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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씨시 스타일

FD호감 FD호감
2331 16 26

 

에쁜 씨시, 몸매 좋은 씨시, 잘 느끼는 씨시

 

이런 너무 큰 카테고리 말고

 

저는 좀 세부적인 거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조잘조잘 잘 떠들지만, 보지에 뭐라도 박히기만 하면

 

신들린 듯이 야한 말 마구 쏟아내는 병신 같은 년들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 말들 씹고, 페니반 자지로 찌르면 "우읏..." 하면서,

 

제 몸의 움직임에 맞춰 몸이 딸려올라가는 게 보이는 게 ㅋㅋㅋㅋㅋㅋ진짜 야해요

 

 

 

그러면서, 자지러지는 신음 외에도

자기도 모르게 까닥거리는 손가락하며, 오그라드는 발가락

 

예쁜 말말 하려고 그렇게 애쓰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려던 애기들이

박히기만 하면 눈 까뒤집고 신음 질질 흘려대는 거

ㅋㅋㅋㅋㅋ너무 재밌습니다.

어떤 고고한 모습이었던 간에 구멍 달린 년은, 역시 구멍 달린 년일 뿐이네요.

 

아, 걸레년 티 그만 내고 조신하게 좀 있으라고 혼내키면서

뒷보지 구멍 때리면 움찔거리는 거나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FD호감 FD호감
5 Lv. 10309/12960EXP

😊오직 박는 것만 좋아하는 섹스리스 하드 펨돔

|    미스트레스, 디그레이더, 리거, 헌터    |

|    새디, 스팽커, 오너, 탑 등 종합 변태.    |


*외국계 재직 중 / 5개국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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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eim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26

댓글 쓰기
관계가 오래 지속되다보면 나의 모든걸 아니까 맘놓고 더 그럴꺼같네요 ㅋㅋㅋ
01:49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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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폴링
그쵸 보통 마음 여는 건 시간 문제죠 ㅋㅋㅋㅋㅋ

근데, 관계 지속해도 말 못하는 분들 너무 많더라고요
저야 뭐, 정신개조까지 하는 사람이라 그런 거 안 말해도 알아서 다 파악하고, 전부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그런 취향 숨겨가며 다 못말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요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이들 그렇게 살고 있을지 ㅋㅋ
01:54
22.10.09.
FD호감
제가 딱 그렇네요 ㅋㅋ 저보다 한살 어린 펨돔분을 오랫동안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데 만날때마다 좀 부끄러워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고 해도 잘 안되네요 ㅋㅋ 부끄러워서 그런가 그냥 내가 이정도 까지인가 싶어요 ㅋㅋ
02:04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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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폴링

일부러 강하게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오해 말고 들어주세용

제 생각에는 그 펨돔분이 제대로 못 이끌어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섭의 자질이란 것에는... 솔직한 것, 느낀 걸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베이스는 그럴 분위기와 기분을 만들어 주는 돔의 역할이거든요.
.
저라면 그 상황에서는 '제대로 안 말하면 지금 넣고 있는 자지 빼버릴 거야.' 라든가, 머리채 잡고 따귀 때립니다. 그럼 섭은 무서워서 우는데... 일단 울음이든 뭐든 터지기만 하면, 박혀서 슬슬 올라오고, 오르가즘 느낄 때 순식간에 자기 감정 쏟아내게 됩니다.
.
혹시 플레이가 소프트한 편인가여? 아님 너무 친구 같거나 배려가 많은 분위기라든가. 그게 아니라면 폴링님이 그냥 부끄럼이 많은 게 맞습니당ㅋㅋㅋㅋ

