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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체육교사3 (소설)

h9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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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체육교사3 픽션입니다.

 

새벽 6시쯤이 되어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몸살을 핑계로 하루를 쉬었다.

 

금요일 저녁 오늘도 마찬가지로 체대입시반 수업을 마치고 9시에 탈의실로 향했다. 서랍을 보니 오늘도 쪽지가 놓여 있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쪽지를 열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마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혹시 계속 보고 싶으시면 오늘 10시까지 여기로 찾아오세요. 복장은 아시죠?? ㅋ

주소 : ㅇㅇ동 ㅇㅇ오피스텔 D동 306호"

 

나는 쪽지를 읽고 많이 고민을 했다. 누구인지도 모르고 낮선 장소..그리고 현생을 살 것인지 다시 돌아오기 힘든 길로 빠져 방과후 마조년의 삶을 살 것인지..

 

솔직하게 후자가 좋았지만 현생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었고, 교사라는 신분에 소문이라도 나게 된다면 나락의 길로 빠지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였다.

 

하지만 이미 절여진 뇌는 내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한번만 가보자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고, 나는 이미 집에 와서 여장을 하고 있었다. 웨이브 가발에 은색 빤짝이 홀복, 살색 광택 스타킹, 진한 화장을 마치고 적혀있는 주소를 따라 이동했다.

 

"똑똑똑" 문을 두드렸다. 문이 열리고 나는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떨리는 순간이었다. 정말 어둠 속에서 희롱 당할려고 여장까지 하고 온 내 모습이 생각나면서 뇌가 고장이 났다.

 

들어가자 문이 닫히고 바로 손이 내 몸을 어루만져 나를 흥분시키며 희롱했다. 그것도 여러 손들이.. 나는 깜짝 놀라 다리를 움추렸고, 그 손들은 나의 허벅지를 더 강렬하게 만져오며 나의 작은 성기와 뒤구멍까지 문지르며 손가락들이 점점 점령해 갔다.

그리고 귓가에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ㅋㅋㅋㅋㅋㅋ 씹걸레년 ㅋㅋㅋ" 남자다운 목소리에 상스러운 말을 들은 나는 그만 그 한마디에 사정을 해버렸다. "흐으으윽...!!" 정말 창피하고 너무 수치스러웠다. 사람들의 비웃음 소리가 들려왔고, 혀를 차는 소리들도 들려왔다. "존나 한심하네..ㅉㅉ"

 

나는 그런 말에 자존감이 낮아졌고, 더 밑바닥이라는 생각에 염치없이 점점 얼굴이 빨개지며 더 흥분이 되었다.

 

불이 켜지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경멸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사람들은 한명 빼고 다 시디였으며 정말 다들 이쁘고 몸매도 좋았다. 감탄도 잠시 남성분께서 나를 부르셨다. "아줌마" 나는 그 남성분을 쳐다보고 매우 놀랐다.. 그의 정체는 체육교생 선생이였기 때문이다. 그는 얼굴도 잘 생기고 키고 크고 몸도 좋았다. 이런 분에게 당했다는 것에 나는 너무 경의로웠고,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다. 놀람도 잠시..

 

나는 바로 바닥에 바짝 업드려 도자게를 하며, "네 주인님.."이라고 높임표현을 쓰며 바로 나의 위치를 알렸다. 그는 진짜 남성 그 자체였다.

 

교생: 주인님은 무슨 그냥 오빠라고 불러

근데 아줌마 진짜 왔네?? ㅋㅋㅋㅋ 꽤 진심이였나봐? 꼴좀 봐 ㅋㅋㅋㅋㅋ 이쁘게 하고 왔어

 

나 : 아니예요..오빠.. 감사해요..

 

교생: 여기는 마조시디 동아리야 내가 만들었어.

여기선 사업도 하고 서로 교제하고 연구하고 발표하는 곳이기도 하고 내 성욕을 채우는 곳이기도 해 ㅎㅎ 암튼 환영한다.

 

시디분들: 환영해요~^.^

 

나 :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신세계네요..너무 좋아요..ㅠㅠ

 

교생: 자 그럼 너 이름은 이지나로 하고, 아까 발표 하던거 계속하자 얘들아 

 

시디분들과 나는 책상과 의자가 있는 회의실로 들어갔다. 시디선배님이 앞에 나와 발표를 하셨다.

