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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시씨 다시 써보는 자기소개에요.

Mina
553 5 11

성향(시씨/러버):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 민아
정조대 착용유무: 굳?이 불편하게 왜죠?
여장경험유무: 상당히쥬예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 주인 파트너라....Sissy성향 이해도가 매우 높은 여친이 있슴돠(심지어는 여친 어머님도 그거 알면서도 연애 허락을 해주셨죠. 그저 무한감사!)

---러버인 경우---
성별:
현재 시씨 소유 유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성향이라....TG성향 자각한건....초등학교 4학년때였고...Sissy라는 성향을 알게 된건 22년 10월부터 알았으니.....길기도 짧기도 하네요.


좋아하는 플레이: 8년 에세머의 섭으로 굴러본 경험상, 속박, 방치를 좋아했었죠.

속박은 뭐시랑께....아프긴 해도, 뭔가 달아오르는 기분이 좋았고요, 방치는 뭐.....중간에 잠 자꾸 오는거 빼면 세상 편안....했쥬. 자는거 걸렸다가는 맴매 때찌로 혼나지만요..푸헤헤헤헤


싫어하는 플레이: 스캇, 브컨, 니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우예

현재는 Sissy성향을 알고, 이에 맞게 맞춰주고 대해주는 여친님으로 인해 갓생살며, 시간 나면 시코도 관리하는 민아입니다앗.

새삼스럼지만 모두 다시금 잘 부탁드려요.


트위터 등 sns: 개인정보는 소중해요~ 저는 안하기도 하지만 비공개에요(Be공개가 될 일은 없어요오)
사진: 개인정보는 소중해요~ 나중에 나~중에 친해지면 개인으로 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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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무 담무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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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잠오는거 무한 인정... ㅇㅅㅇ
14:22
24.01.11.
Mina 작성자
ㅋㅋㅋㅋㅋ그츄?ㅋㅋㅋㅋㅋㅋ
14:45
24.01.11.
여친 어머님도 여친이랑 같은
성향 이신듯
좋은
환경이네요 ^^
근데 방치는 뭐죠?
15:02
24.01.11.
Mina 작성자
러러러버버버
언어 그대로 방치에요.

즉, 그냥 아무 조치(즉 몸에 성인기구를 부착 혹은 착용시키지 않음요) 없이 옷만 벗겨놓고 침대 아래에 폰도 못들게 하는 상태로 그냥 말도 걸지 않고 냅두는것이라던지, 혹은 벽 보고 서게 해서 한두시간 냅둔다던지, 그리고 소위 성인 카툰에서 자주 묘사가 되는, 각종 성인도구를 착용 및 부착후 묶어놓고 방치 등등, 사람의 취향마다 다르게 통용이 됩니다.
15:06
24.01.11.
Mina 작성자
강담돔
감사합니다
13:00
24.01.14.
profile image

속박은 꽁꽁 묶이는 건가요? 묶어서 좁은 곳에 갇히면 폐소공포증으로 전 죽지 싶습니다 ㅜㅜ

재미 있고 즐거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올해는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19:16
24.01.11.
Mina 작성자
지호
폐쇄공포증은 무섭죠....진심...

속박이라....본디지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며(물론 돔성향이신 분들) 교류를 하다보니, 본디지는 예술이더라고요.

예술의 경지로 묶여본적은 없지만(피부가 약해서 저는 본디지는 절대 하면 안된다고들 하셔서....하고 싶은데 못합니다....하지 말라 여럿이 말리면 하지 말아야죠..ㅋㅋㅋ;;) 정말이지 꽁꽁 묶이는 즉 본디지는 시간과 정성과 노력과 신뢰가 뭉친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묶여서 좁은 곳에 갇히는것이라....으아.....이건 저도 생각하기 싫쥬....

지호님도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3:03
24.01.14.
단화
삭제된 댓글입니다.
21:44
24.01.12.
Mina 작성자
단화
BDSM쪽은 8년 하다가 도저히 체력이 되지 않아 그만두었죠.

그만큼, 인생의 거의 전부를 똥차에 폐급에 똥차에 폐급을 쉼없이 만났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나마 BDSM쪽은 다행히도 제대로 되고 멋진 분들만 만난게 다행이지만요.


단화님도 올 한해 즐거이, 그리고 행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13:05
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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