02:11
22.10.09.
FD호감
소프트한 편이죠ㅋㅋ 하드스팽을 좋아하셔서 그건 너무 무섭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관계를 더 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ㅋㅋ 저는 거의 섹스리스 상태라 관계를가져도 흥도 못느끼고 오히려 박히고 싶은데 조심스레 말을 전해도 아직 페니반까지는 발전못하구 그냥 손으로만 ㅠㅠ
02:39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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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폴링
아무래도 소프트한데다가, 서로 플이 안 맞으니까 폴링님이 좀 더 배려하다 보니 전부 다 오픈하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인 것 같네요! (원래 뭐 하나 틀어지거나,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다른 것까지 막히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그사이 폴링님은 씨시 성향이 강해져서 오히려 박히고 싶은데... 참고 있구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고, 터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서로 몸 구석구석 알고, 서로의 취향 받아주는 사이인데 깊이 생각할 게 뭐가 있나여 ㅋㅋㅋㅋㅋ

다만 조심해야 할 건, 지금 당장 파트너가 따로 또 없어서 서로 만나지 좀 더 잘 맞는 사람 만나면 사이가 틀어질지도 모르겠어용
02:48
22.10.09.
저도 그래주실분이 계시면 좋겠네용
02:35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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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CD민
여기는 떠도는 안타까운 애기들이 많네용
빨리 주인을 찾아가야 할 텐데
02:49
22.10.09.
저도 주인님이랑 있으면 엄청 창녀가 되고 싶던데 후후후 : )
03:22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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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Iaa_xxx
꾸미면 누구나 예쁘고 귀엽게 봐주지만
창녀가 될 수 있는 건 주인님 앞에서만이니까여 ㅋㅋㅋ
08:46
22.10.09.
sissybunny
삭제된 댓글입니다.
05:34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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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sissybunny
애기가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길이는 보통 15~20cm인데, 굵기는 개발 정도에 따라 다르고
애기 취향에 아라 말랑거리는 거, 딱딱한 거 나뉘는데
보통은 말랑거리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체격 작은 애들은 당연히 작은 거 좋아하구요
08:48
22.10.09.
sissybunny
삭제된 댓글입니다.
09:22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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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sissybunny
제가 갖고 있는 것도 있구, 애기들한테 취향에 맞는 거 사라 하고, 자위하거나 박히고 싶을 때 원하는 거 골라서 가져오라고 할 때도 있어요.

지금은 대충 정리해서 4명이고, 그전엔 6명 정도였네요.
09:24
22.10.09.
sissybunny
삭제된 댓글입니다.
09:29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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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sissybunny

아직 없습니다 ㅋㅋㅋ지금 있는 애들도 정리할 예정이라...

예쁘고 몸매 좋으면 당연히 좋지만, 그보다도 충성심이 얼마나 있고, 성향이 어느 정도 맞는지를 봅니다. 저는 자존심 세우고, 저와 평등한 존재로 봐주길 바라는 애들과는 맞지 않네요

09:44
22.10.09.
sissybunny
삭제된 댓글입니다.
09:50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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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sissybunny
전부 다 보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그냥 성향 얘기하면서 적당히 영상이나 사진 받으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애기도 있어요
근데 그래도 제가 시간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펫 쪽이 좀 더 낫네요. 근데 잘 처맞는 펫이요ㅋㅋㅋㅋㅋㅋ
덤덤하고 조용한 것도 좋긴 한데, 이쪽은 재밌기 보다는 그냥 전자제품처럼 집에 하나 두는 하슬+슬레이브 쪽이 어울릴 것 같네요. 게다가 덤덤하면 덩달아 표현도 안 해서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09:56
22.10.09.
sissybunny
삭제된 댓글입니다.
10:00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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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sissybunny
넹 일단 데리고 있는 애들 정리되면 더 구하겠지만 당장에는 그냥 성향 대화할 애기들도 안 구하고 있어요🤣
10:13
22.10.09.
나중에 시간되실때 정신개조 방법이나 개발하는법 등등 글 적어주실거라 믿어요..!
08:37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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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호감 작성자
nero
솔직히 귀찮아서 적을지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08:50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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