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시골 비밀친구 2

h95h
1327 4 0
성인자료 포함됨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였다.

 

 

 

일단 폰을 켜서 주변 마을을 찾아보았다.

 

다행이도 얼마 안가 마을이 밀집될 곳이 있었다.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나의 망상들과 함께..

 

 

 

작은 집들이 멀리 하나씩 떨어져 있었지만 한 집씩 나오기 시작했고, 날이 어두워지자 나는 무작정 숙박이 가능한 곳을 찾기 시작했다.

 

 

 

(똑똑똑) 계세요?

 

(똑똑) 아무도 안 계세요?

 

주민 : 누구쇼? ( 6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나오셨다.)

 

나: 아..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초행길인데 길을 잃어서요..혹시 혼자 사세요??

 

주민 : 예 근데요.

 

나 : 초면에 죄송하지만 하루만 신세좀 져도 될까요??

 

주민 : 뭐 하는 분인데요. 이상한 사람아니야? 혼자 사는 건 왜 불어보는데!

 

나 : 아니..아니예요. 이상한 사람 아니고요. 혹시라도 다른 분들도 계시면 제가 부담스럽고 너무 죄송해서요..하하..

 

주민 : 아 그래요. 들어와요.

 

나: 아 감사합니다.

 

 

 

주민 : 어디서 오셨어요? 여기 어쩐일로

 

나 : 저는 서울에서 왔고요. 여기는 마을봉사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빨리 해가 지는 바람에..ㅎ

 

주민 : 아~ 그려요 . 일단 저기 왼쪽 방 하나 쓰셔. 여기 몇일 동안 있슈? 봉사하러 왔다는데 지내는 동안 쓰쇼.

 

나 :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주민 : 난 잘 시간이라 그만 잘께유. (방으로 들어간다.)

 

나 : 아 네네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나는 주인집 아저씨를 따로 노인정으로 가게 되었다.

 

노인정에서는 주인집 아저씨가 가장 막내인 것 같았다.

 

노인분들이 여덜분 정도 계셨다.

 

 

 

나는 자기소개를 하고 어루신들 앞애서 춤을 선 보였다.

 

' 안뇽하세요~"

 

어르신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

 

 

 

남자어르신 : 좋다 좋아!! 

 

여자 어르신 :  오메~ 여자같어! 남자가 이쁘게 생겼어

 

나 : 하하 감사합니다.

 

 

 

어느 어르신은 초면에 성적인 농담도 치며 추행도 했다.

 

나의 ㅈㅈ를 손으로 잡으며 " 잉? 없는디? 요자인가뵤 캬캬컄캬컄.낄낄낄" 

 

노인정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조롱으로 가득했다.

 

나는 너무 수치스러웠지만..기회라고 생각하고 한술 더 떴다.

 

" 아잉..오빠 어찌 아셨어요..ㅎ" ( 여목으로 )

 

어르신들 : 뭐야 캬컄캬캬 진짜 여자같다 야 우와~

 

 

 

점심시간이 되고 어르신들과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

 

자리에 앉자 옆에 있던 어르신이 젖꼭지를 꼬집었다.

 

" 진짜 여자같네 어떠 흥분되냐?" 내 몸을 만질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와 서슴치 않게 성추행을 하는 그런 모습들에 나는 매료됐다 . 성욕에 목마른 변태같았다. 나 또한 그랬기에 대답했다.

 

"네.."

 

그러자 어르신은 조용히 사람들 눈을 피해 내 바지 뒤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 이런거 좋아하는거야?"

 

" ...네..저 사실.. 성 봉사하러 왔어요"

 

네가 말한 이 대답은 거기있던 남자어르신들에게 금방 퍼져나갔다.

 

 

 

나는 겨우 밥을 다 먹고 자리를 떴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주인집에서 옷을 갈아 입었다.

 

보라색 망사 티팬티에 여성용 흰색 필라테스 복 / 수수한 화장에 가발, 틴트를 발랐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은 왠만한 여자보다 이쁘고 색기까지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필러테스 복으로 부각된 엉덩이와 비치는 보라색 티팬티는 어르신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아무 집이나 두들겨 보았다 .

 

 

 

남자 어르신이 계셨고 건장한 몸을 가지고 계셨다.

 

" 어르신 안녕하세요 봉사하러 왔어요."

 

어르신은 "어서와~ 이쁘네"

 

어르신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셨다.

 

(여목으로)

 

"어르신 혼자 사시는데 많이 외로우셨죠?"

