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탄생 4

Dante_
555 1 0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또 들어갈 생각마져 하고 있고 여장까지 눈에 차게 됐다.

그는 로그인하기전에 롤로그램을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곱상한 얼굴, 동그란 안경, 얇은 바람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몸, 좁은 어깨..

천천히 자신의 홀로그램의 옷을 벗겨보았다. 어차피 여기는 보안 구역 아무도 못들어온다.

나체의 민이 서 있었다.

자신의 성기가 보였다. 비교가 됐다. 아건 아기수준이 아니라 없는거였다. 발기 한사이즈로 조절을 했다. 터질듯이 커질정도로 발기 햇을때를 가정 하자 자신의 자지가 터져 발직하게 섰다. 근데. 발직하고 말았다. 민은 자신의 머릿속 이미지로 칸 피터를 불러 옆에 세웠다.

무슨 맹수 옆의 새끼사슴 같았다. 조금씩 자신의 아바타를 손을 보았다. 여장프로그램을 불러 얼굴을 가능 한 여장을 하고 몸매 보정을 했다. 그리고 멍하니 보고 있었다 그런데 피터 아바타가 움직이더니 여장한 민의 남자케릭을 뒤에서 범하기 시작을 했다. 굵은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나왔다. 민 케릭은 고어월드 같이 눈이 돌아가면서 혀를 내밀었다.

화들짝 올랐다. 눌라서 홀로그램을 지웠다.

놀란 가슴을 붙잡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팬티가 이상 했다. 팬티는 안쪽이 축축했다. 그리고 그 안을 보자 투명한 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손으로 집어내자 길게 늘어졌다.

“하아….”

한숨을 쉬었다. 가슴은 심란 했다. 좋았다 싫었다 했다.

그는 로그인 했다.

그리고 일을 하던중 궁금했다.

고어월드는 어떻게 손본거지?

한때프로그래밍의 천재라 불렸던 하지만 이길을 선택 했던 그는 궁금했다.

그는 이리저리 돌리다가 고등학교때 만든 수정 프로그램을 꺼내들었다.

수정 프로그램과 정리프로그햄 두개를 고등학교때 만들었다.

정리 프로그램으로 유엔상을 탔고 수정 프로그램은 숨겼다. 왜냐면 이 수정 프로그램은 가상세계의 만능키였기 때문이다. 아바타는 락이 걸렸지만 세계는 동조율만 맞추면 수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 프로그램을 깔고 고어 월드를 열었다.

일단은 행성 사이즈의 크기는 맞았다. 지구 크기.. 각자의 세상이 있는 각각의 문명이 있고..

주욱 돌아보다가 심리테스트라는 것을 보았다.

뚜껑을 열자 놀라웠다.

인간의 무의식안의 기장 원하는 욕구를 강화하는 하지만 적절하게 이성을 지키게 하여 사회적 구조를 형성하게 만들었다.

“와우..”

이것을 약간 손보면 모두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도 할 수 있겠네. ?

갑자기 일종의 치트키를 찾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남용은 항상 후회를 만든다.. 그는 칸의 위치를 소유욕이 살짝 강한 사람으로 살짝 바꾸었다. 그리고 자신이 아낀다고 생각하는 아끼는 방법으로 아끼게.. 만들었다.

“훗..”

은근 웃음이 나왔다.

들어가면 피터가 뭐라고 할려나 … 영향을 받을라나?

그러다 화들짝 올랐다.

그리고 후다닥 덮고 컴파일링(프로그램언어를 실제 돌아가게 만드는 작업) 했다.

 

퇴근하여 집에 왔을 때 아내는 이미 커넥터에 누워 있었다. 이러다가 밥도 못 먹지 싶어 밥을 챙겨놓고 시그널을 보냈다. 어차피 파티방에 있는 것 보니 금방 나올 것 같았다. 퇴근전에 메시지를 보냈으니 알아서 나오겠지. 누워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는 항상 촉촉히 젖어 있다. 이제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굴욕감도 느끼지만 그 대신 쾌감도 느꼈다. 자신이 아내를 뺏기는 느낌 그리고 같이 알파메일에게 뚫리면서 키스하던 쾌감… 그 느낌이 100% 동조율에서는 사실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오빵.. 일어났엉?”

없던 코맹맹이 소리.. 걸을때마다 엉덩이를 흔드는 걸음..

뒤꿈치를 들고 겉는 카지라의 걸음…

아무리 더워도 하던 브라지어를 안하고 안에 팬티도 안입은 게 바로 보였다.

눈길을 느꼇는지 아내인 유라는 팔뚝을 안으면서 말했다.

“오늘 너무너무 덥드라공 그래서 좀 편하게 있었지롱~~ 나 섹시해?”

그때 주인의식을 할 때처럼 뒤를 돌더니 엉덩이를 흔들었다.

