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시골 비밀친구 2

h95h
1389 4 0
성인자료 포함됨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였다.

 

 

 

일단 폰을 켜서 주변 마을을 찾아보았다.

 

다행이도 얼마 안가 마을이 밀집될 곳이 있었다.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나의 망상들과 함께..

 

 

 

작은 집들이 멀리 하나씩 떨어져 있었지만 한 집씩 나오기 시작했고, 날이 어두워지자 나는 무작정 숙박이 가능한 곳을 찾기 시작했다.

 

 

 

(똑똑똑) 계세요?

 

(똑똑) 아무도 안 계세요?

 

주민 : 누구쇼? ( 6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나오셨다.)

 

나: 아..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초행길인데 길을 잃어서요..혹시 혼자 사세요??

 

주민 : 예 근데요.

 

나 : 초면에 죄송하지만 하루만 신세좀 져도 될까요??

 

주민 : 뭐 하는 분인데요. 이상한 사람아니야? 혼자 사는 건 왜 불어보는데!

 

나 : 아니..아니예요. 이상한 사람 아니고요. 혹시라도 다른 분들도 계시면 제가 부담스럽고 너무 죄송해서요..하하..

 

주민 : 아 그래요. 들어와요.

 

나: 아 감사합니다.

 

 

 

주민 : 어디서 오셨어요? 여기 어쩐일로

 

나 : 저는 서울에서 왔고요. 여기는 마을봉사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빨리 해가 지는 바람에..ㅎ

 

주민 : 아~ 그려요 . 일단 저기 왼쪽 방 하나 쓰셔. 여기 몇일 동안 있슈? 봉사하러 왔다는데 지내는 동안 쓰쇼.

 

나 :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주민 : 난 잘 시간이라 그만 잘께유. (방으로 들어간다.)

 

나 : 아 네네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나는 주인집 아저씨를 따로 노인정으로 가게 되었다.

 

노인정에서는 주인집 아저씨가 가장 막내인 것 같았다.

 

노인분들이 여덜분 정도 계셨다.

 

 

 

나는 자기소개를 하고 어루신들 앞애서 춤을 선 보였다.

 

' 안뇽하세요~"

 

어르신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

 

 

 

남자어르신 : 좋다 좋아!! 

 

여자 어르신 :  오메~ 여자같어! 남자가 이쁘게 생겼어

 

나 : 하하 감사합니다.

 

 

 

어느 어르신은 초면에 성적인 농담도 치며 추행도 했다.

 

나의 ㅈㅈ를 손으로 잡으며 " 잉? 없는디? 요자인가뵤 캬캬컄캬컄.낄낄낄" 

 

노인정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조롱으로 가득했다.

 

나는 너무 수치스러웠지만..기회라고 생각하고 한술 더 떴다.

 

" 아잉..오빠 어찌 아셨어요..ㅎ" ( 여목으로 )

 

어르신들 : 뭐야 캬컄캬캬 진짜 여자같다 야 우와~

 

 

 

점심시간이 되고 어르신들과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

 

자리에 앉자 옆에 있던 어르신이 젖꼭지를 꼬집었다.

 

" 진짜 여자같네 어떠 흥분되냐?" 내 몸을 만질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와 서슴치 않게 성추행을 하는 그런 모습들에 나는 매료됐다 . 성욕에 목마른 변태같았다. 나 또한 그랬기에 대답했다.

 

"네.."

 

그러자 어르신은 조용히 사람들 눈을 피해 내 바지 뒤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 이런거 좋아하는거야?"

 

" ...네..저 사실.. 성 봉사하러 왔어요"

 

네가 말한 이 대답은 거기있던 남자어르신들에게 금방 퍼져나갔다.

 

 

 

나는 겨우 밥을 다 먹고 자리를 떴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주인집에서 옷을 갈아 입었다.

 

보라색 망사 티팬티에 여성용 흰색 필라테스 복 / 수수한 화장에 가발, 틴트를 발랐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은 왠만한 여자보다 이쁘고 색기까지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필러테스 복으로 부각된 엉덩이와 비치는 보라색 티팬티는 어르신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아무 집이나 두들겨 보았다 .

 

 

 

남자 어르신이 계셨고 건장한 몸을 가지고 계셨다.

 

" 어르신 안녕하세요 봉사하러 왔어요."

 

어르신은 "어서와~ 이쁘네"

 

어르신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셨다.

 

(여목으로)

 

"어르신 혼자 사시는데 많이 외로우셨죠?"

 

"오빠 이젠..그 동안 쌓아두셨던 변태성욕 저한테 푸셔도 좋아요.."

 

나는 어르신의 부푼 성기를 만지며 성희롱하여 어르신을 유혹했다.

 

어르신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지를 내리시고 " 빨아 빨아!!" 라고 하시며 강요하는 말투로 밀어 넣으셨다.

 

나는 윗옷을 벗고 어르신의 ㅈㅈ를 빨아댔으며, 어르신은 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며 꼭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셨다.

