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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근처에 공감할 수 있는 분 있으실까요?

현실부분시디..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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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사진은 종종 올려서 보실 수 있을 듯해요.

 

제 소개 간단히 하면 중년이구요~^^;; 170에 68정도 나갑니다. 

 

부분시디한지는 오래되었어요. 퇴근 후면 업을 하는 것이 좋고 업을 하다보면 제 모습을 보이고 프고, 그러다 보면 플을 하고 싶은..

 

그래서 시디 레즈도 좋구요. 러버도 좋습니다. 

 

다만, 당장 보자 이런분은 별루에요. 천천히 대화함서 서로 볼 수 밖에 없게 되는 그런게 좋아요. 

 

누군가 앞에서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진다는 것, 그리고 서로 몸을 자극한다는 건 어느 정도 교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강압적인 것이나 아프거나 더러운건 별루에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업을 하고 차에서 간단히 즐긴다던가 혹은 계단이나 혹은 화장실도..물론 그 외 다른 장소도 충분하지만요~~ㅎ

 

천천히 대화함서 알아보실 분 연락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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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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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러버
님의 글 내용에 100% 완전 공감하는 러버입니다.
대화하고 싶은데 라인 아이디 좀 부탁드립니다.
08:31
23.04.24.
현실부분시디..20년차
삭제된 댓글입니다.
08:58
23.04.24.
중년러버
현실부분시디..20년차
네. 라인 보냈습니다.
09:56
23.04.24.
profile image
중년의 시들어가는 몸을 가꿔가며
계집으로 다뤄지는 꿈을꾸는
음탕한 계집년 이구나?
08:45
23.04.24.
가깝네요 같이 놀아요^^
18:53
23.06.17.
현실부분시디..20년차
쪽지가 안돼네요.. ㅜ
라인아이디 저에게 주심이...
09:02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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