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첫사랑 누나때문에 계집년 된썰

CD설희
2908 7 2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둘이 술을 먹다가 금방

 

사랑에 빠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고백을 했고

 

우린 사랑에 빠졌지.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섹스하며 사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누나한테도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더라.

 

성적 취향이 너무 특이해.. 쉬메일 물 만 보는 여자였어.

 

여장남자나 자지가 달린 여자의 모습을 한 쉬메일들의

 

영상을 보며 매일 자위를 하던 누나인거야.

 

그래서 일반적인 섹스를 할때 뭔가 시원찮은 반응을 보이던게

 

다 이유가 있던거였어.

 

왠지 자꾸 나한테 화장을 시켜보고 싶다는 둥 브래지어를 

 

해보라는 둥 치마를 입혀본다는 둥… 그냥 재미로 할 수도

 

있는 행위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

 

내가 좀 여리여리한 스타일에 털도 안나고… 운동도 못했어서

 

다리도 여자다리였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거야…  가발도 사고 매일 화장시키고

 

여자옷 자꾸 입혀서 내 방에 두고가고 어느새부턴 자꾸

 

관계할때 여자 속옷을 입히고 하는거야..

 

첨엔 너무 싫었지…  그런데 어떡하겠어..

 

솔직히 너무 예쁘고 나에게 과분한 누나였는데….

 

놓치고 싶지 않아서 누나가 원하는건 최대한 다 들어준거 같아

 

매일 여자 팬티에 팬티스타킹 신고 브래지어 차고 자지 꺼내서

 

누나한테 박아대고…  언제부턴 섹시 코스프레 의상을

 

선물하면서 나한테 입히고… 보통 여자들은 입어보지도 못할

 

야시시한 옷… 가터벨트까지 하고 하이힐도 신고…

 

근데 문제가 생겼어.

 

화장을 하고 여장을 하고 가발까지 쓰고나면 거울 속 내 

 

모습이 내가봐도 너무 여자같은거야…

 

그때부터 묘한 만족감이 생기면서 나도 즐기게 되더라.

 

이런 내 모습을 누나가 바라볼때 눈 빛이 너무 초롱초롱하고

 

행복해 하는게 눈에 들어오니까…  나도 너무 좋아진거 같아.

 

그거로 만족했어야 하는데… 

 

나도 여장에 빠져들고 관계마저 여장 한 차림으로 즐기게 된

 

시점에 누나가 고백을 한거지…

 

쉬멜물…  누나의 취향에 대해서 고백을 하니까..

 

이때부터 누나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심란하긴

 

했어..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자지달린 쉬메일을 좋아하는건지…

 

내가 저렇게 되길 바라는건가??  생각만 할때면 너무 무섭더라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난 그래도 행복하니까 누나의

 

요구를 자꾸 들어줬던거 같아.

 

처음 누나의 손가락에 뒷보지를 개통 당하면서… 

 

걱정했던 고통이 아닌 암컷 절정을 느껴버린게 내 인생이

 

꼬여버린 결정적 이유였던거 같아.

 

그때부터 난 뒷보지의 절정에 중독되게 되면서 딜도로 마구

 

쑤셔지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페깅까지 당하면서 누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앙 앙 거렸지..

 

일상까지 파고들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동경하게 되면서

 

누나한테 화장도 배우고 화장품도 사고 여자 옷도 사고 

 

방에 온갖 여성 용품들이 자리잡기 시작했어.

 

 

홀로 있을때도 절정을 맛보기 위해 항상 여장을 하고 스스로

 

뒷보지를 쑤시며 가버리기 시작했고 온 몸에 털도 매번

 

왁싱해서 밀어버리고 귀도 뚫고 귀걸이도 하고선 밖에

 

나갈때도 여장을 한 채 돌아다니고 누나와 데이트 하고 그랬어

 

몰래 여장을 하고 딜도를 챙겨나가 화장실에서 자위하기도

 

하고… 매일 길가다가 건장한 남성에게 붙들려 강제로 자지에

 

박힌다는 상상을 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렸어.

 

 

자지로 사정을 하고나면 뒷보지가 둔감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스스로 정조대를 채워 자지를 불필요한 물건으로 만들었고

 

점점 몰입하는 나의 모습에 누나는 더 행복해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두려움도 느낀거 같아.

 

 

맞아… 난 결국 누나 몰래 여장한 차림새로 남자를 만나

 

진짜 자지에 박혀가기 시작했고,  누나와 관계할때 느끼지

 

못한 진정한 암컷 절정과 만족감에 눈을 뜨면서 난 더 깊히

 

해어나오지 못할 구덩이로 들어가고 있었어.

 

 

울고불고 매달리며 날 붙잡으려 한 누나를 매몰차게 버리고

 

휴학을 하고선 가족도 내팽개치고 매일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가며 계집년 차림새로 걸레같은 생활을 하기 시작했어.

 

머리는 어느새 길어서 긴 단발머리가 되었고 더 섹시하게

 

남자를 홀려 따먹을수 있는 몸이 되기위해 관리를 받고

 

혀, 꼭지에도 피어싱을 하고 정조대 위엔 X 문신을…

 

엉덩이를 벌려야 볼 수 있는 뒷 보지 옆 살에는 보지 라는

 

문신을 새겼어.

 

 

처음엔 이런 내 인생이 뭔가 망한거 같고 누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정작 주변을 정리하고 혼자가 되어 내 욕망을 채워

 

의식대로 따라가다 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어.

 

단순히 계집애처럼 쑤셔지며 경련하는 암컷쾌락에 빠져서

 

걸레년의 모습을 동경하며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는 내가

 

좋았어.

 

미래는 어떻게 되든 고민하지 않아…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까.

 

 

지금의 행복한 삶을 멈추고 군대에 가서 강제로 남자의 모습을 

 

하며 남성성을 보여야 한다 생각하니까..

 

못 견디겠더라…  차라리 성욕해소 전담반이 있다면 매일

 

그들의 정액을 몸 속 깊숙히 받아낼 자신은 있는데…

 

하…. 결국 난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진단을 받고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어.

 

지금 내 몸은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이렇게 된 김에  더 섹시하고 계집년같은 몸이 되기위해

 

얼굴과 골반, 가슴, 목소리 수술까지 할 생각이야..

 

자지를 없앨 생각은 없어..  암컷 타락한 나의 모습이 보일때

 

난 더 꼴리니까…

 

 

매일 자지를 받으며 더 깊숙히 암컷타락 할거야.

 

 

 

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망상을 할수록 더 구제불능 변태가 되는 기분…

 

 

오히려 좋아..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0116/164640EXP

ㄹㅇ ssulhee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767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9 23.02.21.05:04 7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9
    서울타킹 조회 수 6279 23.02.21.17:48 10
    그러나 이 자리는 내 일상과 직업이 걸린 자리이기도 했다. 시디로써 쾌락을 추구하기도 하고 그 쾌락에 이끌려서 이 상황이 되었지만 여기서 만큼은 내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85 23.02.23.20:42 5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58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02 23.02.25.20:13 8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0 23.03.01.20:51 5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88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9 23.03.08.21:12 4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59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51 23.03.14.20:19 3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19 23.03.14.20:30 5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47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32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94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398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699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638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302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