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시골 비밀친구 1

h95h
2091 3 4
성인자료 포함됨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짜릿함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시작됐다.

 

나의 평소 외모는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다. 그래서 그런지 남초인 우리회사에서는 가끔씩 회사에서 일을 할때 엉덩이를 때리시거나 만지고 가시는 부장님이 계셨고, 목소리도 너무 계집 같다며 젖꼭지를 아무 이유도 없이 쎄게 꼬집힌 경험도 여럿 있었다. 그날 꼬집힌 부위는 몇일 간 아파왔다..

(진짜 이러시는 분들 심리가 궁금해요..ㅠ)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그런 일을 당할때마다 너무 짜릿하고 흥분됐다.

그렇지만 평소 나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티는 못 내고 

"부장님 이거 성희롱입니다 하하" 말하며 머쓱하게 

"하지말아주세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전해왔었다.

하지만 그런 가끔있는 이벤트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나에겐 잔인했다. 나의 이미지 때문이라도 "더 희롱해 주세요..오빠.." 라고하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 곳에서 나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참기 힘들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해 낸 방법은 시골 봉사활동이었다.

나는 현생도 살아야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이직을 하게 된 회사에 전 회사 인수인계를 핑계로 7일간 빈 일정을 만들 수 있었다.

 

드디어 당일이 되었다.

나는 무작정 시골로 내려갔다.

너무 설레고 벌써부터 흥분된 상태였다.

여목은 충분히 연습했기에 가는 곳마다 처음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남폼에 여목을 내며 다녔다.

버스터미널에서 여목으로 " ㅇㅇ쪽 티켓주세요." 라고 말하자 상담원은 아무 거리낌없이 티켓을 주었다.

나는 그 순간 너무 짜릿하고 마조변태 냄새가 몸에서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길을 가다가 한 잘생긴 남학생이 지나가길래

길을 물어 보기로 했다.

요번에는 처음에 남목으로 물어보고 뒤쪽에 여목으로 대화를 이어 나갈 생각을 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뇌가 녹아내리고 수치심과 경멸하는 눈빛 등을 느낄 생각에 앞ㅈㅈ가 꿈틀거렸다.

 

나 : "저기 학생" (남목)

학생 : " 네?"

나 : " 혹시 여기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남목)

학생 : " 여기 저기 버스정류장에서 01번타고 가면 나와요"

나 : (여목) " 아 진짜요?? 여기에 버스타고 가면 되는거죠."

학생 : " 아..네.."

나 : (여목 점점 목소리가 떨리면서) " 고..마워요.. 혹시 택시는 어..디서 타요??..(수치심이 몰려오고 그의 경멸하는 눈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학생 : " 바로 옆이요." (표정이 뭐지?하는 표정이다.)

나 : "(여목) 아..감..사해요..

학생 : "혹시 어디 아프세요?"

나 : " 아니요.. 감사합니다..오빠..

( 도망치듯 말을 마치고 빠져나왔다.)

학생 : " 뭐야..병신인가?"

 

나는 너무 흥분됐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주체할 수 없었다.

그 학생이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대답을 해주었다는 것이 더욱 나를 비참하고 냄새나는 이미지로 만들었다.

나의 성실하고 바른청년 이미지가 순식간에 정말 음탕하고 또라이같은 마조변태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짜릿하고..뒷ㅂㅈ가 벌렁거리며 젖어 있었다.

 

1화가 끝났습니다.

당신도 혹시 이런 사람이 아니신가요??

혹시 숨기고 계세요?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대화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만큼은 당신의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사람과 말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그 사람들은 당신이 고의로 그랬다는 걸 단번에 알겁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대하는 변화된 태도와 극혐하는 말투 경멸하는 눈빛을 다 흐느끼시고 더 추잡스러운 목소리로 당신의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자신의 경험담? 혹은 자신의 로망을 자연스레 쓴것 같이 창작 글이네요^^
자신을 모르는 상대에게 자신을 내보이면서 자기 자신에게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주인공이라니^^
지금은 그저 목소리 정도 겟지만 나중에 의상 장소 등등 자신의 민망하고 수치스럽고 추잡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겠어요^^
주인공을 응원합니다.
10:11
23.11.26.
h95h 작성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16
23.11.26.
h95h 작성자
부분시디수미
그것도 진짜 좋은 생각이네요
21:20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CD설희 조회 수 896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Dante_ 조회 수 963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연희 조회 수 966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69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limi 조회 수 980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뚱sissy 조회 수 988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93 23.03.01.20:51 5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99 21.07.20.17:10 15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아영 조회 수 1007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025 21.07.20.17:09 15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h95h 조회 수 1037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h95h 조회 수 1040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049 21.07.20.17:08 13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Remonia 조회 수 1060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62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