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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씨씨탄생 5

Dante_
669 3 0
  1.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매번 들어갈때마다 마지막은 밤새 피터의 성욕을 달래야 했다.

이제는 그것이 일상이 되었다. 때로는 태미가 피터에게 살살 꼬리를 치면서 밤을 지내기도 했다.

피터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와 휘저을때면 머리가 번쩍거리고 보지안으로 와 가득 채울때면 공중에 붕떠서 쾌락의 번개를 맞아 자지러졌다. 피터도 나름 만족을 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파트너로 대하지 카지라(노예)로 대하지 않았다.

가끔 생활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고 가끔은 변태적으로 나가서 야외에서 하기도 했다.

이런게 여자의 마음이구나 하고 느끼고 행복해 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칸 드미가 같이 나가재”

“칸 드미가요?”

그러자 피터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했다.

“우리 같이 야외플레이 하기로 했어”

“같이요?”

나는 놀란 모습으로 처다보자 피터는 피식 웃더니 말했다.

“가끔은 좀다르게 놀아보자구..”

그러더니 두터운 가죽을 챙겼다. 크기가 보통이 아닌게 이걸 깔고 할 듯 보였다.

불행이도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몇일전 카지라를 마스터 사이에서 팔때를 보았다. 카지라는 애정을 보였지만 주인은 자신이 원한 것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부족에 팔았고 그녀는 그곳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이에나의 노리개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나 고통 스러워 고어월드 탈퇴를 했다 던데 그것은 최악의 선택 이였나보다.. 그 쾌감을 맛보고 더 이상 맛보지 못하니 ..

“네..”

고개를 숙이고 항상 그렇듯 샤워를 하고 향유를 발랐다.

부드럽고 여성적인 향이 나는 향유는 냄새가 좋았다. 그리고 칸 피터가 좋아 했다.

 

“여!!”

칸 드미와 아내는 같이 나왔다. 전에 같이 유라가 매달려 있었다.

눈에서는 이사람이 아니면 죽겠다는 애정이 뚝뚝 떨어졌다.

“그래.. 가자”

네명은 산속 깊숙히 들어갔다.

“여기는..?”

“그래 암흑오아시스”

혼자는 오지 말라는 오아시스였다.

“위험하지 않나요?”

그러자 칸 드미가 키득거렸다.

“안전한데가 있지 아니면 못하지, 게다가 오늘은 이것이 있지”

그는 항아리를 흔들었다.

칸 피터는 피식 웃었다.

산속 깊은 곳에 자리를 깔자 아늑했다. 위험하다고 사람들이 안들어가는 암흑의 오아시스 같지 않았다.

칸 피터는 무슨 가루를 꺼내 사방에 뿌리기 시작을 했다. 꼼꼼하게 끊임없이..

“자. 됐다”

“좋구만..”

“그럼 어디..”

순식간에 태미는 벗겨졌다. 그리고 피터의 손이 태미를 가지고 놀기 시작을 했다. 둥그런 탱글한 가슴과 부드러운 곡선을 짜라 손은 세심하면서도 과감하게 움직였다.

태미는 순식간에 달구어졌다.

“아.. 항.. 칸..이 카지라는 뜨거워용.. 은총을…”

섹시한 목소리가 울리기 시작을 하자 아내는 내가 보는 앞에서 자리를 벌렸다 그리고 자위를 시작을 했다.

“칸.. 드미.. 여기.. 자지에 박아줘요.. 아니 한국에 와서 박아줘요..”

그때였다. 뭔가가 드미의 손안에서 꺼내졌다.

“자자.. 시작을 해볼까?”

이 변태새끼 드미는 이상한 것을 꺼내더니 자신의 자지에 끼웠다.

그리고 심지어는 하나를 피터에게 주었다.

“이걸보고 여자의 족쇠라고 해.. 한번 하면 끝이지..자지없인 못살아..”

그 이상한 생물을 자지에 끼웠다. 그 생물은 흐믈흐믈 해지면서 마치 투명젤처럼 변했다.

피터는 그것이 있는 자지를 태미의 보지 안으로 넣었다.