가슴이 철렁 했다. 그리고 아래가 찌릿하면서 커졌다. 하지만 표가 나질 않았다.

“으.. 응.. 편하게 있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리고 몸을 돌릴 때 창문으로 보았다. 피식 웃는 모습.. 남편아 아니였다. 단지 사람들의 눈길을 피하기 위해 가져다 놓은 존재라고 할까..

“휴….”

이혼을 생각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아직도 난 그녀를 사랑 하는거 같았다. 그모습을 보고도 이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보면..

멍하니 옷을 입고 나와 밥을 먹었다. 그리고 아내와 같이 누웠다.

“자기야….”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응?.. 왱?”

손을 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살며시 손을 넣었다. 팬티 안으로 손가락 3마디째 들어갈때 아내는 정색을 하며 손을 탁 쳐냈다.

“오빠 뭐하는거야?”

“으응? 엉덩이가 이뻐서..”

“그런데 왜 손을 넣어?”

“아니.. 뭐 나도 만질 수 있는거지..”

그녀는 싸늘하게 나를 보면서 말했다.

“엉덩이 만지면 이제는 각방 쓸거야.. 만지지마! 난 싫어”

눈에서 칼이 나와 가슴을 찔렀다.

화가 났다…

‘ 그래 나도 이제 막나가는거다..’

홧김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들어갔다.

동조율을 올리려 하는데 아내가 일어나는게 느껴졌다. 외부 화면을 보니 아내는 커넥터를 들고 옆방으로 갔다.

“하아…”

깊게 한숨을 쉬고는 다시 동조율을 올렸다.

고어월드의 문을 열었다.

각자의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 특별한 일을 진행중이면 그 자리가 리젠 포인트 이지만 보통은 마을 숙소 안에서 리젠이 된다.

 

“눈이 떠졌다. “

“어서와.. “

앞에서 칸 피터가 칼을 딲고 있다.

카지라 학교에서 가르침을 받은대로 무릎을 꿇고 기어가 그의 발등에 키스를 했다.

“칸 피터 이 천한 태미가 인사드립니다”

피터는 웃으면서 일어났다. 그리고 뭉툭한 쇳덩어리 칼을 들고 나갔다.

“나와라 태미 훈련시간이다..”

그는 웃는 얼굴로 자상하게 머리를 쓰다듬었다. 커다란 솥뚜껑 같은 손이 머리를 부드럽게 비빈다. 태미는 머리에 기대 살짝 웃으면서 손을 감상하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가 준 검을 휘두르기 시작을 했다.

“조금 강하게 .. 거긴 빠르게 올려야 해..”

이상하게 이 몸이 잘 적응이 됐는지 현실의 나보다 더 성능이 좋았다. 마음에도 들었다.

이쁘기도 하고.. 약간은 부럽단 생각이 들면서 피터의 말에 집중을 하고 땀을 뻘뻘 흘릴때였다.

“헝…헝… 아아.. 칸.. 칸.. 아.. 헝..”

칸피터와 태미는 소리가 난 곳을 보았다.

그곳에는 아이들이 끌고 다니는 것 같은 장난감 목마 위로 아내가 묶여 있었다 그리고 그위로는 고어하이에나가 있었다. 이곳 고어 하이에나는 특이해서 자지가 무척이나 길고 굵었다. 그리고 그 자지는 바닥을 쓸고 다녀서 굳은살이 무척이나 많았다. 그 고어 하이에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박혀 있었다.

“하하하.. 이 개년 .. 이제는 개랑 한다.. 화하하하”

칸드미는 호당하게 웃었다. 그의 웃음과는 다르게 밑에 깔린 아내는 이미 눈이 돌아가고 정신을 못렸다. 하이에나가 움직일때마다 움찔 거렸고 그녀의 보이 안에서는 백탁액이 줄줄 흘렀다. 하이에나의 입은 재갈을 물려 놓아 물일은 없었지만 발톱은 살아있었다 허벅지와 팔뚝을 긁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깊게 더 사정을 많이 하려는듯 움직였다.

“태미 잘봐라. 한번안한 하이에나랑 하는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하는 여자는 없다. 한번 하이에나 맛을 들이면 묵을 물어뜯기는줄도 모르고 기어들어가 엉덩이를 대는 여자도 많다. 오프 생활도 망가지기 일쑤지. 마약같은거야. 우리가 카지라를 완전히 소유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카지라가 도망갈것 같으면 그렇게 하지. 도망가도 다시 찾아와서 어디를 벌리게 되거든. 더 악날한 것은 그렇게 하고 주인이 로그인 안하면 망가지지 완전히”

소름이 돋았다.

말리고 싶었지만 말릴수 없었다. 칸드미의 광기는 사람들이 접근을 못할 정도로 무서웠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말리고 싶엇지만 너무나 무서웠다.

