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씨씨탄생 6

Dante_
1617 4 5
  1.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자 그녀는 말했다.

“이제는 여자목소리로 말해.. 그 따위 말고 “

목에거는 컬러중에 목소리 변환 칼라가 있다.

“네. 유라주인님. 슬퍼하지 마세요..”

그녀는 고개를 묻고는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하나의 조각이 된 듯 움직임이 없었다.

집에 오자 그녀는 그대로 있었다.

민은 목소리 칼라를 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이상하게 옷이 딱 맞았다.

“유라주인님?”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란듯 나를 보았다.

“다시 말해봐?”

“유라주인님?”

“목소리가 왜그래!”

그때였다.

딩동..

벨이 울렸다.

화면을 보니 아무것도 안보였다.

요즈음세상은 강도가 없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집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핫.. 칸 피터!!”

피터가 서 있었다.. 고어월드 그대로의 피터가 ..

“여기가 유라의 집인가?”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동굴에서 나듯 낮고 울렸다. 가슴을 두들기는 목소리였다.

“네…왜..”

그때였다.

“주인님!!!”

거실부터 달려온 유라가 피터의 가슴에 안겼다.

“그들은 깊은 키스를 하였다.”

“태미!. 옷이 이쁘군!”

민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네…?”

“태미잖아..”

민은 몸을 돌려 거울을 보았다 거기에는 완벽한 태미가 있었다. 단지 가슴이 작았다.

“아.. 어?”

“바꾼게 가슴이구만?”

피터는 너털 웃더니 안으로 자기집에 들어오듯 들어왔다.

여전히 그가 주는 중압감은 컸다. 게다가 유라가 고어에서 모시듯 바닥에 기어서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아.. 주인님 어서오세요.. 칸 드미는..?”

“아.. 웃긴이야긴데.. 칸 드미는 그 얼굴에 미성년자였어”

“네?”

유라와 나는 황당함에 입이 벌어졌다.

그 애가 고등학생…?

칸 피터는 안으로 들어오더니 외투를 나에게 넘겼다.

“그래 여기서 연장된 고어생활을 한다 이거지? 현대판 고어월드인가?”

유라는 벌써 적응 한듯 옆에서서 팔을 끌어안고 은근히 비비면서 말을 했다.

“그럼요.. 편하게 생활 하세요.. 그치?”

“어.. 네 유라 주인님…”

유라는 무릎을 꿇고 그의 벨트를 손을 닿지 않은체 풀었다.

번들거리는 벨트와 뱀처럼 움직이는 혀를 보자 마치 뱀이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특히 팬티를 입으로 물어 내리자 그의 특징인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나왔다.

“응.. 예….. 좋아요..”

그녀의 얼굴보다 길은 자지를 입에 넣고 웅얼거리듯이 말을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끝부터 키기 시작을 했다.

“끄윽.. 끄윽.. 끄윽..”

목젖 안으로 길게 무언가가 내려가면서 유라의 목을 굵어졌다.

“하아….도저히 못참겠어요..주인님.. 은총을 ..”

그녀는 어느새 옷을 다 벗고 있었다. 그리고는 뒤를 내밀고 있었다.

“태미 마저 해야지?”

설명을 하기전에 이미 그의 손은 태미의 머리를 잡고 내리고 있었다.

“네.. 칸 피터”

그리고는 입을 벌렸다. 항상 그렇듯 그는 바로 목젖안으로 넣는 것을 싫어 한다. 그것도 전희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생각 하는지도 ..

그의 불알과 자지를 깨끗하게 살살 핥았다.

“하핫. 태미는 여전하군..”

그러더니 나의 슬립을 찢었다.

찌익 찢어지는 옷 안에 눌린 정조대가 보였다.

“이건 뭐지? 남자야? 여자야?”

“시스템 에러가 나서 .. 아바타가 여자에요..”

“음…? 그게 가능해?”

“여자쪽유전자가 강해서 인식을 잘못한 것 같데요”

피터가 태미 아니 민을 보았다.

“그래? 몸매를 보니 그렇군..”

그러더니 말을 했다.

“가슴 수술해.. 알았지?”

민은 부끄러웠다..

“네..”

작게 이야기 햇다. 민의 모든 것이 발가벗겨진듯.. 했다. 그는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유라의 보지를 찔러갔다.