“아.. 항.. 아.. 헉……아…아….”

항상 그의 자지는 상사을 초월한다 .. 생각 보다 깊이 들어오면서 온갖 질벽을 다 훑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뭔가 찌릿찌릿 한 것이 보지에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증폭이 되어 보지에 쾌감을 순식간에 증폭을 했다. 여태 느낀 쾌감이 1이라면 이건 100정도 되는것 같았다. 인간이 느끼는 을 넘는 쾌감이였다.

“아항… 피터피터.. 항.. 더 박아줘.. 나 망가크려줘.. “

입에 꼬이기 시작을 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이제는 태미는 틀린 것 같았다는 생각을 했다.

쾌감의 절정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몸이 웅크러지고 숨을 쉴수 없었다.

새하얗게 타는 느낌이였다.

이미 보지에선 오줌이며 별게 다 튀었다.

태미가 너무 힘들어하자 피터는 그것을 빼서는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그것은 오히려 최악의 선택이 되었다. 태미의 본체인 민은 보지는 없었어도 항문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체에 다이렉트로 증폭된 쾌감을 전달 했다.

태미는 눈물을 질질흘리면서 이성을 잃었다. 눈은 돌아갔고 침이 질질흐르면서 흐느적 거렸다.

하지만 머리속은 게속 폭탄이 터지고 있었다.

망가지는 것 같았다.

아니 망가지고 있었다.

앞에 있는 아내는 더했다. 이미 보지는 점령을 당했고 뇌는 녹아버린 것 같았다.

앙앙 거리다가 희끅거리는등 이상하는 소리를 냈다.

“”우웃…”

칸 드미가 사정을 했다. 한번의 사정에 아내는 마치 전기를 맞은 것처럼 파닥거렸다.

그리고 드미는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흉측한 굵은 자지가 나왔고 아내의 보지는 헐거워진듯 벌려져서 벌렁 거렸다.

그걸 보면서 더 짜릿해졌다. 내 항문도 저렇게 걸래가 되었겠지?

이제 난 피터한테서 벗어날수 없어..

망가지는 뇌에 그것이 각인이 되는 순간 피터의 자지가 굵어졌다.

“하.. 핫…핫,,, 앙~~.”

눈물이 흘렀다. 울음이 터졌고 그리고 그는 사정을 했다. 그 사정의 느낌에 태미는 기절을 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났다. 하지만 항문에는 그의 자지가 있었고 우리는 그대로 밤을 센 것이 되었다.

태미는 포기를 했다. 자신은 이제 그의 노예이다 만약 현실에 와서 목에 사슬을 채우면 그냥 채여질 운명이라 생각을 할것이다.

아마 아내도 그렇겠지..

아직도 부들부들 떨면서 쾌락에 절여진 그녀는 더 이상 아내라고 보기 힘들었다.

그냥 색노였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 색노…

한숨이 쉬어졌다.

가상이 가상으로 끝날지 걱정이였다.

때로는 발달된 문명이 역으로 사람을 잡아 먹는다더니..

 

로그아웃을 했다 그리고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다.

처참했다. 그녀의 질액이 배꼽부터 무릎까지 범벅이 되어 있었다.

눈에 보이게 그녀의 질이 입을 벌렸다 내렸다 하였다. 진한 애액의 냄새가났다 ..

“하학..”

보통은 아무리 100%라도 접속 안에 있는 일로 본체가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같이 극도의 자극에는 몸이 반응을 한다. 그리고 그녀는 또 허리를 들더니 사정을 했다.

‘찌익.. 찍.. 찌익.. 찍..”

민이는 자기와 있으면서 그런 아내의 모습을 한번도 본저기 없었다. 아니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민도 쿠퍼액을 질질 흘렸다.

차마 자위를 못하고 쿠퍼액을 흘리자 자괴감이 흘렀다.

그는 쫓기듯 옷을 갈아입고 일하러 나갔다.

 

그 뒤로 둘의 생활은 완전히 변했다.

아내가 안에 있고 뭐를 하던 민은 태미로 들어갈 생각만 있었다.

