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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체육교사4 _동아리 (소설)

h9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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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체육교사 4 (소설)

다음발표

"안녕하세요 저는 수영강사 지유나입니다. 저는 동아리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고, 현재 이반 수영장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수영장 사업은 샤워도우미, 수영복 판매로 이루어져 있으며, 홍보부 시디언니분들이 수고해주시고 있습니다."

"영상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영상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잘생긴 남성 분들이 샤워를 하고 있었으며, 그 옆에 진짜 색기가 흐르는 시디분들이 하이그레 수영복을 입은 채 남성분들과 몸을 비비며 샤워를 도와드리는 영상이였다.

그들은 대부분 돈에서 자유롭거나 엄청난 규모의 사업으로 돈 걱정이 없는 사람들이 주 고객이다.

홍보부 유민하 : "오빠 오늘 수영 잘 하셨어요?"

고객 : "그럼 오늘 컨디션 좋네 그런 김에 오늘 넣어볼까?? ㅎㅎ"

유민하 : 아! 넵! 준비됐어요 오빠.. (수영복을 살짝 들쳐 잘 익은 뒷구멍을 내민다.)

고객 : 하아~.. 음.. 쪼임좋네 ㅎㅎ 민하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간다 했자나 그치?

유민하: 네..맞아요 오빠..

고객 : 어우..아직 한참인 유부네 ㅎㅎ 그래서 그런가 너무 음탕해..ㅎ 난 유부가 좋더라 ㅎ

유민하 : 히히..저도요.. 토요일 새벽이 가장 설레요ㅎ 흐응..!!

고객 : 오랜만에 민하 수영복 사야겠다. 800만원 정도면 되지??

유민하 : 네 감사합니다.. (입던 하이그래 수영복을 벗어 계산대에 올린다. 입던 부분에서 암캐냄새가 올라온다.) 서비스로 제가 입던 팬티와 스타킹이구요. 유민하 일일 이용권까지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

고객 : 수고해 다음주에 봐

영상 끝

교생 : 이번달 수익은 얼마 나왔어?

지유나: 80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무릎꿇고 상납을 드리며..)

교생 : 노력 안해? 뒤지고 싶지

지유나 : 죄송합니다..

교생 : (목을 조르며) 홍보부가 못하면 너가 더 뛰어야지. 안 그래?? (배빵을 때린다. 퍽.. 퍽..)

지유나 : 허억..허억...죄송합니다..

교생 :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으며 유나의 입술을 깨문다.) 씹년아

(뒤쪽에서는 시디분들이 구두발로 유나의 후장을 차며 비웃었다. 유나의 후장은 금새 변태마냥 흥분했다.)

(유나의 목은 손톱자국으로 입술은 빨개져 퉁퉁 부어 있었다. 상태를 볼때는 조금 더 야해보였다.)

교생: (유나 입으로 혀를 넣고 몸을 탐하며) 씹년 존나 맛조개네 ㅅㅂ 개같은 년

(유나는 수영강사로 몸이 예술이었다. 엉덩이는 크면서 탱탱하고 유두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2배 정도 컸다. 입술은 교생이 두껍게 개조하여 만들었다. 교생이 가장 좋아하는 시디이다.)

교생 : (담배를 피며) 후..씹년아 다음엔 더 분발해라 알았냐?

유나: (뒤로 돌아 구멍을 벌리며..)네..알겠습니다..  (교생은 유나 뒷구녕 주위에 담배를 지지며 끄고 구멍 안으로 담배꽁초를 버렸다.) 흐흑...감사합니다..ㅠㅠ (유나의 엉덩이는 매우 더러워 보였다.)

시디2: 너무 부럽다 유나야..ㅠㅠ

시디3: 똑바로하세요 선배님 부끄러운 줄 아시고요!

유나: 네.. 죄송합니다..후배님..

시디3 :퉤 (얼굴에 침을 뱉는다.) 어후..더러운 년 ㅋ

시디4 :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유나 면상에 들이대며) 시발년아 여기 쳐다봐 어디보냐 뭐 꼽냐?

(유나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째려본다.)

(옆에 있던 시디5) 시디5 : 야 뭘 째려 (싸대기를 갈긴다) ㅋㅋㅋㅋ 재수없어.. ㅅㅂ 지가 이쁘면 다냐? ㅈ같은 년 존나 재수없어..

(싸대기를 더 때리며) 야 후배가 밀아주는 싸대기 어때 맛있지? 마조변태년아 어?!!!

유나 : 눈물을 훔치며) 네..후배님..감사합니다..

시디5: 그럼 입금해야지 쌍년아

유나: 네..100만원 송금 드렸습니다..여왕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ㅠㅠ ( 유나는 풀발기에 쿠퍼액이 수도꼭지처럼 질질 흐르는 수준에 이르렀다.)

시디5 : 꺼져 ㅗ

유나 : ...

( 그 이후 유나는 선후배들에게 엉덩이 희롱을 당하며 강도 높은 욕설을 들어야 했다.. 교생이 가장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녀들의 질투 때문이다.하지만 유나는 그런 행위들을 겉으로는 힘들어하고 살려달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로는 카타르시스트를 느끼며 극도의 흥분상태로 즐기는 중이었다.)

나는 어느새 그런 유나선배님의 모습에 매료되어 나의 동아리 롤모델이 되었다.
선배 취급 못 받는 밑바닥 그자체..진성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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