 

나는 단단해진 꼭지에 신음하며 " 오빠.. 너무 잘한다.. 내 스타일이야.. 오빠 몸도 좋고 저를 더 탐해주세요 ㅠㅠ" 나는 발정난 창녀처럼 어르신의 컨트롤에 지배되어 정신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아빠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과의 변태섹스라니 나는 너무 흥분돼 뒷구멍이 젖어와 필레테스복이 뒷부분이 축축하게 젖어갔다.

 

"픕.." 어르신의 ㅈㅈ에선 많은 양에 액들이 나왔고 덩어리진 오래 묵은 듯한 액들도 함께 느껴졌다. 냄새도 너무 강력했고 처음 느껴보는 충격이었다.

 

" 삼켜 먹어!!" 어르신은 화를 내시며 다그치셨고, 내 목을 졸라 주셨다.

 

"꿀꺽 헤~" 나는 꿀꺽 삼키고 혀를 내밀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어르신을 바라봤다.

 

나는 어르신 팬티에 묻은 액과 냄새를 탐했으며, 어르신은 나의 겨드랑이를 탐하셨다.

 

땀으로 젖어버린 내 겨드랑이는 겨보지라 불리는 겨였다.

 

" 킁..킁..킁킁 흐아~씨발년 킁킁"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는 눈이 뒤집혔고 어르신이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셨다. 나는 너무 아팠지만 내가 원하던 로망이라 몸을 비비꼬며 신음했다. "흐..아앗!!으..흐"  나는 결국 참다 못해 눈물을 터트렸고.. 점점 부어 오르는 꼭지를 흐느끼며 여성의 신음을 내었다. "아앙ㅇ앙아아아!!" " 주인님 저의 몸은 당신 것 입니다  마음껏 사용해주시옵소서!! 저의 더러운 몸을 개조시켜주셔서 이 동네에서 소문난 맛걸레가 되게 해주소서...ㅠㅠ"

 

" 넌 이제 진짜 남자도 아닌 애매한 걸레짝인 것 같으니깐 저기 가서 몸이나 봉사하면서 유사여성답게 신음 내면서 니 젖꼭지 자랑하고 다녀라 ㅋㅋㅋㅋ캬캬컄"

 

" 네 오빠.."

 

"아빠 뻘한테 희롱당하니깐 어때 좋아?? 마조변태년아? ㅋㅋㅋㅋ 존나 계집처럼 생겨가지고 똥꼬벌리고 흥분하는 그런게 니 취향이지? 어울리긴 하네 그렇게 안 생겼는데 하눈 행동보면 그게 딱 너인 것 같다.

 

누굴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부모 중에도 한명이겠지? 아닌가 이 정도면 두명 다 그래야 할까?? ㅋㅋㅋㅋ"

 

패드립도 서슴없이하며 어르신은 나를 매도해 갔고, 나는 그런 말들에 속으로 동의하며 앞클리가 빨딱 섯다.

 

 

 

2화가 끝났습니다.

 

 

 

시디 여러분도 방학이나 휴가 때

 

시골에 가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것이 남성분들을 위해 시디분들이 할 수 있는 그나마 값어치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망설여지세요?

 

왜 ㅋㅋ 하고싶으면 해

 

지인들한테 안 들키면 장땡 아닌가?

 

너 원하잖아 망상만 하던거 언제까지 망상으로만 할거야?

 

너의 음탕한 모습을 어르신들 앞에서 뽐낼 기회야

 

그 걸레같은 몸으로 무릎꿇고  봉사나 쳐 해 씨발년아

 

 

 

"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3044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얼마전 처음 누군가랑 얘기하다 상상하게 된건데.. 여대생이 사채쓰고 사채업자의 함정에 빠져 돈을 못갚게 된 상황.. 하드한 스팽커인 사채업자는 집에 찾아와서 돈 갚을때까지 매주 만원에 ...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2015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47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49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조회 수 1455 21.08.07.22:04 16
    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08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Remonia 조회 수 1025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Remonia 조회 수 615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Remonia 조회 수 518 21.09.27.18:08 9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
  • Remonia 조회 수 559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단숨에 갑작스럽게 내 자지가 그 아이의 보지를 꿰뚫으면 그 아이는 "허업!" 하는 들숨과 함께 일순간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뱃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소리로 "으으음..." 하며 애...
  • 뚱sissy 조회 수 1057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
  • Remonia 조회 수 1431 21.11.01.21:07 11
    정조대 채워서 엉덩이 빨개질 때까지 때려줘 손 들고 무릎 꿇고 벽 보고 30분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혼내줘 목줄이랑 수족갑 채워서 항상 네발로 기어다니게 결박해줘 말 안 들을 때마다 ...
  • 뚱sissy 조회 수 1679 21.12.12.19:56 12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
  • 뚱sissy 조회 수 1298 21.12.12.20:40 16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뚱sissy 조회 수 1101 21.12.25.19:29 12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