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소설)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글에
씨시성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읽고 오시면 몰입이 더 잘 됩니다.
나는 너무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였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다른 또래 남자아이들 보다 확연히 엉덩이가 컸다.
그런 내 성격과 몸매는 남고에 들어서서 괴롭힘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들에게 계집 취급 받으며 엉덩이를 만지고 세뇌 시키듯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등교해서 반에 들어가면 야 여자 엉덩이 왔다, 보지 년 오늘 늦었네 같은 말들을 내뱉었다.
하루는 일진 무리가 와서 내 책상 위에 여성용 팬티를 올려두었다. 나는 당황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그러자 일진 무리중 한명이 말했다. "야 보지 년 너 이거 체육시간에 입고 와라 알았냐?"
일진무리들은 나를 보며 비웃으며 조롱했다.
" ㅋㅋㅋㅋㅋㅋ 뭐하게 ㅋㅋㅋ 기대된다 ㅋㅋㅋ"
"쌍년아 뭘봐 쳐 입고 나오래잖아 ㅋㅋㅋㅋ빨랑 움직여 엉덩이가 커서 빨랑이 힘든가?? ㅋㅋㅋ"
나는 이런 괴롭힘에 힘들어 결국 아이들 몰래 눈물을 흘렸다.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 나는 체육복을 갈아 입으러 일진무리가 모여있는 남자 탈의실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일진무리들이 탈의실을 통제하고 있었고 그 곳엔 나만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교복 바지주머니에서 여성용 팬티를 꺼내 손에 쥐고 땅만 바라봤다..
"야 시발아 뭐하냐 안 쳐 입냐? 좀 있으면 수업시간이잖아!!" 무리 중 한명이 내 머리통을 한대 쎄게 치며 말했다.
"미안해.." 나는 너무 창피했다. 그들 앞에서 교복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고.. 내 엉덩이를 막 만지는 손들 사이로.. 나는 눈물을 흘리며..여성용 팬티를 입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니..
싫었다..아니..사실 미칠 것 같이 흥분됐다..
나의 숨겨진 마조끼가 살살 올라왔다. 눈물을 흘리며..흐느끼며 ㅂㄱ를 간신히 참아내고 체육복 반바지까지 입었다.
일진무리들 앞에서는 매우 힘든 척 싫고 괴로운 척을 했다.
체육시간이 되고 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체육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시고 교실 안으로 들어가시고 다시..나의 괴로운..시간.🥵이 시작되었다.
일진무리는 나에게 다가와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여성용 팬티를 위로 올려 당겼다.
"아..!! 아파..그만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존나 개꼴이네 ㅋㅋㅋㅋ"
아이들은 내 허리춤까지 올라온 여성용 팬티를 보며 나를 조롱했다.
"쌍년아 너 솔직히 좋짘ㅋㅋ"
"아니! 그만해.." 나는 ㅈㅈ가 단단하게 서 버렸다."
"야 여자 엉덩이년아 더블 피스해봐 엉덩이 흔들면서 ㅋㅋㅋ"
"싫어.."
팬티를 잡고 올리며
"ㅅㅂ?" "사진 찍어서 뿌려??"
"아니.. 미안..해.. 알았어.."
우리반 찐따인 친구가 내 팬티를 계속 잡아 올리고 일진들은 그 그림을 비웃으며 즐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배아파 존나 웃기네ㅋㅋㅋ" "야 성희 ㅈ같겠다 ㅋㅋㅋㅋ" "알빠야? ㅋㅋ"
난 그 상태에서 소심하게.. 양손 브이를 하며..
혀를 내밀고..눈을 뒤집었다..✌️🥵✌️
찐따친구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고.. 나는 그럴때마다 엉덩이를 흔들며 허벅지도 덜덜 같이 흔들렸다. 그리고 찐따와 나는 항상 매번하던대로 "환상의 하모니~!!" 라고 외치며 우리의 합작 공연을 알렸다.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렸고... 일진무리 중 누군가 칭찬해줄까 기대하며 엉덩이도 열심히 흔들었다..
"와씨..엉덩이 ㅈ댄다 진짜 ㅋㅋㅋ"
나는 그 칭찬에 풀ㅂㄱ상태에서 오줌을 살짝 지려버렸다. 팬티가 위로 올라가 있어 내 뒷ㅂㅈ도 너무 자극되었고 나는 신음을 내 버렸다.
"흐으응...!!"
" 야 ㅋㅋㅋㅋㅅㅂ 뭐냐 방금 ㅋㅋㅋㅋㅋ 들었냐?'
"아 ㅅㅂ ㅂㅈ년아 신음 뭐냐? 너 느끼냐?? 존나 더럽네"
나는 그 말에 너무 흥분되었고.. 여성용 팬티 속은 축축하게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그게 나의 고등학교 일상이었다.
지금은 33살..그때가 그립기도하다 좀 더 열심히 할껄 그게 최선이었나.. 가끔 그 생각에 나는 나를 채찍질한다.
지금은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 그리울 수 밖에...
난 현재 여왕이다.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멜섭: "여왕님.."
성희: " 야 내 발이나 빨아..변태ㅅㄲ야 꼴려?"
멜섭: "네 여왕님..ㅠㅠ 너무 좋아요.."
.
.
.
180cm 90kg 18cm 알파남
" 야 엉덩이"
성희 : 네..오빠..
" 엉덩이 더 흔들어봐 병신처럼 ㅋㅋ"
성희 : 네.. 아항.. (알파남 앞에서 부끄럼도 모르고 신음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 제 여자 엉덩이에.. 박아주세요.. 이번엔 제발요 한번만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
성희님 데뷔소설입니다. 재밌으셨으면 심한 능욕 글 적어주세요. 성희님이 일일히 답 달아주실수도..
데뷔소설이라 떡 돌리려나? ㅋㅋ
그리고 혹시 씨시분들 중 성희님과 같은 경험이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그럼 그분들은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주신 그 분들께 감사의 편지 한번 댓글로 달아주세요. 좀 그러시면 마음 속으로 편지 써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