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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설) 명품옷 필요하신 분

h95h
803 4 0
성인자료 포함됨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당하기

2. 몸 터치, 희롱, 폭력, 욕설 참아내기

 

이 두가지만 잘 버티신다면 발000가, 구0.. 등 

찟김 당하신 착장대로 드릴 예정입니다. 예상 가격대는 1500만원 ~2500만원 정도입니다.

 

신청문의는 여기 메일로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

시코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마조 디그에게는 축복 같은 게시물이였다.

 

나는 메일로 자기소개와 간절함을 녹여 메일을 보냈다. 

 

몇일 후..

 

메일 한통이 왔다. 주소만 달랑 적혀있었고, 토요일 13시 까지 오라는 말이 전부였다.

 

그날이 되고 나는 여장을 하고 주소지를 따라갔다.

거긴 유흥주점과 같은 분위기에 분홍 불빛이 나를 반겼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그 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계셨다.

 

나: 저기..안녕..하세요..

 

그분: 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 분은 반갑게 나를 맞이 해주셨고, 훈훈한 외모에 몸이 아주 좋아보였다. 분홍 불빛으로 보니 색기가 좔좔흐르는 느낌이 강하게 나를 자극했다.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긴장감이 풀려왔다. 생각보다 좋으신 분인 것 같았고, 게시물과는 매우 먼 사람 같았다.

 

그분 : 자 이야기도 충분히 나누었고, 수연씨 그럼 시작해 볼까요?

 

나: 네..ㅎㅎ 

 

그분은 옷 위 나의 젖꼭지를 살살 만지며 자극해 왔고 흥분한 꼭지가 올라오자 혀를 길게 빼서 거칠게 침을 묻혀가며 내 젖꼭지를 빨아댔다.

 

그분: 수연아 ㅅㅂ 젖소같은 년 존나 유륜부분이 개걸레같이 크냐 ㅋㅋㅋㅋ 

 

침범벅이 된 부분에 나의 유륜이 적나라게 드러났다.

 

그분: 몇컵이야

 

나: B컵이요..

 

그분: 남자새끼 맞냐? (꼭지를 잡아 당기며..)

 

나: 으...아..!! 

 

그분: 한심한 된장새끼 명품보고 눈 돌아서 왔지? ㅋㅋㅋㅋ 

 

가슴부분을 가위로 도려내 그는 나의 가슴을 뚤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겨드랑이 쪽까지 가위로 도려냈다. 그러고는 침을 가득 모아 내 가슴과 겨드랑이에...ㅠ

 

그분: (퉤..!) 후르릅..후르릅 존나 맛있네 ㅅㅂ년 너 엄마도 유륜 크고 겨드랑이 살 두툼하냐?? ㅋㅋㅋㅋㅋ 

 

갑작스러운 패드립과 거침없는 입놀림으로...

나는... 많이 흥분되었다..

 

그분은 바지 엉덩이 부분도 가슴쪽처럼 도려냈다. 내 허벅지를 만지시며 내게 키스하셨고..

내 엉덩이를 때리시면서 나를 자극하셨다.

 

그분: 오빠 어때? 잘생기고 존나 ㅈㅈ도 알파잖아 갖고 싶지 쌍년아 ㅋㅋ 만져봐 

 

그분의 ㅈㅈ는 굵고 단단하며 길었다. 나는 너무 흥분됐다.. 좀만 있으면 경험하게 될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그분: ㅅㅂ 게이년아 어딜만져 (배빵을 때리며) 얼굴도 ㅈ같은 년이 ㅅㅂ 

 

평소 얼굴이 귀엽고 이쁘게 생겨 여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셔서 나는 너무 흥분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정이 나기 시작했다.

 

 

그분은 양손으로 나의 옷을 찟어버리고, 바지 안에 있는 여성용 삼각팬티를 바지 위로 들어올리며 구멍과 ㅈㅈ를 자극했다..

 

그 모습은 상당히 수치스러웠으며, 나는 들어올려져 까치발까지 들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나: 으으으!! 아!!!

 

그분: ㅋㅋㅋㅋㅋㅋㅋ 수연씨 수고하셨어요.

 

나: 네??

 

갑작스러운 다정한 말투와 점점 흥분으로 자극되고 있던 나에게..

 

그분: 수고하셨다고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제 모습이 적응 안 되시나 보네 ㅎㅎ 

 

나: 아..네....

 

그분: 여기 명품 옷이랑 바지, 팬티인데 입어보세요. 한 8백만원 정도 될거예요.

 

나: ㅎㅎㅎ 진짜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ㅠㅠ

 

그분: 그럼요 이렇게 이쁘신데 ㅎㅎ 저야 영광이죠 ㅎ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너도 해볼래? 해볼만 하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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