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도 돔이니까요

dearsorrow dearsorrow
1462 8 38

사본 -043.jpg

사본 -045.jpg

사본 -098.jpg

사본 -028.jpg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차피 피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피가 그러하니까, 이런 밤에는 암캐년 하나 잡아다가 밤새 족치고 싶기도 합니다

 

그 보드랍고 따뜻하며 향기로운 몸 구석 구석에서 땀방울이 하나씩 묻어나올 정도로

 

집요하게 흥분시키고 발정나게 하고 괴롭혀서 끝끝내 그 예쁜 입술에서 교성이 터져나오게,

 

관장에서부터 천천히,

 

관장약을 넣어주고 기다리는 동안 가슴에 안고는 천천히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못 참겠다 몸을 비틀면 뺨을 때려서라도 다시 주저앉혀 결국 몸을 비틀다가

 

땀으로 젖을 때 즈음 허락해 변기 위로 뛰어가면 그 앞에 앉아 구경할 참입니다

 

어마어마한 냄새와 소리로 수치스러워 몸부림을 치는 암캐 앞에서

 

원래 개는 그렇게 주인 앞에서 싸지르는 거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줄 참입니다

 

몇 번이고 다시 관장하며 점점 맑은 물줄기 소리가 날 때가 되면 씻겨 데리고 나와

 

바로 목줄을 채우고는 짧게 잡아 들어올려줄 참입니다

 

무릎을 꿇고 얌전히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있는 그 애의 목에서 컥 소리가 나며

 

딸려 올라오면 그 때 예쁘다 칭찬해줄 참입니다

 

짧게 잡은 목줄 아래에 덜덜거리며 커져 있을, 하얀 허벅지 사이에 젖은 클리를 발로 문질문질

 

허리를 비틀고 머리를 도리질하며 앙앙대거든, 머리채를 잡고 목덜미를 물어주고 싶겠지요

 

침대에 던져 널부러진 그 애의 팔다리를 테이핑해 넓게 벌려주면

 

마치 개구리처럼 수치심도 없이 벌려진 그 애 맑은 클리와 보지가 보일 테고

 

그 상태에서 눈을 가려주고 귀를 막아둔 채 개그도 물려줄 참입니다

 

젖가슴에는 유두 개발 진동기를 붙여주고 보지에는 윤활제를 잔뜩 싸넣고는 에그를 잔뜩 넣어주고

 

붉고 질척하게 달아오른 클리엔 진동기를 매달아 몇 시간이고 방치해놓죠

 

꿈틀거리며 가는 그 애 옆에서 TV도 보고 담배도 피우고, 간혹 허벅지와 옆구리도 쓸어주다가

 

어느 순간 입에 물린 개그를 풀어주면 막혔던 신음이 터지듯 소리를 지를지, 목쉰 소리가 나올지 알 수 없죠

 

그 고운 입술에서 가게 해주세요, 박아 주세요 애원이 나온 다음에야 에그를 빼고는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서는 침대 아래로 박아 넣듯 세차게 끝까지 보지를 쑤셔주고만 싶습니다

 

밤새, 그리고 또 밤새.. 싸지를 것 같으면 배변패드를 깔아주죠 뭐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리면 얼마나 예쁠까요

 

머리채를 잡고는 안대 풀어주고 스스로 싸지른 것들을 보여주지요 뭐

 

스스로 암캐라 몇 번이고 되뇌이며 고백할 때까지, 끝까지 집요하고 집요하게

 

 

결국 저도 돔이니까요

 

그런 마조 암캐 한 마리, 노예년 하나 있길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 무엇을 괴롭히고 망가뜨릴지 고민하게 만드는 개년 하나 말이죠-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5/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ㅡ.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38

댓글 쓰기
뭔가 야하지만 소중하게 다루어주는 느낌
22:38
22.07.18.
profile image
항상 판타지를 말해주시는 ㅎㅎㅎ
23:21
22.07.18.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아니 남편 있으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3:43
22.07.18.
dearsorrow
그냥 망상만으로 황홀해지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23:44
22.07.18.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뭐 가능만 했다면 이미 설희님 입에서 헤으응만 들었을까요..
00:00
22.07.19.
dearsorrow
제가 좀더 이길을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 후회 뿐이지여 ㅠㅠ
제 몸이 하나씩 고장나면서 더 늦기전에 시도 해보자 해서 입문했고 저는 전보다 더 만족과 행복을 느끼지만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 길이 아닌거 같구여
00:04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그렇지요 많은 이들이 길을 잃죠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들어와 10년차. 이제 거의 반세기를 살았고 다른 돔들과 좀 다른 길을 걷게 된 게 얼마 안 되었어요
00:09
22.07.19.
dearsorrow

전 이제 7개월차에요 ㅎㅎㅎ

10년차면 왠만하면 베테랑 소리 들을 경력이잖아요 ㅎㅎ

00:11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양념장 만드는 것과 비슷해지지요 같은 재료에 비율만 달라지는
00:23
22.07.19.
dearsorrow
언제나 말씀하시는 능력에 대단함을 느끼게 되네요.
찰떡 비유네요 ㅎㅎㅎ
돔님들마다 숙성된 정도와 비율의 차이.. 그 양념에 섭, 슬레이브에 버무려지고 우리 같은 시씨 들은 맛있는 암컷이 되겠네요 ㅎㅎㅎ
00:28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대애추웅... 훑으면 나오죠 이제는. 그 애가 뭘 할 줄 알지 모를지는 그닥 안 중요해지더군요.
00:43
22.07.19.
dearsorrow
그 말씀은 따라올수 있느냐 마느냐 로 들려요 ㅎㅎ
00:45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아뇨 못 따라온다면 목줄을 잡고 하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못해요 안해요 엉엉- 은 그닥 의미가 없단 이야기입니다
00:46
22.07.19.
dearsorrow
아핫 그렇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00:49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백설희
암캐시니까 :) 이해합니다
00:54
22.07.19.
dearsorrow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ㅎㅎ
00:57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Elis
맘에 드십니까 아가씨? 난 아직도 땡기는데
12:42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스텐바이미
난 아직도 땡긴다니까 아가씨
16:34
22.07.19.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스텐바이미
ㅎㅎ 이미 암캐년들은 쥐고 있는데 아직 아가들이라 ㅠㅠ 손을 못 대고 있지
17:12
22.07.19.
죄송해요 글읽다가 나도 모르게 상상해버렸네요 ㅜ
20:51
22.07.20.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여을
더 상상해주시게 발정까지 나면 더 좋고
20:53
22.07.20.
dearsorrow
이걸 어떻게 참나요 ㅜ 못참
21:01
22.07.20.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여을
자... 게임을 시작하지 :)
21:03
22.07.20.
profile image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다는것도 참 커다란 복을 받은 일이지요...

좋은분 만나세요:)
15:50
22.07.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최아라
있습니다 좋은 아이, 다만 마조끼가 없어가..
17:02
22.07.25.
profile image
dearsorrow
마조끼가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는 항상 의견이 갈리지만 마조가 아님에도 주인을 위해 받아들이는 모습도 아름답지요,,
17:09
22.07.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최아라
그건 말할 것도 없지만서도..
02:07
22.07.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