그러면서 민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자신만 몰랐을뿐..

일단 몸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 했다.

피부가 좋아지고 더 하예졌다. 머리를 기르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으나 민은 몰랐다.

또한 옷이 조금씩 여성화 되기 시작을 했다.

 

 

그날도 그랬다.

아내는 커넥터에 연결이 되어 있었고 이제는 의례히 그렇듯 질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직 나오려면 함찬이 걸리겠군..’

그런 생각을 하다가 돌아보았다.

그러다가 그는 아내의 옷을 보았다

솔직히 탐이 났다.

왜 너만 이쁜옷을 입지?

나두나두..

머리속에 울리던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그는 그녀의 속옷과 슬립을 차고 스타킹을 입었다. 30대가 되어가는데 막상 거울 앞에 잇는 것은 아직 여성티가 살짝나는 고등학생이 있는 것 같았다.

손이 슬그머니 아래로 내려갔다

자신의 작은 고추를 만지니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급한대로 옆에 있던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중 하나를 콘돔으로 싸고 루브리컨트를 발랐다.

여자옷을 입고 다리를 벌리면서 항문이 뚤리는 모습이 그렇게 색시 했다.

민의 눈에는 태미가 항문을 당하는 모습이 보였다.

민은 항문에 화장병을 가져가다가 너무 큰가 생각을 했다. 하지만 피터의 것보단 작았다.

천천히 밀어 넣었다.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하면서 풀어주면서 ..

항문을 푸는데 피터의 손길이 느껴졌다.

마치 칸 피터가 항문을 노리는 것 같았다.. 그날 그때처럼..

그 생각을 하자 쾌감이 머리를 두들겼다. 그리고 항문은 화장병을 삼켰다.

“하앙.. 앙.. “

기집애가 내는 쾌락에 절은 소리를 내면서 그 쾌감을 이기지 못해 눈을 감았다. 커다란 그의 자지가 안에서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았다.

“앙.. 박아줘용..망가트려줭..앙..주인님”

스각거리면서 항문을 누르고 있다. 피터주인님이 내 항문을..

숨겨 있던 욕망이 입밖으로 튀어나왔다.

“박아줘요.. 나를 지배해줘요 강한 자지로..”

절정은 순식간에 찾아왔다.

그리고 사정을 하였다. 여전히 사정은 힘없이 정액을 질질 흘리는 수준이였다.

그걸 느끼면서 비참함을 느꼇다 ..역시 알파가 난 눌러줬음 좋겠어..

그러면서 항문에 화장품병을 깊이 넣었다 뺏다.

“하학…지배해줘요.. 주인님…”

민이가 내는 소리는 애절했다.

그때였다.

화장품이 갑자기 저절로움직였다.

“헉.. “

눈이 띄였다.

그리고 아내가 쓰래기를 보는 눈으로 쳐다 보고 있었다.

“그래 박히고 싶다 이거지? 자 !!!”

아내의 힘이 이렇게 쎈줄 몰랐다. 그녀는 나를 누르고 항문에 화장품병을 거칠게 넣었다 뺏다.

왜그럴까 치우란 말도 힘을 주어서 그녀를 밀쳐내지도 못했다.

“하항…앙.. 앙…앙.. 좋아요… 앙.. “

아내는 민이 사정을 다하고 녹초가 될때까지 계속 쑤셔댔다.

그리고 그날 저녁 와이프가 말했다.

“오빠.. 이제는 오빠도 아냐..!”

“아니.. 유라야..”

“웃기지마.. “

그녀의 손길은 매서웠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내의 속옷을 입고 아내의 스타킹에 정액을 질질 흘린채로..

“어떻게 할거야?”

“니가 원하는대로 할께..”

최악의 선택이였다.

하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왔다.

“흠.. 그래? 알았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대답이 나왔다.

“그럼 이리와..일어서..”

그녀앞에서자 슬립아래로 자지라고 부르기 민망한 자지가 튀어나왔다.

“가만히 있어..

