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체육교사2 (소설)

h95h
927 15 1
성인자료 포함됨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11시 여장 탈의실 /

짧은 쪽지를 보고 나는 소름이 돋았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 겁이 났고 주변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나 찾아다녔다. 

서랍 반대 편에 나는 아주작은 소형 카메라를 찾았다.

나는 소름이 끼쳤고 내 이런 모습이 알려질까 너무 겁이 났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까 그 쪽지가 생각이 났고,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기다려 오던 날이였기 때문이다.

나의 성욕은 뇌를 지배했고 병신같은 마인드릉 갖으며 자기합리화를 했다.

나: 어차피 그동안 내가 한 행동을 다 봤을거고 이미 들킨거잖아? 난 이런게 너무 좋고 이런 기회를 다시는 놓치고 싶지않아!!

나는 소형카메라를 제자리에 두고 도자게를 하며

나 : 11시에 탈의실에서 뵙겠습니다. 오빠..♡

나는 집에 와 여장을 하고 11시가 되기 전 다시 학교 체육관 탈의실로 돌아왔다.

전신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진짜 이쁜 여우같은 술집여자 같았다.

반짝이는 홀복에 형광속옷 긴 속눈썹에 빤짝이 분홍빛 틴트

하이힐

나는 불을 끄고 탈의실에서 11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11시가 되고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옷무새를 다듬고 긴장한 상태로 호흡을 고르며 마음에 준비를 하였다.

끼이익..탈의실 문이 열리고 터벅터벅..터벅

어두운 탈의실에서 그의 실루엣이 보였다.

 

엉덩이에 차가운 손이 올라왔다.

누군가: 변태새끼 ㅋㅋ 이럴 줄 알았다. 어때 좋아?? 선생님 좋냐고요 ㅋ

나 : 흐허헉.. 네...

좋아요.. 오빠..

나는 다리를 덜덜 떨며 엉덩이를 만짐당했다.

누군가 : 니가 원하던거야?? 그치?

엉덩이를 막 희롱하며 만지고 뒷구멍에

누군가 : 퉤

손가락 두개를 넣고 비벼댔다..

나: 흐...허..허헣ㅎ 너무 좋아요 오빠..더 망가트려주세요. 저 원래 이런 교사예요 ㅎㅎ 하핳 진짜 혼내주세요 앙앙...앙..ㅠㅠ

누군가 : 제대로 발정났네 시발 더러운 걸레새끼 ㅋㅋㅋ퉤

 

어둠속에서 나는 익명의 사람에게 사람답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이며 망가져갔다.

 

그의 큰 ㅈㅈ가 구멍으로 들어오고 나는 탈의실이 울려야 신음을 뱉어냈다. 마치 미친년처럼

나: 하!하! 핳핳ㅎㅎ핳하핳ㅎㅎ흐~~너무 좋아옇ㅎㅎㅎㅎㅎ하하하핳ㅎㅎㅎ너무 ㅡㅡ너무 ...ㅎ 망가트려줘요..

 교사의 젖꼭지를 잡아 땡기며 크고 늘어난 걸레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며 희롱했다.

누군가 : 쪼쪽.. 아줌마 젖꼭지 관리 개차반이네? 시발 걸레야? ㅋㅋㅋㅋ 꼬추때라 젖꼭지가 존나 두껍네 ㅋㅋㅋㅋ

그리고 그는 교사의 뒷구녕에 사정을 하고 교사의 코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질을 해 코에서 액이 질질 나오게 하였다. 교사는 눈물을 흘리며 쾌락에 흥분했고, 남자는 불을 키고 탈의실을 나가 사라졌다.

나는 불이 켜진 탈의실에서 엉망인 모습은 전신거울에서 볼 수 있었고.. 나는 너무 기뻤다..ㅎ 시간은 새벽4시 좀 았으면 학교에 다시 출근할 시간이 다가왔지만 나는 소형 카메라 앞에서 계속 변태짓을 하며 정신을 놓았다.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당신의 욕망과 비슷한가요??

저는 잘생긴 오빠들을 수영장 샤워실에서 여목을 내며 알몸으로 비비면서 샤워시켜 드리고 싶은 변태욕구를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상욕구가 있으신가요? 댓글에 적어주세요. 서로 공감하고 흐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Dante_ 조회 수 90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연희 조회 수 905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08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뚱sissy 조회 수 925 22.02.02.19:19 10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h95h 조회 수 927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sooooooho 조회 수 935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limi 조회 수 935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CD설희 조회 수 937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38 21.07.20.17:10 14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아영 조회 수 958 21.07.21.17:34 14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59 21.07.20.17:09 14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1 23.03.01.20:51 5
  • 맛있는 그녀~
    섹시도윤 조회 수 982 24.06.08.17:47 3
    중년채팅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중년들은 불륜을 정당화 하여 환호 하였습니다.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몇군...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93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996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Remonia 조회 수 1004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Bigs777 조회 수 1011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