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9

sooooooho sooooooho
1132 2 2
성인자료 포함됨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 네 선배님
  • 자자

 

그렇게 잠에 들었고 또 아침이 되었다 나는 선배 손에 이끌려 소변을 보고 샤워하러 들어갈 수 있었다 

  • 오늘 샤워 끝나고 한번 물어 볼게 착하게 하고 있어야해
  • 네 선배님

 

샤워를 마치곤 다시 강아지 모드로 세팅이 끝이났고 목줄에 이끌려 쇼파에 거치되었다 그동안 선배는 정조대를 착용후 열쇠를 여주인님께 반납하며 이야기를 하시는거 같았다 

 

  • 알겠어 일단 그러면 다시 메이드로 돌아가고 오늘 예약있으니까 준비해줘
  • 네 주인님 

 

이야기가 잘되었는지 선배는 웃으며 속박을 풀어주시곤 유니폼을 다시 주셨다 간만에 일어설수 있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 아냐 ㅎㅎ 예약때문에 그런거 같에
  • 무슨 예약이요 
  • 좀있다가 아침먹고 진행할 거 같은데 알게 될거야

 

두려움이 또 몰려왔지만 서서 일을 할 수 있는게 정말 좋았다 아침을 차려드리고 주인님 배웅을 마치고 

선배는 옷을 다 벗으라고 지시했다 이제 선배앞에선 부끄러움은 없어졌지만 굴욕감은 여전히 있었다

벌거벗은 상태인데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나는 다시 옷을 들려고 했지만 선배는 문을 열어주라고 옷을 가져가셨다 누구길래 이상태로 ㅠㅠ

 

  • 안녕 너가 송이구나 

 

난 벌거벗은 몸에 정조대하나 꼴랑 착용하고 문을 열어주고 엎드리면 덜보일까 해서 엎드렸다 

 

  • 귀엽네 똥개야 진행하면 되는거지 
  • 네 안녕하세요 진행하시면 됩니다
  • 화장실 들렀다가 갈테니까 준비해줘

 

여성분이셨고 수치심이 너무 올라 발기가 되었다 

선배는 나를 데리고 속박 침대에 나를 묶고는 정조대를 풀어주었다

 

  • 너 오늘 문신이랑 피어싱 할거야 
  • 네 ??
  • 내꺼 봤지 ㅎㅎ
  • 제발요 이거 풀어주세요 제발요 

 

그때 그분이 들어왔고 팬티를 벗으시더니 내입에 넣으며 시끄러우면 죽는다고 겁을 주셨다 

 

  • 송이야 움직이거나 소리 지르면 니 주인님한테 바로 전화하고 중단할거야 알지 그럼 

 

난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었지만 소리는 낼 수 없었다 도안을 붙이는동안에도 작은 소추 맘것 발기한다고 놀리시면서 수치심을 주셨다 

 

  • 송이야 일단 쉬운거 먼저 할게 발기 푸는게 좋을거야 피어싱 먼저거든 ㅎㅎ

 

그래도 발기는 풀리지 않자 알콜을 바르곤 불알을 주목으로 내리 치셨다 

 

  • 작아졌네 시작할게 

 

아픔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3150 23.12.10.16:44 8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sissy의 뒷보지가 가장 예쁠때
    혜리미 조회 수 3071 23.12.10.16:20 10
    Sissy 뒷보지는 박히기 직전 두려움과 흥분이 온몸을 지배해 움찔거릴때💕 자지를 빨면서 암캐마냥 씰룩거리며 애교 부릴때가 사장 예쁘다💕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3118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657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910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478 23.12.10.00:19 20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75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h95h 조회 수 1507 23.11.28.21:54 5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h95h 조회 수 2172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소희 조회 수 1728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399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 h95h 조회 수 1073 23.11.07.21:35 16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h95h 조회 수 1552 23.11.07.20:36 16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3184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4319 23.11.02.00:34 25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922 23.10.30.22:29 19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8063 23.10.10.19:22 65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615 23.09.23.23:36 20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