뭔가를 불알에 걸더니 끼웠다. 그리고 긴 꼬리 같은 것을 요도에 넣기 시작을 했다. 마치 보지가 있을 때 자지를 받아들이는 느낌이였다.

“하항…”

짝…

불알을 맞았다. 하지만 잠시의 고통후에 진한 쾌감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됐다.”

잘칵..

태민은 마치 불알이 뭉개진 것 마냥 작게 눌려있었고 자지는 아예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평평하게 눌려서 마치 여자의 민둥같았다.

아내는 일어나더니 면도기와 눈썹칼을 가져왔다.

“이리와”

그녀는 태민의 온몸의 털을 밀기 시작을 했다.

거침이 없었다.

그리고 눈썹은 여자 눈썹으로 밀어버렸다. 요즈음 유행이라 문제는 아니였다. 하지만 여자의 눈썹눈썹이 밀리는 순간 느낌이 이상했다.

“이거 신제품이래 완전 여자 같이 생활해야 할거야. 앉아서 일보고 알았어?”

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일로와…”

민을 데리고 간 곳은 옷장이였다.

안쪽에 숨긴 옷이 있는지 한참을 뒤지다가 안쪽으로 당기자 숨겨진 옷장이 나왔다.

“음.. 자. 이거 입어”

이것은 고어월드 안에 노예가 입는 투명 슬리브였다.

“마지막으로 유라주인님이라고 불러 알았지?

“어.. 어”

짝..

반대쪽으로 맞았다. 이제는 공평해졌을라나..

“네.. 유라주인님”

그안에 왜 이런 옷이 있었을까..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제부터 자지에 그건 항상 달고 집안에서는 화장을 하고 옷을이걸로 입어 알았지?”

“응”

짝…

반대쪽을 맞았다. 눈앞에 불똥이 튀었다.

“네 유라주인님”

“나 들어갈 테니, 알아서 볼일봐, 그리고 이제는 이름 부를꺼야.. 민아.. 이렇게..알았어?”

“네.유라주인님”

민을 노려보다가 아내는 들어갔다.

 

한숨이 쉬어졌다.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다. 이제는 포기했다. 그냥 흐르는 대로 살수밖에..

 

민은 침대로 가서 커넥터에 연결을 하였다.

그리고 고어월드에 들어갔다.

“태미 오늘은 힘들어 보이는군 무슨일 있나?”

피터의 말한마디가 힘이 되었다. 신경을 써준다 생각하니 그전에 있던일이 싹다 날라갔다.

“아뇽.. 칸 피터?.. 훗..”

어랏? 심지어는 웃음이 나왔다.

하긴 그를 생각하면서 자위하다 걸린거니 말다 했다.

“우리 마을이 쟁에 들어갔다.. 아마 오늘이나 내일 전쟁이 시작 될것이다. 안그래도 월드 셀러브레이션 데이라 시계가 7일 쉬니이때다 싶은거지..우리 프라임 부족을 얼터 부족이 공격을 할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분주하게 방벽을 쌓고 짐을 정리 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갈 무렵 방벽 밖에서 소리가 났다.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공격!!!”

어이없게도 무식한 구석기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

태미는 빠르게 미리 봐둔 지붕으로 올라가 활을 당겼다.

하나 하나 당길때마다 한명씩 툭툭 쓰러졌다.

진짜로 죽은 것은 아니지만 고통이 상당 할거다. 여기는 100% 동조니 진짜 죽을 만큼 아프겠지.

잠시 잠념에 잠기다가 화살을 연속으로 쏘아댔다

하지만 그것도 갑자기 일어난 불에 균형이 무너졌다. 그나마 버티던 방어선이 무너진것이다.

“태미 뒤로 2차 방어선으로…”

그때였다.

그의 옆에 있던 칸 야시가 칼을 들어 칸 피터를 찔렀다 그것도 등뒤에서

“흨!!!”

“칸피터!”

태미는 빠르게 화살을 날리고 칸 피터에게 달려갔다.

그때였다.

“크아악!! 이놈들…”

칸 드미는 칸 찬에게서 찔렷다. 두명다 일본, 중국의 아바타였다.

