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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복귀하고 만남 후기💕

Sissy혜진 Sissy혜진
1213 9 10

시씨 복귀한지 벌써 2주째인데, 저번 주말에 만남을 가졌네요ㅎㅎ;

 

쉬는 동안에도 손이나 딜도로 자위는 했지만 남자 만나서 벌린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관장도 안해서 애널은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만났어요ㅎ

 

혹시 애널섹스 안해준다고 바람맞을까봐 긴가민가하면서 화장을 하긴 했는데 너무 오랫만에 화장 + 긴장감에 화장은 너무 엉망이더라고요ㅠ

 

그렇게 업 다하고 누워서 그분이랑 야한 이야기하고 있으니깐 오시더라고요ㅎ 키는 저랑 비슷한데 한 덩치 하시는 분이였어요

 

인사하시고 이름을 대뜸 부르시더니 빨라고 하시더라고요..;;

 

좀 당황하긴 했는데 이미 야한이야기 하면서 흥분한 상태여서 네발로 기어 간 다음에 지퍼와 단추 풀어드리고 팬티를 내리니 발기된 자지가 제 얼굴을 때리더군요ㅎㅎ

 

그렇게 한 3분 정도를 열심히 빨았죠ㅎㅎ 너무 오랫만이였지만 몸은 기억하고 있더군요ㅎ

 

그분도 좀 느끼셨는지 그만하라고 하시고 자기는 씻고온다고 그때동안 누워있으라는거에요

그래서 누워있다가 가운만 걸치고 오시더군요ㅎ 그리곤 제 엉덩이 보더니 떡감 좋겠군 하면서 엉덩이를 치는데 설마 애널 할 생각이신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다행이 엉덩이보단 제 허벅지를 열심히 만지시더군요ㅎㅎ

 

그리곤 제 앞을 잡으시곤 수치스러운 말을 막 하시기 시작하셨는데... 기억에 남는게 '오나홀 보지년이 보지도 못써서 오나홀 실격인데, 그래도 살집이 있어서 빨통이랑 허벅지 만지는 맛은 있네ㅋ'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러면서 제 온몸을 만지고 키스도 하시고 자지로 가슴도 찌르고 허벅지 사이에 꼽기도하고... 발사이에도 끼우고 하시다가 많이 흥분하셨는지 입 벌리게 흔드시더니 싸시더군요. 컵주시면서 삼키지 말고 뱉으라길래 뱉었어요.

 

만나고 금방 싼줄 알았는데 시간보니깐 그렇게 1시간을 놀았더라고요 그리곤 제 앞을 잡고 흔들어서 정액 담긴 컵에 사정시킨 후에 보는 앞에서 마시라길래... 한번 마셧죠ㅎㅎ

오랫만에 마신 정액은 너무 맛있더라고요...ㅎ 그러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그 분은 먼저 씻고 나가시고 저는 업풀고 정리하고 집 왔었네요ㅎㅎ

진짜 한창 업할 땐 섹스가 전부 인 줄 알았는데 섹스가 없는 만남도 제법 괜찮았어용ㅎㅎ 진짜 괜찮은 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진짜 섹스 없는 만남도 너무 좋아요💕

Sissy혜진 Sissy혜진
3 Lv. 2900/3840EXP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3n 168 75 유부시씨에요

 

현생을 위해서 성향도 포기하면서 다 접었는데 결국 돌아오게 되었네요

 

이젠 제 성향을 마음껏 즐기려구요ㅎㅎ 도구들도 하나씩 다시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씨로써 몸매도 얼굴도 안이뻐요ㅠ

 

그래도 잘 부탁드려요!💕


Twitter @Hyejin__0503

Line: hyejin__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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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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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9e0a078d995139f72fc9074cc5b1cb-1.jpg

좋은 러버분 만나셔서 절거운 추억 남기셧군염 흐믓

23:44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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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환영합니다 혜진씨 ㅎ
즐거우셨다니 부럽부럽! ! !ㅎㅎ
06:56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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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의 만남은 두고두고 생각나지요 ㅋ
좋은 감정 잘 고이 가져가시길~
09:28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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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혜진 작성자
지호
박히는 것 만큼 좋아서 글 남겨요
15:33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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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혜진 작성자
cdlulu
ㅎㅎ루루님도 만날꺼에용ㅎㅎ
22:13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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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기분좋게 즐기셨다는게 느껴져서 저까지 좋아지네요.^^
17:12
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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