“아.. 아… 칸 피터.. 예.. 박아줘요.. 남편의 실좆보다 굵은 좆으로 박아줘요”

여기가 고어월드가 아니란 것을 잊은듯 했다.

피터는 박으면서 민의 머리를 잡았다. 한손안에 머리가 다 들어갔다.

그는 민의 머리를 당겨 유라의 보지에 대었다. 그곳은 유라의 작은 보지를 찢어 발기는 굵은 자지가 있었다.

“빨아..”

수치심이고뭐고 없었다.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손이 머리를 잡아 내렸고 다른 한손은 유라의 목을 잡았다.

마치 유라는 강아지마냥 자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할딱 거렸다.

이미 칸 피터는 눈치를 챈거 같았다.

우리는 부부란 것을…

한쪽에 있는 결혼사진을 보다가 민의 얼굴당겼다.

“입벌려”

입을 벌리자 그의 자지가 들어왔다. 유라의 보지맛이 느껴질 때 갑자기 정액이 터져나왔다.

왜..? 목에 성감대가 있는걸까?

정액이 목을 때릴때면 오금이 저려왔다.

그의 강인함에 이미 굴복을 했다.

이렇게 몇번을 하자 유라는 눈이 돌아가 기절을 했다.

칸 드미의 자지도 컸지만 실제에서 느끼는 칸 피터의 자지만은 못할거다 .

기절한 유라의 보지에 얼굴을 딜이밀고 말을 했다.

“빨아..”

빨때였다.

엉덩이에 불이 붙듯 화끈했다.

“짝”

그리고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으로 들어왔다.

아.. 전에 화장품자위는 틀린거다.

그것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컥..칵…”

왜 항문을 당하는데 숨이 막힐까?

그와중에 쾌감이 올라왔다.

자지에선 쿠퍼엑이 질질 흘렀다.

그는 쉬지않고 파괴를 하듯 민의 항문을 쑤셨다.

“아.. 헉.. 헉.. 헉..”

그의 자지가 점점 빨리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굵어졌다.

“아.. 항… 앙..”

민은 그의 자지가 민의 항문안에 사정을 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속 별이 터지면서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그렇다 항문만으로 절정을 느끼고 사정을 한것이다..

“이건 태미 맞네..”

그는 만족한 모습으로 자지를 꺼냈다.

“정리 해야지?”

“네.. “

민은 정성들여 그의 물건을 핥았다.

밖에 나갈 때 그는 손에 들 줄을 보았다. 요즈음은 이렇게 플을 하면서 살아도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여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본다…

지금처럼 말이다.

가슴수술을 한후 얼굴을 약간 손을 보자 태미와 완전히 같아졌다. 하지만 정조대나 성전환은 못하게 했다.

여전히 자지를 바짝 붙게 하는 정조대를 차고 있었다

그는 휘휘거리면서 마을을 돌아다녔고 그러고 나선 집으로 향한다.

그의 뒤를 미녀둘이 따랐다.

이제는 민은 24시간 씨씨노예인것이다.

그런데 민은 너무 좋았다.

강한 남자에 의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의 쾌락을 충족시키면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이 충만한 것인지 몰랐다.

오늘도 주인님의 굵은 자지가 관통을 하듯이 안으로 들어온다

“앙…앙..”

목소리는 마치 고양이가 우는듯했다. 그리고 그 앙앙거림은 피터가 움직일때마다 고운 립스틱을 칠한 입에서 튀어 나왔다. 오늘도 쿠퍼액을 바닥까지 질질 흘리면서 주인의 사랑을 받는다..

피터의 애기를 가진 만삭의 아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렇게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다.

나는 행복한 씨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Dante_ 작성자

전개도 그렇고 좀 빠르게 한 느낌 .. 한번 주르륵 쓰고 올리는 글입니다. 그냥 그렇게 읽어주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룻밤만에 쓴것 이라 그런지 탈자가  많... ( 한쿡말 어려워요.)

07:10
23.08.12.
재밌어요 다른글도 기대할게요
08:11
23.08.14.
더 써주세요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11:24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가다수 조회 수 1417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limi 조회 수 91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8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Dante_ 조회 수 877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
  • Dante_ 조회 수 724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
  • Dante_ 조회 수 555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 두유두유두 조회 수 523 2일 전17:14 1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난 게이도 아닌데 게이 커뮤...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사람을 찾았고, 이번엔 잘...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42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CD설희 조회 수 768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 sooooooho 조회 수 855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838 2일 전16:46 2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