“우릴 잘도 무시했지?”

칸 드미를 몸을 틀어 칸 찬을 들었다 그리고 화연이 붙어 있는 집으로 던졌다.

“으화악….악!”

그의 비명은 길게 이어졌다. 너무나도 처참한 비명소리에 다들 일시 멈추었다.

그때였다. 끄러진듯 하던 피터가 고개를 돌려 칼을 휘둘렀다.

“어억..”

칸 야시는 칸 찬의 죽음을 보고 있다가 목이 그냥 날라갔다.

 

“칸 피터”

태미는는 그를 부축을 했다.

“칸 드미와 같이 탈출한다”

비록 게임이지만 특히 이 고어는 다시 들어와 정착을 하기 힘들다

한번 터전을 잃으면 절대 그 터전을 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자연 발생한 부락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요즈음은 첩자가 많아 받아주질 않는다.

“으으..”

숨겨진 길을 통해 마을 뒤 산 뒤쪽으로 갔을 때 칸 드미는 아내인 유라를 보았다.

“유라.. 내가 다시 올때까지 너의 주인을 칸 피터로 한다!”

“칸 드미.. 안돼!!!. 칸…..!!!!”

그러나 그말을 끝으로 칸 드미는 죽었다. 마치 현실처럼 시체는 차가워졌고 칸 피터는 일어나서 말을 했다.

“더 멀리가자 “

한참을 갔다.

움직이지 않으려는 유라를 달래서 힘들어 자꾸 쓰러지려는 피터를 앉히고 거의 한나절을 이동을 하였다. 그리고 동굴이 보였다.

“들어가자..!”

칸 피터는 누운체 이야기 했다.

“유라. 이제 고어는 여기까진가보다..”

피터의 얼굴이 점점 하얗게 되고 있다.

“아.. 안되요! 제발… 난 주인님이 없으면 안되요…”

민이 했던말을 그녀도 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가지 가능하지.. 현실에서 만나는거.. “

그러자 유라는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말했다.

“한국에 오실수 있어요?”

피터는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마음에 있기는 한건가?”

“네!!. 네!!!. 경기도 용인시 모모동 라라도로 123이에요 “

태미는 놀랐다 주소를 그리 쉽게 넘기다니..

“태미는? “

“저는 따로 연락을 드릴께요”

태미는 자신의 아바타 코드를 넘겼다.

“그래.. 그럼 잘 지내고있..”

그때였다.

“여기 있구만!!”

유라는 그들을 보았다. 마을을 공격했던 부족 마크가 얼굴에 달려 있었다.

유라는 갑자기 피터의 칼을 들었다.

“씨발 새끼들아!!! 넌 내몸에 손 못대!!”

그러더니 자신의 목을 확 그었다.

“아…아…아..?”

갑자기 생길일에 어안이 벙벙할 때 태미는 잡혔다.

“아!!”

그리고 무언가가 태미의 코를 막았고 태미는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이 그냥 쓰러졌다.

 

차악…

차가운 물이 위에 뿌려졌다.

“자자.. 내기 하자고 얼마나 버티나!!”

태미는 자신이 묶여 있음을 알았다. 그전에 유라가 묶여 있던 그 목마..

“그르릉..”

뒤에서 짐승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아.. 안돼ㅐㅐㅐ!!!”

회치지만 들리는 것은 낄낄대는 소리뿐이다.

그리고 묶인 다리 사이로 무언가 발라진다.. 미끈한 윤활액…

“안된다고 엉덩이를 피해 보지만 그것도 얼마 안되 허리까지 묶여버렸다.

“아.. 안돼…!”

이들은 한마리의 하이에나는 눕히듯이 해서 태미 밑으로 넣었다. 개가 할딱이면서 가슴을 핥는다.

거친 혀에 끍히는 느낌이 아팠다.

하지만 순간 눈이 동그래졌다.

“아..악..허.. 헉…”

굵지 않은 길다란 것이 태미의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꽈리를 틀 듯 빙글빙글 돌면서 자궁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궁입구까지 진격을 한다.

