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교육 sissy의 복장 검사

sissy들은 늘 이렇게 주인님께 자세와 복장 검사를 받아야 해요.

주인님께서 명령 하시면 늘 이렇게 양손은 발목을 잡은 자세로 몸을 90도로 접어 엉덩이에 박힌 플러그와 앞보지에 채워진 정조대 상태 검사를 받아야 하죠. 예외란 없어요. 조금이라도 불량하다면 엉덩이와 종아리에 불이 나도록 케인으로 매질을 당해야 하거든요. 

주인님이 검사를 마치고 지시가 있을때 까지 계속 이 자세를 유지 하세요.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진다면 잠시나마 정조대를 풀어서 앞보지를 잠시나마 만져볼수 있는 시간따위는 주어지지 않을거에요.

주인님이 이제 그만 이라고 하시면 얼른 주인님의 발밑에 꿇어앉아서 주인님께 봉사를 해야 해요.  양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질거에요. 오직 입보지로만 봉사를 하게 되겠죠. 

그래요 이게 sissy의 하루 일과고 평생의 일과가 될거에요. sissy라면 그렇게 태어나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