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체육교사2 (소설)

h95h
870 15 1
성인자료 포함됨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11시 여장 탈의실 /

짧은 쪽지를 보고 나는 소름이 돋았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 겁이 났고 주변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나 찾아다녔다. 

서랍 반대 편에 나는 아주작은 소형 카메라를 찾았다.

나는 소름이 끼쳤고 내 이런 모습이 알려질까 너무 겁이 났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까 그 쪽지가 생각이 났고,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기다려 오던 날이였기 때문이다.

나의 성욕은 뇌를 지배했고 병신같은 마인드릉 갖으며 자기합리화를 했다.

나: 어차피 그동안 내가 한 행동을 다 봤을거고 이미 들킨거잖아? 난 이런게 너무 좋고 이런 기회를 다시는 놓치고 싶지않아!!

나는 소형카메라를 제자리에 두고 도자게를 하며

나 : 11시에 탈의실에서 뵙겠습니다. 오빠..♡

나는 집에 와 여장을 하고 11시가 되기 전 다시 학교 체육관 탈의실로 돌아왔다.

전신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진짜 이쁜 여우같은 술집여자 같았다.

반짝이는 홀복에 형광속옷 긴 속눈썹에 빤짝이 분홍빛 틴트

하이힐

나는 불을 끄고 탈의실에서 11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11시가 되고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옷무새를 다듬고 긴장한 상태로 호흡을 고르며 마음에 준비를 하였다.

끼이익..탈의실 문이 열리고 터벅터벅..터벅

어두운 탈의실에서 그의 실루엣이 보였다.

 

엉덩이에 차가운 손이 올라왔다.

누군가: 변태새끼 ㅋㅋ 이럴 줄 알았다. 어때 좋아?? 선생님 좋냐고요 ㅋ

나 : 흐허헉.. 네...

좋아요.. 오빠..

나는 다리를 덜덜 떨며 엉덩이를 만짐당했다.

누군가 : 니가 원하던거야?? 그치?

엉덩이를 막 희롱하며 만지고 뒷구멍에

누군가 : 퉤

손가락 두개를 넣고 비벼댔다..

나: 흐...허..허헣ㅎ 너무 좋아요 오빠..더 망가트려주세요. 저 원래 이런 교사예요 ㅎㅎ 하핳 진짜 혼내주세요 앙앙...앙..ㅠㅠ

누군가 : 제대로 발정났네 시발 더러운 걸레새끼 ㅋㅋㅋ퉤

 

어둠속에서 나는 익명의 사람에게 사람답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이며 망가져갔다.

 

그의 큰 ㅈㅈ가 구멍으로 들어오고 나는 탈의실이 울려야 신음을 뱉어냈다. 마치 미친년처럼

나: 하!하! 핳핳ㅎㅎ핳하핳ㅎㅎ흐~~너무 좋아옇ㅎㅎㅎㅎㅎ하하하핳ㅎㅎㅎ너무 ㅡㅡ너무 ...ㅎ 망가트려줘요..

 교사의 젖꼭지를 잡아 땡기며 크고 늘어난 걸레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며 희롱했다.

누군가 : 쪼쪽.. 아줌마 젖꼭지 관리 개차반이네? 시발 걸레야? ㅋㅋㅋㅋ 꼬추때라 젖꼭지가 존나 두껍네 ㅋㅋㅋㅋ

그리고 그는 교사의 뒷구녕에 사정을 하고 교사의 코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질을 해 코에서 액이 질질 나오게 하였다. 교사는 눈물을 흘리며 쾌락에 흥분했고, 남자는 불을 키고 탈의실을 나가 사라졌다.

나는 불이 켜진 탈의실에서 엉망인 모습은 전신거울에서 볼 수 있었고.. 나는 너무 기뻤다..ㅎ 시간은 새벽4시 좀 았으면 학교에 다시 출근할 시간이 다가왔지만 나는 소형 카메라 앞에서 계속 변태짓을 하며 정신을 놓았다.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당신의 욕망과 비슷한가요??

저는 잘생긴 오빠들을 수영장 샤워실에서 여목을 내며 알몸으로 비비면서 샤워시켜 드리고 싶은 변태욕구를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상욕구가 있으신가요? 댓글에 적어주세요. 서로 공감하고 흐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368 22.10.26.09:20 20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368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다. 바쁜 디...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3268 24.02.29.23:28 11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조회 수 3266 24.01.10.20:45 14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없나보다. 감사하다고 하는 ...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15살~19살 시작은 기억은...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226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움찔움찔💕 발기도 못...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204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187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때마침 ...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29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남자애가 이렇게 이쁘...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13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05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팬티를 입...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 그녀였던...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2995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다. 방에 들어가서 나의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57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40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온라인 카지노 하느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