“아.. 안돼.. 제발.. 왜!!!”

“네년 때문에 죽은 우리 부족원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아.. 안돼.. 살려고.. 제발 .. 그만해요!!”

그때였다. 항문안으로 무언가 길다란 것이 수욱 들어온다.. 그리고 그것은 항문을 확인하면서 꽈리를 틀기 시작을 했다…

“제. 제발.. 그만해요.. 이건.. 안돼!!!”

“하하하.. 뭘… “

그때였다. 하이에나의 자지가 갑자기 불어오르면서 보지를 꽉 채웠다.

“아악…”

그리고 굵은 무언가가 안에서 점점 덩어리를 키웠다. 그것은 자궁을 좁다고 하면서 채웟다. 그리고는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하이에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안에 있는 자지가 움직이면서 그 이상의 효과를 낸다..

“허엉….”

태미는 순식간에 눈이 하늘을 찌르듯이 올라가면서 콧소리를 내었다.

그때였다.

항문의 자지가 굵어짐녀사 창자를 가득채웠다.

“아.. 안돼 … 터.. 터져…”

하지만 창자는 터지지 않았다.

그 굵은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야속하게도 극도의 쾌감을 태미의 머리에 직격하였다.

‘허헝.. 앙… 아항…” 머리가 하예지면서 생각이 없어진다.

하이에나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마리속 생각이란 것을 긁어내는듯 했다.

점점 머리가 하예졌다.

“허헉…. 헉..”

첫번째 절정이 왔다.이게 쾌감이란걸까?

피터 때와는 달랐다.

안속이 망가지는듯한 느낌 ..

그리고 머리속이 비어지는 ..

영원히 이속이 있고 싶을정도로 몸이 정신이 없었다.

쾌락의 절정이 주욱 연결되는 것 같았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 모른다 이미 보지에 연결을 했던 하이에나는 자신의 정액을 다 품어내고 피를 토했다.

하지만 항문에 있는 이놈은 사정이 길었다. 그리고 더 힘들었다.

그 쾌감은 본신이 같이 느끼니깐..

그러다가 쾌감이 한번더 지나가고 눈이 하얗게 되었다.

로비에 태미가 서 있었다. 온몸에 투명한 정액을 뒤집어 쓰고.. 전에 유라가 쓰고 있던 한복에 뒤집어 쓴 그 하얀액과 같이 뒤집에 쓰고 있었다.

그때야 알았다. 처음에는 하얀 정액을 하이애나가 내품지만 마지막에는 투명한 정액을 품는다는것을…

그럼 그때.. 유라는 태미가 겪엇던것과 같이 하이애나가 죽을때까지 한 것이다..

자기가 본체 처음은 아니였던것이다. 게다가 한복까지 고이 입고 말이다..

이제야 알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지난일이다.. 따질수도 없는…

태미의 아바타를 빼내고 민의 아바트를 찾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 했다. 몸의 옷이 이상하게 안어안어울리는 것..이다..

“아.. 글리치인가.. “

로그오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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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41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카이 조회 수 561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
  • 카이 조회 수 516 21.07.09.11:11 7
    "그렇구나." 여주인님께 모든 상황을 보고했다. 뒷보지 자위를 들킨 일부터 폭로할까봐 잡아서 교육시킨 일까지. 보고하는 밍키 뒤에서 카이는 수족갑을 찬 상태로 나체로 서있었다. "도망가지 않게 잡아서 교육한 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581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자주 찾아보며 자위를 했었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10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34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10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4월이었고 복학 전에 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76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게 느껴지자 조금은 답답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45 21.07.20.17:09 14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여유증이 있던터라 가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27 21.07.20.17:10 14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3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아영 조회 수 944 21.07.21.17:34 14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아직도 얼얼한 뒷보지...
  • 아영 조회 수 1029 21.07.21.17:35 15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셨어요. 그렇게 야한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32 21.07.21.20:28 15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엄청나서 저는 계속 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172 21.07.21.20:29 12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리에 스쳐갔어요. 꿈인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488 21.07.21.20:30 12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처음인듯해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