스타킹을 신겨놓고 항시 노예 마인드로 각인시킨 다음에 주기적인 교육때면 스팽킹, 회초리를 이용한 여성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패싱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여리여리하거나 그렇게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로망은 함께 평범한 데이트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러한 철학에 동의하시고 생각이 있다면 쪽지로 <<원하는 플레이나 로망>>과 함께 라인아이디를 보내주세요. 함께 실현해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