 

"오빠 이젠..그 동안 쌓아두셨던 변태성욕 저한테 푸셔도 좋아요.."

 

나는 어르신의 부푼 성기를 만지며 성희롱하여 어르신을 유혹했다.

 

어르신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지를 내리시고 " 빨아 빨아!!" 라고 하시며 강요하는 말투로 밀어 넣으셨다.

 

나는 윗옷을 벗고 어르신의 ㅈㅈ를 빨아댔으며, 어르신은 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며 꼭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셨다.

 

나는 단단해진 꼭지에 신음하며 " 오빠.. 너무 잘한다.. 내 스타일이야.. 오빠 몸도 좋고 저를 더 탐해주세요 ㅠㅠ" 나는 발정난 창녀처럼 어르신의 컨트롤에 지배되어 정신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아빠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과의 변태섹스라니 나는 너무 흥분돼 뒷구멍이 젖어와 필레테스복이 뒷부분이 축축하게 젖어갔다.

 

"픕.." 어르신의 ㅈㅈ에선 많은 양에 액들이 나왔고 덩어리진 오래 묵은 듯한 액들도 함께 느껴졌다. 냄새도 너무 강력했고 처음 느껴보는 충격이었다.

 

" 삼켜 먹어!!" 어르신은 화를 내시며 다그치셨고, 내 목을 졸라 주셨다.

 

"꿀꺽 헤~" 나는 꿀꺽 삼키고 혀를 내밀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어르신을 바라봤다.

 

나는 어르신 팬티에 묻은 액과 냄새를 탐했으며, 어르신은 나의 겨드랑이를 탐하셨다.

 

땀으로 젖어버린 내 겨드랑이는 겨보지라 불리는 겨였다.

 

" 킁..킁..킁킁 흐아~씨발년 킁킁"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는 눈이 뒤집혔고 어르신이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셨다. 나는 너무 아팠지만 내가 원하던 로망이라 몸을 비비꼬며 신음했다. "흐..아앗!!으..흐"  나는 결국 참다 못해 눈물을 터트렸고.. 점점 부어 오르는 꼭지를 흐느끼며 여성의 신음을 내었다. "아앙ㅇ앙아아아!!" " 주인님 저의 몸은 당신 것 입니다  마음껏 사용해주시옵소서!! 저의 더러운 몸을 개조시켜주셔서 이 동네에서 소문난 맛걸레가 되게 해주소서...ㅠㅠ"

 

" 넌 이제 진짜 남자도 아닌 애매한 걸레짝인 것 같으니깐 저기 가서 몸이나 봉사하면서 유사여성답게 신음 내면서 니 젖꼭지 자랑하고 다녀라 ㅋㅋㅋㅋ캬캬컄"

 

" 네 오빠.."

 

"아빠 뻘한테 희롱당하니깐 어때 좋아?? 마조변태년아? ㅋㅋㅋㅋ 존나 계집처럼 생겨가지고 똥꼬벌리고 흥분하는 그런게 니 취향이지? 어울리긴 하네 그렇게 안 생겼는데 하눈 행동보면 그게 딱 너인 것 같다.

 

누굴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부모 중에도 한명이겠지? 아닌가 이 정도면 두명 다 그래야 할까?? ㅋㅋㅋㅋ"

 

패드립도 서슴없이하며 어르신은 나를 매도해 갔고, 나는 그런 말들에 속으로 동의하며 앞클리가 빨딱 섯다.

 

 

 

2화가 끝났습니다.

 

 

 

시디 여러분도 방학이나 휴가 때

 

시골에 가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것이 남성분들을 위해 시디분들이 할 수 있는 그나마 값어치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망설여지세요?

 

왜 ㅋㅋ 하고싶으면 해

 

지인들한테 안 들키면 장땡 아닌가?

 

너 원하잖아 망상만 하던거 언제까지 망상으로만 할거야?

 

너의 음탕한 모습을 어르신들 앞에서 뽐낼 기회야

 

그 걸레같은 몸으로 무릎꿇고  봉사나 쳐 해 씨발년아

 

 

 

"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h95h 조회 수 1897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922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102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172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098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맛있는 그녀~
    섹시도윤 조회 수 985 24.06.08.17:47 3
    중년채팅 여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중년들은 불륜을 정당화 하여 환호 하였습니다.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몇군...
  • Bigs777 조회 수 1174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밍키 조회 수 485 21.06.17.20:33 4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 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 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84 22.11.08.13:34 4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98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9 23.03.08.21:12 4
  • CD설희 조회 수 1671 23.06.08.19:28 4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