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러버 안녕하세요 펨돔입니다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제가 sissy 좋아해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성향 : 펨돔
미스트레스, 새디스트, 디그레이더, 헌터, 리거
약간의 끼가 있는 남자를 씨시로 개발시키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파트너를 걸레년 취급하고, 거세 협박이나, 구멍 달린 년 정도의 장난감으로 치부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하드해서 디그레이딩, 야노, 미션, 스팽, 린치 등 좋아합니다.
그외, 바닥보다 못한 년 사람 취급 안 하고,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유용하게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의자로 쓴다든가, 마사지 기계로 쓴다든가.
싫어하는 플은 딱히 없으나, 전체적으로 하드해서 소프트한 분들은 안 받습니다
요즘에 가장 하고 싶은 플은 그거예요.
페니반 자지 러버 입속에 처넣고, 억지로 입강1간하기.
머리채 잡힌 채 박히느라 숨도 못 쉬고
눈물 질질 흘러서 울고 있을 때, 자지 하나 제대로 못 빤다고 혼내고,
그대로 침대에 던져버리고는 페니반 자지 박아버리고 싶네요.
화난 제 표정 보고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또 우는 거 보고는
"쳐 우는데도 개걸레년 구멍이라 그런지 박히니까 느끼네?"
😏
남자나 씨시들한테 뒷보지 개발하는 법 알려 줄 정도로 몸에 대해 잘 압니다.
댓글 81
댓글 쓰기제가 시간이 많은 게 아니라서, 귀찮아서 아마 안 올릴 것 같아용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글 제대로 올리려고 하면 몇 시간이고 쓰느라고..
그래도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스팽 정보도 올렸어용 보러 오세용!
아니면 패들로 맞으세요.
그것도 어렵다면 회초리 끝에 가죽이나, 천 등으로 감싸서 맞는 걸 추천합니다
페니반 자지는 약간 더 단단히고 찔리는 맛이 있어서, 확실하게 박히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에린님 입맛에만 맞는다면, 에린님이 모셔야 할 사람이 넷으로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용😌
제가 알던 섭도 fetlife에서 종종 모임 갖더라구요. 외국 섭들 성향은 리틀+펫 조합이 많은 한국과는 약간 다르다던데 ㅋㅋㅋㅋㅋ 에린님이 보기에 어떤 것 같나용?
후훗😊
다른 데에서는 저 많이 알아보던데, 여기선 몰라서 다행이네용ㅋㅋㅋㅋ 그게 누군지는 몰라도 저 아닙니다.
(관리 안 하다 보면 또 검어지고)
그리고 애초에 피부색이 검다면 그냥 미백 시술 받는 게 빠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