 

시디선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은행에서 근무하는 박가영이구요. 오늘 발표내용은 마조의 수치심이라는 내용입니다. 준비한 내용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디선배님은 브라를 올리고 B컵 정도의 자신의 가슴을 우리들 앞에서 손으로 만지며 흐느끼기 시작하셨다.

 

박가영: 보이시나요...저의 모습이.. 저의 더러운 모습을 보고싶으시면..저에게 침을 뱉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쪼그려 앉은 자세에 까치발을 들고 다리를 덜덜 떨면서 사람들 앞에서 젖꼭지를 만지며 흐느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얼굴과 몸 곳곳, 바닥에는 점점 침을 뱉어져 더럽혀지고, 가영은 진심으로 흥분하며 좋아서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가영은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겨드랑이를 드러내며 " 오늘 제모한 제 겨드랑이를 더럽혀 주세요..ㅠㅠ " 라고 말하였고, 사람들은 가영의 겨드랑이에 가래침과 침을 모아 뱉어 흥건하게 만들었다.

 

가영의 모습은 금새 침냄새가 나는 더러운 모습이 되었고, 다리를 떨며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가영의 모습은 더욱 가관이었다.

 

시디1 : ㅋㅋㅋㅋㅋㅋㅋ존나 ㅂㅅ같네 ㅋㅋ ㅅㅂ년아 좋냐?? ㅋㅋㅋㅋ

 

시디2 : 언니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역겹다... 다음부터 아는 척하지마라 아는 척하면 진짜 뒤진다 씹년아 알았냐??

 

시디3 : 한심하네요..앞에 그쪽은 풀발했네.. (발로 밟으며 뒤로 넘어트린다.)

 

가영은 다시 재빨리 일어나 원래 다시를 취한다.

 

시디3 : ㅋㅋㅋㅋㅋㅋㅋ시발년ㅋㅋㅋㅋ 존나 오뚜기냐?? 존나 웃기네 광대년인가?? ㅋㅋㅋ

 

교생: (가영 얼굴에 액을 싼다) 취향 ㅈ같은 년 ㅋㅋㅋ

 

가영: 감사합니다..(항문에서 방귀를 뀌며 뿌..뿌..뿡웅..!)

 

사람들은 가영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모두 비웃으며 조롱을 했다. 

 

다음 발표

 

시디선배2 : 안녕하세요 저는 가구디자이너 송아람입니다. 오늘 발표내용은 사물주인님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송아람: (의자를 가지고 나온다.) 시작하겠습니다. (의자에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의자님 어떠세요? 기분 좋으신가요?? 낼름..낼름.. 쪽쪽쪽..

여기를 더 해드릴까요? 쫍..쫍.. 헤헤헿ㅎ 괜찮으세요? ㅎㅎ 

 

( 의자 모서리에 뒷구멍을 비비며, 흥분한 목소리로) 의자님..입맛에 맞으신가요?? 흐으..으응.. ( 더 격렬하게 비비며) 으으앙..오빠...너무 좋아요..ㅠㅠ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의자 발을 들고 입으로 가져가 앞부분을 애무하며) 쪽쪽.. 웅..(깊게 빨기 시작한다.) 억엉억억..어..어어..억엉.. 의자님 좋으신가요?? ㅎㅎ억억..억...ㅠㅠ (의자 옆면을 애무하며) 쪽쪽..쭙..ㅠ 너무 좋아요..의자님..ㅠㅠ

 

시디5 : 개ㅂㅅ이 다 됐네 ㅉㅉ

 

시디6 : ㅅㅂ 그냥 기괴한데?? 이게 맞아?

 

시디7 : 내 스타일이야..저도 변기님 모시고 있어요..ㅠㅠ 의자님도 최고시네요..너무 잘 생기시고 ㅈㅈ도 너무 우람하세요..ㅠㅠ 짱!!

 

이지나 : 이런 세계도 있다니..혼자 집에서 한다면 진짜 수치스럽고 현타올거 같아요.. 거기에서 오는 흥분감이 장난 아닐 거 같구요..ㅎㅎ 사람들 앞에서는 오르가즘도 느끼시겠죠??

 

다음편에서 계속

 

여러분은 이런 마조동아리 어떠신가요??

마조에 대해 같이 연구하고 진심으로 흐느끼면서 흥분하는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저는 저기에서 가영이가 발표한 것을 보면서 겨드랑이에 ㅈㅈ를 끼고 박아대면서 사정해 더럽히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디분들 중에 입과 항문이 사정이 좀 그렇다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겨드랑이는 사정은 어떠신가요? 입과 항문 사정이 물리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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