“마.. 말릴수 없나요?”

“왜?”

칸 피터의 질문에 대답을 했다.

“처음 같이.. 그러니깐…”

칸피터는 태미를 보면서 피식 웃더니 칸 드미에게 갔다.

“친구..?”

칸 드미는 광기어린 눈으로 칼을 휘두르려다 순간 멈짓했다. 칸 드미의 광기를 넘는 무시무시한 살기가 피터의 몸에서 품어져 나왔다.

“그만 하지? 아니면 내가 클레임 한다? 싫어진거야? 레이디 유라가?”

그러자 칸 드미는 우물주물하다가 말을 했다.

“레이디 유라는 내거야!”

“그래.. 그럼 아껴 .. 망가지겠다. 이정도면 적당해.. 안그러면 하이에나 죽을때까지 하는거 몰라?”

칸 드미는 그제서야 화들짝 놀라며 잊었던 사실을 깨달았다는듯이 하이에나를 떼어내었다. 하지만 이미 커다래진 하이에나의 자지는 귀두가 팅팅 불어올라서 빠지지 않았다.

칸드미가 빼낼때의 귀두는 직경이 10센티 주먹크기 이상이였다.

“아아악.. 헉….. 아.. 아항…..”

어떻게 된 것이 아내는 그걸을 뽑을때마져도 쾌감에 절어 부들부들 떨었다.

이미 밑으로는 오줌을 지렸다.

“쯪!”

피터는 몸을 돌려 태미에게 왔다.

태미는 슬쩍 웃으면서 말했다.

“하이에나보다 칸 피터게 더,,, 훗..”

그리고는 칼을 휘둘렀다.

칸 피터는 어처구니 없다는듯 고개를 픽 돌렸다가 자신의 바지를 열어보았다. 그리고 곰곰하게 생각 했다.

“이런 바보..!”

태미의 속마음이 실수로 나왔다.

“뭐?”

그러자 태미는 얼굴을 붉히고 말을 했다.

“왜 비.. 비교를 해용,,,”

그러자 피터는 피식 웃더니 말했다.

“ 너. 하이에나맛을 봐야 하겠구나..”

피터는 연습을 하는 땀에 절은 태미를 번쩍들어 옆구리에 끼우고 막사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태미는 다음날 로그아웃할때까지 나오지 못했다.

..

다음날 로그인 24시간디 되었을 때 기어서 나왔다.

 

로그아웃을 하자 아내가 왠일인지 먼처 로그아웃을 했다.

“어 왠일이야?”

그러자 그녀는 말을 했다.

“뭐 가끔은 일찍 나올수도 있는거지 뭐..”

얼굴은 홍조가 오른 얼굴이였다.

“왜 뭔 좋은일있어? 오늘 입에서 미소가 안떠나네..”

그러자 아내는 이야기 했다.

“ 아니 어제 놀았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훗.. “

순간 고개가 꺄웃해졌다.

“어.. 그래?”

뭐 좋은게 좋은거지뭐..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하트가 가득차 있었다..

이미 늪에 빠진것이였다.

돌이킬수 없는 ..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봄바람,안녕
    주다혜 조회 수 244 23.03.14.20:19 3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
  • [윤봄] : "응... 그치만... 오빠 자지는 하고 싶다고 성내고 있잖아... 이렇게 오래 서있으면 자지가 괴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가 말했어!!" 윤봄은 윤순경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 댔고 그의 자리를 흔들기 시작...
  • 걸레.. 지금은 윤봄이 된 걸레가 용의자로 지목되어 형사들이 찾고 있었다. 그 얘기를 듣고 김경장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김경장] : "윤석철이!! 임마!! 지금 어디야 임마!! 왜 무전도 안받고 전화도 늦게 받아...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억에도 없으니 저 깡패...
  • 언니는 석준 오빠의 뺨을 날렸고, 석준 오빠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미안해요.. 싸우지마요... 일단.. 저 가리봉 집으로 갈게요..." "연희야!!" 전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타고 가리봉 집으로 갔습니다. ...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CD설희 조회 수 421 23.06.08.19:39 3
    ㅇㅇ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지옥같은 야근의 연속이 끝났다. 며칠간의 밤샘작업을 통해 만든 자료를 사내 전산망에 업로드 했다. 사무실을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데 "애옹이님 아니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
  • 밍키 조회 수 457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대답할 힘이 없었고 아무...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 Secre...
  •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의유치하게 남아있는 소녀적...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8 23.02.23.20:42 5
  • 티파니 조회 수 480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는데..." "무우...스은... ...
  • 티파니 조회 수 487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알렉스의 뒤를 따라 집...
  • 티파니 조회 수 495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의 누나 데프네가 소파...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495 23.02.21.05:04 7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정민이 언니가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