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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뚱시씨 새로운 시작 2-7

뚱sissy 뚱sissy
1400 14 4
성인자료 포함됨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시간정도 지난것 같았고 대문에서 주인님 소이가 들려 나는 마중나가 꼬리 흔들고 낑낑거렸다

 

  • 이년 이제 착한짓하네 
  • 그러게 오빠 개껌줘야겠어 송이야 앉자
  • 멍 
  • 귀엽다 송이 

 

목줄을 끌어 거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엎드린채 명령을 기다렸다 

 

  • 착해서 상줘야지 이건 개껌이고 이건 장난감 좋지 송이야
  • 멍 멍
  • 오빠 험블러끼니까 앞보지 봐바 개작아 ㅋㅋㅋ
  • 암컷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중성화 해야하는데 언제 하지 
  • ㅋㅋㅋㅋㅋㅋ 내일 문신하자 오빠 
  • 슬슬해야지 ㅋㅋㅋㅋ

 

나는 문신이라는 말에 놀랬다 그리곤 선배님 정조대를 풀어주었다 여성용 정조대가 플리자 놀랍게도 앞보지가 있었고 그위에 문신이 있었다 

주인님 성함과 여주인님 성함 그리고 크게 씨시슬레이브라고 나는 너무 놀래서 아무말도 못했다 

 

  •  봐 보이지 거거 너도 똑같이 할꺼고 그래도 내 남편이니까 특별히 허리에 날개문신 추가 해줄게 
  • 이쁘겠네 송이 
  • 내일 전화 할게 오빠 그때 그선생님 
  • 그래 피어싱도 할까 
  • 응 제발 귀여울꺼같아 
  • 그러자 ㅎㅎㅎ

 

저녁식사 하시는동안 나는 거실에 묶여 냄세를 맡았고 선배님은 밑에서 맛나게 식사를 하셨다 

남은 음식을 모아 내 그릇에 다담았고 주인님은 나를 불렀다 

 

  •  니 선배 정조대 벗었는데 빨리 빼드려야지 송이야 
  • 감사합니다 주인님 
  • 많이 싸야돼 밥먹여야 하니까 

 

나는 목줄에 끌려 선배님 앞에 꿇려졌고 정성스레 앞보지를 빨아드렸다 오분도 채 되지않아 선배님은 싸도될까요하며 물었고 주인님 오케이 사인에 내 밥그릇에다가 참아왔던 정액을 잔뜩 싸주셨다

 

  •  자 송이야 이제 밥먹어 그리고 물도 옆에 줘라
  • 네 주인님 

 

또 선배님은 물그릇에 쭈그려앉자 소변을 보셨고 밥과 물을 다 보는 앞에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다 먹고 나니 상을 주신다면서 선배님께 말씀하셨다 

 

  •  너 오늘 간만에 서방짓 해줘라 이쁘다 둘다 
  •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 개집에서 같이자 
  • 네 감사합니다

 

나는 거실에 묶여 기다렸고 선배님은 설거지를 마치고 주인님두분을 샤워시켜드리곤 나를 데리러 오셨다 나는 목줄에 이끌려 개집으로 들어갔다

 

  •  나도 sissy라 놀랐지 미안 ㅎㅎ 지금 작게 말해도되 
  • 네 선배님 좀 놀랐어요 
  • 일단 내가 급해서 먼저 하고 이야기 마저하자

 

선배님은 급한 표정으로 내 손을 쿠션 끝에 각각 묶으시곤 내 꼬리를 빼서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곤 바로 삽입을 하셨다아프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고 그냥 즐기고 있었다 다만 선배님도 참아왔던 거라 오분만에 사정하셨고 정액이 빠지기전에 꼬리로 다시 막으시곤 내 팔을 풀어줬다 

 

  • 일로와 암캐야 내 찌찌 먹어
  • 네 
  • 이제 내 이야기 말해줄게 ㅎㅎ

 

뚱sissy 뚱sissy
5 Lv. 8254/1296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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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님 포함 14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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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후속작 안 쓰시나요 ㅠㅠ
08:16
22.09.13.
sooooooho
최근에 접하고 넘나 재밌게 읽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볼때 마다 뒷보지가 욱신거리는게 정말 필력 너무 좋으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후속 기다릴께요
14:12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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