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4

뚱sissy 뚱sissy
1088 8 5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도착해 신혼집을 정히하고 반성의 의미로

고생했다 말하며 그녀의 다리를 주물러 줬다 

그녀도 첨에는 이상한 눈으로 보다가 

자연스럽게 다리를 맡기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오빠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어

-아니야 그냥 좋아서 하는건데

- 하와이에서 한말 아직 유효 한거지

-응 당연하지 

- 그래 ㅎ

그녀는 웃었다 나도 덩달아 다행이다 생각하며 열심히 주물렀다


일주일이 지났다 회사에선 새신랑 소리와 하와이 이야기를 

들으려 점심은 회사사람들과 했고 일주일간은 집에서만 

와이프를 봤다 와이프는 신혼 부부처럼 저녁도 해주고 아핌도 해줬다 난 부담 스러웠지만 좋아서 하는 모습이 보여 맛나게 먹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밤에는 자연스럽게 마사지 하다 잠이 들었고 하와이 이후로 한번도 꺼내본적이 없었다 

그주 주말에 와이프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곤 

저녁 일곱시까지 집에서 술자리 하게 준비해달라고 했다

나는 기분좋게 준비를 하고 여섯시부터 기다렸다 


삑삑삑삑 도어락 소리가 들렸고 난 기분좋게 마중나갔다 

예쁜 와이프가 들어왔고 뒤에 정장을 입은 남자도 같이 들어왔다

머슥하게 인사를 하고 와이프에게 누구시냐고 물었다

와이프는 짐을 풀며 일단 술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두자리에서 세자리로 만들었고 나는 메인 메뉴를 옴기며 

자리에 착석했다 와이프의 미소를 그남자에게 주었고 나는

먼가 잘못 된걸 깨달았다 

- 누구신가요

- 안녕하세요 통성명이 늦었네요 저는 ㅇㅇ 회사다니는 김부장입니다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오빠 우리회사 부장님 

-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속으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색한 공기를 바꾸려고 잔을 돌렸다 김부장은 공손히 두손으로 받아주었고 경계심이 풀리며

술자리를 이어나갔다 여러 이야기 사업이야기 집값이야기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김부장 입에서 나오면 안되는 단어가 들렸다 

- 하와이 재밋으셨죠 

- 아 네 정말 좋더라구요

- 부럽네요 하와이 

왜 갑자기 하와이 이야기를 하는건지 의심을 품다

회사 부장님이 인스타 사진을 봤겠지 하며 나는 의심을 돌렸다

자짓하면 와이프 사회생활에 내가 끼어든다고 생각이 된순간

불안한 마음을 접고 웃으며 술잔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김부장은 이날 얼굴을 트고 명함을 교환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설거지를 마치고 와이프는 샤워를 마치고 슬립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 나도 샤워를 마치고 누웠지만 들이댈순 없었다 양심상

와이프는 마사지말고 누우라고 했고  눕는 순간 허그 해주며 

오늘 너무 행복했어 요리도 맛있고 고마워 하고 하며

뽀뽀를 해주었다 나는 되려 고맙다고 하고 겨안은 상태로 

잠에 들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653 22.10.20.15:23 65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437 23.10.10.19:22 61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서 튀어나와 발기를 해버...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686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707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263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아, 씨발, 왜 이렇게 안...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54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운데만 마치 날 위한 무대마냥...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879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끌거리는 액체만 뒷보...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730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메뉴가 나와요 💕 오늘의...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656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없이 큰 입에 침을 흘리며 ...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그에게 박히면서 가끔씩...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520 24.01.28.23:00 25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15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27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끈적해지도록 젖어왔다....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708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15살~19살 시작은 기억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128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30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