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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소설)

h9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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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글에

씨시성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읽고 오시면 몰입이 더 잘 됩니다.

 

1720194611631.jpg

나는 너무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였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다른 또래 남자아이들 보다 확연히 엉덩이가 컸다.

 

그런 내 성격과 몸매는 남고에 들어서서 괴롭힘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었고 소위 말하는 일진들에게 계집 취급 받으며 엉덩이를 만지고 세뇌 시키듯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등교해서 반에 들어가면 야 여자 엉덩이 왔다, 보지 년 오늘 늦었네 같은 말들을 내뱉었다.

 

하루는 일진 무리가 와서 내 책상 위에 여성용 팬티를 올려두었다. 나는 당황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그러자 일진 무리중 한명이 말했다. "야 보지 년 너 이거 체육시간에 입고 와라 알았냐?" 

일진무리들은 나를 보며 비웃으며 조롱했다.

" ㅋㅋㅋㅋㅋㅋ 뭐하게 ㅋㅋㅋ 기대된다 ㅋㅋㅋ"

"쌍년아 뭘봐 쳐 입고 나오래잖아 ㅋㅋㅋㅋ빨랑 움직여 엉덩이가 커서 빨랑이 힘든가?? ㅋㅋㅋ"

 

나는 이런 괴롭힘에 힘들어 결국 아이들 몰래 눈물을 흘렸다.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 나는 체육복을 갈아 입으러 일진무리가 모여있는 남자 탈의실로 들어갔다.

 

예상대로 일진무리들이 탈의실을 통제하고 있었고 그 곳엔 나만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교복 바지주머니에서 여성용 팬티를 꺼내 손에 쥐고 땅만 바라봤다..

"야 시발아 뭐하냐 안 쳐 입냐? 좀 있으면 수업시간이잖아!!" 무리 중 한명이 내 머리통을 한대 쎄게 치며 말했다.

"미안해.." 나는 너무 창피했다. 그들 앞에서 교복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고.. 내 엉덩이를 막 만지는 손들 사이로.. 나는 눈물을 흘리며..여성용 팬티를 입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니..

 

싫었다..아니..사실 미칠 것 같이 흥분됐다..

나의 숨겨진 마조끼가 살살 올라왔다. 눈물을 흘리며..흐느끼며 ㅂㄱ를 간신히 참아내고 체육복 반바지까지 입었다.

 

일진무리들 앞에서는 매우 힘든 척 싫고 괴로운 척을 했다.

 

체육시간이 되고 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체육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시고 교실 안으로 들어가시고 다시..나의 괴로운..시간.🥵이 시작되었다.

 

일진무리는 나에게 다가와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여성용 팬티를 위로 올려 당겼다.

 

"아..!! 아파..그만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존나 개꼴이네 ㅋㅋㅋㅋ"

아이들은 내 허리춤까지 올라온 여성용 팬티를 보며 나를 조롱했다.

"쌍년아 너 솔직히 좋짘ㅋㅋ"

"아니! 그만해.." 나는 ㅈㅈ가 단단하게 서 버렸다." 

"야 여자 엉덩이년아 더블 피스해봐 엉덩이 흔들면서 ㅋㅋㅋ"

"싫어.." 

팬티를 잡고 올리며

"ㅅㅂ?" "사진 찍어서 뿌려??"

"아니.. 미안..해.. 알았어.."

 

우리반 찐따인 친구가 내 팬티를 계속 잡아 올리고 일진들은 그 그림을 비웃으며 즐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배아파 존나 웃기네ㅋㅋㅋ" "야 성희 ㅈ같겠다 ㅋㅋㅋㅋ" "알빠야? ㅋㅋ"

난 그 상태에서 소심하게.. 양손 브이를 하며..

혀를 내밀고..눈을 뒤집었다..✌️🥵✌️

 

찐따친구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고.. 나는 그럴때마다 엉덩이를 흔들며 허벅지도 덜덜 같이 흔들렸다. 그리고 찐따와 나는 항상 매번하던대로 "환상의 하모니~!!" 라고 외치며 우리의 합작 공연을 알렸다.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렸고... 일진무리 중 누군가 칭찬해줄까 기대하며 엉덩이도 열심히 흔들었다..

 

"와씨..엉덩이 ㅈ댄다 진짜 ㅋㅋㅋ"

나는 그 칭찬에 풀ㅂㄱ상태에서 오줌을 살짝 지려버렸다. 팬티가 위로 올라가 있어 내 뒷ㅂㅈ도 너무 자극되었고 나는 신음을 내 버렸다.

"흐으응...!!"

" 야 ㅋㅋㅋㅋㅅㅂ 뭐냐 방금 ㅋㅋㅋㅋㅋ 들었냐?'

"아 ㅅㅂ ㅂㅈ년아 신음 뭐냐? 너 느끼냐?? 존나 더럽네"

 

나는 그 말에 너무 흥분되었고.. 여성용 팬티 속은 축축하게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그게 나의 고등학교 일상이었다.

 

지금은 33살..그때가 그립기도하다 좀 더 열심히 할껄 그게 최선이었나.. 가끔 그 생각에 나는 나를 채찍질한다.

 

지금은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 그리울 수 밖에...

 

난 현재 여왕이다.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멜섭: "여왕님.."

성희: " 야 내 발이나 빨아..변태ㅅㄲ야 꼴려?"

멜섭: "네 여왕님..ㅠㅠ 너무 좋아요.."

 

 

 

 

 

.

.

.

 

180cm 90kg 18cm 알파남

" 야 엉덩이"

성희 : 네..오빠..

" 엉덩이 더 흔들어봐 병신처럼 ㅋㅋ"

성희 : 네.. 아항.. (알파남 앞에서 부끄럼도 모르고 신음하며 엉덩이를 흔든다.)

" 제 여자 엉덩이에.. 박아주세요.. 이번엔 제발요 한번만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희님 데뷔소설입니다. 재밌으셨으면 심한 능욕 글 적어주세요. 성희님이 일일히 답 달아주실수도..

데뷔소설이라 떡 돌리려나? ㅋㅋ

 

그리고 혹시 씨시분들 중 성희님과 같은 경험이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그럼 그분들은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주신 그 분들께 감사의 편지 한번 댓글로 달아주세요. 좀 그러시면 마음 속으로 편지 써 보시는 건 어떨까요??

 

1720194611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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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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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대부분이 95% 허구라 하셨는데 왠지 사진위에 글은 5%에 해당하는 모습인데요^^ ㅋ 역시 키! 몸! 그리고 그것이 알파여야 ㅋㅋ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ㅋ
00:5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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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식으로 시작됐죠.. 그러다가 일부러 머리도 기르게되면서.. 겉으로는 중성적으로 살지만.. 주인님이나 오빠들 만나면 야한속옷 입고 희롱당하는걸 즐겨합니다
01:35
3일 전

털하나 안나던 시절 친구들끼리 같이 야동보다가 내 바지에 손넣고 흔들면서 배우처럼 신음소리 내면 풀어준다고 했던 친구야. 고맙다..

10:58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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