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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어쩔 수 없는 체격 차이와 공포 속에서 말 잘듣는 오나홀이 되고싶어요

수지
1173 5 1
성인자료 포함됨

처음에는 도도하고 앙큼한 여자지만 시간이 갈수록 암캐처럼 만들어줄 사람을 찾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많은 연락도 받아봤지만, 너무 멀어서, 시간이 안 맞아서 사람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도도하지만, 몇 번 조교 당하고 나면 당한게 생각나고 떠올라서 제발로 찾아갈 사람이 접니다.

스타킹 위에 손만 올려도 아앙 안돼 오빠 이러지만 갈 수록 헉헉 박아주세요 제발요 잘못했어요 라고 말하게 해줄 사람을 찾아요.

공포 속에서 이 사람한테 잘못하면 나 ㅈ되겠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줄 사람을 찾습니다.

 

 

 

집 돌아오시자마자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 (예를 들면 바로 자지부터 항문까지 봉사한다던지 신발 벗겨드리고 발등에 뽀뽀한다든지)

자발적으로 하기보다는 안하면 당할 괴롭힘과 나한테 지원해준 것들 떄문에 나를 씨시로 망가트리려는 사람이 떠나갈까 두려워서

하루하루 점점 더 타락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모든게 정해져있고 (사정하시고 나면 무조건 혀로 청소해드린다는지) (어떤 복장을 입고 어떻게 행동해야한다는지) 

당할게 두려워서 뺨 맞아도 헤실헤실 웃기만 하는 변녀가 되고싶습니다. 

플이 끝났을 때 당신이 부드럽게 대해줄 때가 너무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바닐라 관심 없고 돔한테만 관심 있습니다. 호기심 싫습니다

173/70/ 만 28살 강남 삽니다.

라인 eungeung17 로 연락주세요

 

 

IMG_33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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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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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씨같은 분들이 하루빨리 행복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15:13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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