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시씨코리아 돌아가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지호 지호
1813 15 20

그냥 저냥 눈팅만 하다가 지나쳐 버릴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씁니다. 아래글로 시코에서 퇴출되도 미련없어요.

 

러버들의 들이대기 민폐야 워낙 고금을 떠나서 어디서든 나오는 문제이니 다들 아실껍니다.

 

대뜸 글, 댓글 올리는게 오늘 만날분? 시간되시는분? 이정도인데 이정도만 되도 양반이죠. 오랄해줄사람? 빨아줄년없냐? 따먹힐년 이지랄들도 있고 검은밀림속 좆사진 올려놓고 훌륭하냐 멋지지 않냐 등등 근데 또 그런사진에 좋아요 박는 게이들도 있네요 ㅋㅋ

 

닉네임 누르면 회원활동이 보이는데 여기에 보면 그동안에 쓴글들 다 볼수 있는거 다들아시죠? 근데 들이대는 분들 중에 아무글 없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즉 너라는 사람의 정체를 알수없다는이야기에요. 

 

머리와 가슴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어떠어떠한 사람인지는 적어두고 들이대시길 권합니다. 

 

라인 연락되면 대뜸 키 몸무게 나이대 말하는데 그거 말고 난 여기에 살고 이정도 이동가능하고 이런거 좋아하고 저런거 싫고 얼굴사진은 아니더라도 일상적 당신의 사진정도는 올려두고 플을 하시는분이라면 도구사진도 올려두고 시작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두어도 인연맺기 어렵습니다.

제대로 시디, 시씨분들 볼려면 시디카페 같은 오프라인에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코에서 시디, 시씨분들의 요즘 상황을 보고 있자니.. 

 

여기 계신 시디, 시씨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시디, 시씨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무엇을 추구하시는지요?

 

각자 스스로 어떻게들 생각하시려는지 모르지만 제 생각은 여성처럼 변신해서 여성처럼 대우 받고 여성처럼 느끼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시려는 분들 아닌가요. 

꼭 다 제 생각 같진 않으시겠지만 대체로 보면 제 생각이 맞지 않을까 봅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묻고 싶네요.

여기 화장은 할줄 모르고 화장은 관심없으며 가발도 없이 얼굴도 모르는데 팬티만 입고 있는 사진, 스타킹만 걸치고 있는 사진의 주인공이랑 만나서 알콩달콩 언니언니 하면서 즐길수 있으신지요?

 

쉽게 이야기해서 흔한 옆집아저씨가 여성팬티만 스타킹만 착용하고 난 시씨요 이러면 만나서 즐길수 있냐고 묻고 싶은겁니다.

 

물론 속옷입는 그자체만을 즐기시는 분들 있죠. 근데 꼭 시디든 러버든 주인님이든 만나길 원하시잖아요?

 

여성옷을 입었다고 여성 속옷을 입었다고 난 그래도 마음만은 시디요 시씨이며 여자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엄청난 착각을 하시는것 같네요.

 

일반사람이 보기에도 이쁘게 화장하고 가발이라도 하고 여성복장을 하고 있으면 여장한 남자네 하고 생각하지만 화장도 없이 가발도 없이 남폼에 수염덥수룩한데 여자 복장 하고 있으면 그냥 썅또라이 개변태로 봅니다.

일반인들은 둘다 병신변태로 보겠지만 후자가 더 욕먹겠죠?

 

얼굴없어도 저 사진속 주인공은 미소년에다가 여성여성한 얼굴일꺼야 라고 뇌이징 하시는 분들 계신것 같은데 얼굴 그냥 옆집아저씨에요 주위에 둘러보세요 처음 눈에 보이는 남자가 그 복장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시씨코리아에요. 게이코리아가 아니고.

마음만은 여자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마세요.

 

시코 요근래 제대로 된 시디, 시씨처럼 보이시는분 10분도 안됩니다. 나머지 분들은 전부 소위 말하는 진짜 좋게 이야기 해서 부분시디들이네요. 마음만은 여자라는 분들이죠.

B커뮤는 뭐.. 진짜 B커뮤에 어울리는 양질의 사진이나 게시물을 올리시는 분들은 딱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어휴.. 진짜 더러워서..

안보고 지나치면 되는데 그게 이제 안되네요 ㅋ

 

어떤정조대가 착용감이 좋고 어떤 딜도가 느낌이 좋고 어떤 옷이 싸고 좋고 야한지 고민하실게 아니고 어떻게 화장을하고 어떻게 가발을 손질해서 써야 나하고 어울릴지 여성처럼 보일지 고민하시는게 1순위입니다.

 

화장잘된 얼굴에 가발 적당하게 맞는거 하고 있으면 어떤 옷을 입어도 여성스럽게 보입니다.

 

화장자체가 어렵고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해본사람은 다압니다. 어떤분은 화장만하다 하루가 흘렀다는 분도 있고요.

 

어떤분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가발을 찾는데 몇년이 걸렸다는 분도 있고 몇십만원 주고 자기에게 맞는 인모가발을 사는분도 있습니다.

 

그 반면에 그냥 옷만 걸쳐서 여성행색을 하시려는 분들은 위의 그분들의 노력과 정성을 생각하면 염치도 없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초보인데 화장을 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구비를 하고 있다는 분들은 이해하고 인정합니다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원해 주실분하고 구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참 한심합니다.

 

저역시 친하게 지내고 아는 시디에게는 고급화장품, 향수, 속옷 여러가지 지원해주고 했지만 초면에 얼굴도 모르는데 지원해 달라는 소리는 어떻게 할수 있는지..

 

업이라는 행동을 시작한지 몇년동안 화장을 하지 못했다는 분들, 화장은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분들 시코가 아니라 게이텀으로 이반시티가셔서 활동하시는게 맞습니다. 거기 가시면 부분시디도 이제는 수요가 제법되는것 같더군요.

 

앞으로는 이런글 이제 안쓰려 합니다.

써봐야 제 손만 아프고 바뀔수 없는거 알아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댓글로 제가 틀렸다면 댓글주세요.

 

시코운영진들이 제 생각을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Mina님 외에 다른 운영진들은 여기서 하시는 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들어온지 2달도 안된 개잡러버가 운영진 뭐라 한다고 하실지 모르나 시씨코리아에 맞는 운영을 제대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운로드 (1).jpeg

신고공유스크랩
Cd지혜님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